<앵그리맘>, <미생> 김희원도 반한 유플러스 IoT@home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이름보다는 <앵그리맘>의 안동칠, <미생>의 박과장, <아저씨>의 악역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 김희원 씨. 영화와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의 연기력에 혀를 내두르실 텐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IoT@home’를 알리기 위한 유튜브 광고 모델에 발탁됐습니다.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코믹한 연기를 보이면서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이 그의 연기에 감탄을 할 정도였습니다.
(IoT@home 바이럴 5초 광고 모음 영상)
악역 연기로 유명했던 배우 김희원 씨가 이번에는 가정 내 누진세 폭탄과 안전을 책임질 유플러스 IoT@home 전도사로 변신~ 그 촬영 현장을 보러 갈까요?
지난 7월 초. 유난히도 더웠던 그때 경기도 광주의 한 촬영장에서 ‘IoT@home’의 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 준비 중인 스태프들)
영상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이번 광고는 카메라 앵글이 거의 김희원 씨 얼굴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화면이 많은데요. ‘더운 날 실내에서 촬영을 했으니 에어컨 빵빵하고 괜찮았겠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촬영 중 사용할 수 있던 유일한 냉방장치인 실링팬)
모든 촬영이 동시 녹음(촬영 중 배우의 멘트를 그대로 이용.)이기 때문에 최대한 소음을 없앤 상태에서 촬영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에어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진 속 실링팬도 끈 상태에서 촬영을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건물 내는 창문이 하나도 없고 지붕의 열이 그대로 내부로 들어와 체감 온도는 체온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각종 조명까지 더해져 찜통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촬영 중간 중간 열을 식히기 위해 에어컨 앞으로 직행 했던 김희원 씨)
이런 극한(?) 환경에서도 김희원 씨는 우리가 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멋진 연기를 펼쳤답니다.
옆 모습을 보니 분위기 꽤나 분위기 있죠? 거기에 수트까지 입고 있으니 꽤 멋져 보입니다. 얼마 전 종영한 <앵그리맘>에서도 안동칠 역에서 슈트 입은 모습이 멋있게 보였는데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그 드라마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런 분위기 있는 모습에서 바로 이렇게 꽃잎을 따며 (가스불) “껐다”, “안 껐다”를 반복하는 코믹한 장면을 찍었다는 사실~
이 장면에서 카메라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극중 ‘백광호’ 역을 했던 박노식 씨처럼 해달라는 주문을 듣고 미소를 띈 후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꽃잎을 하나씩 뜯으며 만들어진 광고는 바로 이것이랍니다.
([IoT@home] 불안할 땐, IoT 가스락)
이번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플러스의 IoT@home 제품들(things)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나 가스불을 끄고 켜거나 실시간으로 사용 중인 전력량을 볼 수 있어 누진세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광고에서 이런 표정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김희원 씨 뿐입니다)
“고데기가 켜져 있다고요.. 고데기가…”라고 절규하는 그의 표정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합니다. 고데기나 다리미 같은 전열 기구는 전기를 유난히 많이 사용하죠. 누군가에게 붙잡힌 상태에서도 집에 켜두고 온 고데기를 걱정하는 모습,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고데기를 끄면서 안심하는 표정을 보면 누구라도 당장 IoT 플러그를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IoT@home] 김희원 메소드 연기 모음)
이런 식으로 ‘IoT 플러그’, ‘IoT 스위치’, ‘IoT 열림감지센서’, ‘IoT 가스락’, ‘IoT 에너지미터’, ‘IoT 도어락’ 6개 things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희원 씨가 광고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IoT 스위치, IoT 에너지미터, IoT 가스락, IoT 열림감지센서 4가지 제품인데요.
(IoT 스위치)
IoT 스위치는 스마트폰으로 전등을 끄고 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IoT 에너지미터)
IoT 에너지미터는 실시간으로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요금은 100kWh 단위로 누진제가 적용되어 일정 구간을 지나면 누진세가 엄청나게 붙는데요. IoT 에너지미터를 사용하면 현재까지 사용한 전력량에 대한 요금까지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누진세 폭탄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습니다.
(IoT 열림감지센서)
IoT 열림감지센서는 창문이나 현관문에 장착하여 문이 열렸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홈 보안 상품입니다. 특히 싱글족이자 자녀 혼자 자취하는 사람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방범 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데요. IoT 열림감지센서만 달아두면 누군가 집에 침입하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홈CCTV 맘카2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보안 시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김희원 씨가 광고에서 소개한 제품들은 현재 전용 홈페이지에서 설치비, 제품 구입비 무료에 3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영화배우 김희원 씨가 모델로 등장한 유플러스 IoT@home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실내이지만 실외보다 더 더웠던 촬영장에서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진지하게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유플러스의 IoT@home 제품들을 소개해 준 김희원 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앵그리맘>, <미생> 김희원도 반한 유플러스 IoT@home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이름보다는 <앵그리맘>의 안동칠, <미생>의 박과장, <아저씨>의 악역으로 유명한 영화 배우 김희원 씨. 영화와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의 연기력에 혀를 내두르실 텐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서비스인 ‘IoT@home’를 알리기 위한 유튜브 광고 모델에 발탁됐습니다.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코믹한 연기를 보이면서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이 그의 연기에 감탄을 할 정도였습니다.
(IoT@home 바이럴 5초 광고 모음 영상)
악역 연기로 유명했던 배우 김희원 씨가 이번에는 가정 내 누진세 폭탄과 안전을 책임질 유플러스 IoT@home 전도사로 변신~ 그 촬영 현장을 보러 갈까요?
지난 7월 초. 유난히도 더웠던 그때 경기도 광주의 한 촬영장에서 ‘IoT@home’의 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 준비 중인 스태프들)
영상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이번 광고는 카메라 앵글이 거의 김희원 씨 얼굴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리고 어두운 화면이 많은데요. ‘더운 날 실내에서 촬영을 했으니 에어컨 빵빵하고 괜찮았겠네.’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촬영 중 사용할 수 있던 유일한 냉방장치인 실링팬)
모든 촬영이 동시 녹음(촬영 중 배우의 멘트를 그대로 이용.)이기 때문에 최대한 소음을 없앤 상태에서 촬영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에어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진 속 실링팬도 끈 상태에서 촬영을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더구나 건물 내는 창문이 하나도 없고 지붕의 열이 그대로 내부로 들어와 체감 온도는 체온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각종 조명까지 더해져 찜통 수준이었기 때문입니다.
(촬영 중간 중간 열을 식히기 위해 에어컨 앞으로 직행 했던 김희원 씨)
이런 극한(?) 환경에서도 김희원 씨는 우리가 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멋진 연기를 펼쳤답니다.
옆 모습을 보니 분위기 꽤나 분위기 있죠? 거기에 수트까지 입고 있으니 꽤 멋져 보입니다. 얼마 전 종영한 <앵그리맘>에서도 안동칠 역에서 슈트 입은 모습이 멋있게 보였는데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그 드라마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런 분위기 있는 모습에서 바로 이렇게 꽃잎을 따며 (가스불) “껐다”, “안 껐다”를 반복하는 코믹한 장면을 찍었다는 사실~
이 장면에서 카메라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극중 ‘백광호’ 역을 했던 박노식 씨처럼 해달라는 주문을 듣고 미소를 띈 후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꽃잎을 하나씩 뜯으며 만들어진 광고는 바로 이것이랍니다.
([IoT@home] 불안할 땐, IoT 가스락)
이번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유플러스의 IoT@home 제품들(things)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나 가스불을 끄고 켜거나 실시간으로 사용 중인 전력량을 볼 수 있어 누진세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광고에서 이런 표정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김희원 씨 뿐입니다)
“고데기가 켜져 있다고요.. 고데기가…”라고 절규하는 그의 표정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합니다. 고데기나 다리미 같은 전열 기구는 전기를 유난히 많이 사용하죠. 누군가에게 붙잡힌 상태에서도 집에 켜두고 온 고데기를 걱정하는 모습,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고데기를 끄면서 안심하는 표정을 보면 누구라도 당장 IoT 플러그를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IoT@home] 김희원 메소드 연기 모음)
이런 식으로 ‘IoT 플러그’, ‘IoT 스위치’, ‘IoT 열림감지센서’, ‘IoT 가스락’, ‘IoT 에너지미터’, ‘IoT 도어락’ 6개 things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희원 씨가 광고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IoT 스위치, IoT 에너지미터, IoT 가스락, IoT 열림감지센서 4가지 제품인데요.
(IoT 스위치)
IoT 스위치는 스마트폰으로 전등을 끄고 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나왔던 것처럼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IoT 에너지미터)
IoT 에너지미터는 실시간으로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기요금은 100kWh 단위로 누진제가 적용되어 일정 구간을 지나면 누진세가 엄청나게 붙는데요. IoT 에너지미터를 사용하면 현재까지 사용한 전력량에 대한 요금까지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누진세 폭탄으로부터 해방될 수도 있습니다.
(IoT 열림감지센서)
IoT 열림감지센서는 창문이나 현관문에 장착하여 문이 열렸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홈 보안 상품입니다. 특히 싱글족이자 자녀 혼자 자취하는 사람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방범 때문에 불안할 수 있는데요. IoT 열림감지센서만 달아두면 누군가 집에 침입하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홈CCTV 맘카2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보안 시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김희원 씨가 광고에서 소개한 제품들은 현재 전용 홈페이지에서 설치비, 제품 구입비 무료에 3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영화배우 김희원 씨가 모델로 등장한 유플러스 IoT@home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실내이지만 실외보다 더 더웠던 촬영장에서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진지하게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유플러스의 IoT@home 제품들을 소개해 준 김희원 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