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부터 보아까지 – LG U+ 역대 TV 광고 – 2탄
지난 시간에는 1997년~2009년의 추억 속 “LG 019″와 “LG 텔레콤” TV 광고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LTE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한층 강력하고 화려해진 2010년 이후의 TV 광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G유플러스’하면 어떤 모델과 광고가 떠오르시나요? 내가 생각하는 그 광고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2011. 소녀시대 – 역사는 바뀐다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콘서트에서 프랑스 소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열광합니다. “역사는 바뀐다”라는 짧고 강렬한 문구가 어쩐지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마치 영화의 예고편 같기도 하고,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기도 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광고로, 화려하지만 간결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있어 짧은 광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2. 싸이 – 오빤 유플러스 Style
2012년 <강남 스타일>의 발매와 함께 일약 월드스타로 등극한 싸이의 “유플러스 스타일”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광고였는데요. 세계적인 빅 히트를 친 <강남 스타일>을 <유플러스 스타일>로 패러디했습니다.
싸이의 경쾌한 노래와 흥겨운 말춤, 그리고 “유플러스 스타일”, “LTE 위의 LTE”, “유플러스가 진리다”와 같은 유쾌한 문구가 돋보입니다. 세계적인 LTE의 유플러스와 월드스타 싸이의 만남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2013. 신동엽, 류현진 – LTE의 진리, 유플러스
동엽신과 코리안 몬스터의 만남! 예상치 못했던 조합이 너무나 유쾌한 광고를 만들어냈죠. 꽁트의 신 신동엽 씨와 류현진 씨가 능청맞은 연기로 음성무제한 요금제 대결을 펼칩니다.
결과는 당연히 유플러스의 승! 위풍당당한 류현진 씨와 좌절하는 신동엽 씨의 표정연기가 웃음을 유발했던 광고입니다.
2013. 류현진 – 광대역 LTE도 유플러스 진리
유플러스와 월드스타의 또 한번의 만남! LG유플러스 유니폼을 입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씨가 불꽃같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류현진 씨는 2013년 LA다저스에 입단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와 이듬해 각각 14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차원이 다른 메이저리거와 차원이 다른 LTE의 만남이죠.
투구 시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유플러스의 차원이 다른 광대역 LTE의 위엄이 어우러진 멋진 광고였습니다.
2013. 추성훈, 추사랑 – 딸바보 아빠의 100% 완벽한 사랑을 위하여
매서운 눈매의 파이터가 등장합니다. 기합이 한껏 들어간 찰나, 누군가의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빠!” 순간 파이터의 눈빛은 무장해제 되고, 딸과 함께하는 시간 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딸바보로 변신합니다.
‘완벽한 터프가이 VS 완벽한 딸바보’ 추성훈으로 화제가 되었던 훈훈한 광고였죠. 아빠로서, 파이터로서, 방송인으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추성훈 씨와 완벽한 100% LTE 유플러스의 만남이었습니다.
2014. 지드래곤 – 8llow 8llow Me
2014년 최고의 유행어! “8llow 8llow Me~!”를 기억하시나요?
유플러스의 대한민국 최대 80MHz에 이르는 LTE 전용 주파수와 대한민국 최초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LTE8 무한대 요금제’의 의미를 담고 있는 문구로, 각종 예능, 코디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습니다.
모델 지드래곤의 카리스마와 패셔너블함이 돋보인 감각적인 영상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최고의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최고의 LTE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며 다양한 시리즈의 광고로 제작되었습니다.
짧은 광고가 아쉽다면 지드래곤의 <8llow Me Song>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세요. 88년도 8월 18일생 지드래곤과 유플러스 LTE8의 찹쌀떡 같은 호흡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을 따라 유플러스로 8llow Me!
2014. 박지성, 지드래곤 – 비디오도 역시 유플러스
유플러스와 월드스타는 찰떡궁합!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와 세계에서 사랑 받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이 만났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중요한 장면을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타임머신으로 생방송까지 돌려보는 유플러스 HDTV로 놓친 골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었네요.
두 슈퍼스타의 훈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생활연기가 돋보인 광고였습니다.
2014. 손연재 – 8llow Me, 유플러스 LTE8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모두 사랑스러운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도 유플러스의 광고모델로 함께 했습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체조 동작을 보여주는 손연재 선수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죠.
마지막의 “8llow Me” 손연재 버전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지드래곤의 스웩 넘치는 “8llow 8llow Me”와는 전혀 다른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2015. 오상진 – 어떤 특종도 가장 빠르게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 씨가 특종 현장에 등장해 누구보다 빠르게 속보를 전송합니다. 아직 현장 상황이 마무리 되기도 전에 뉴스는 벌써 전파를 타는데요. 유플러스 3밴드 LTE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면이죠.
평소 반듯한 이미지의 오상진 씨는 진행이면 진행, 연기면 연기, 최근에는 악기 연주까지 방송계 엄친아로 유명합니다. 그런 오상진 씨라서 그런지 유플러스 3밴드 LTE 특종을 전하는 모습에도 더욱 믿음이 갑니다.
2015. 황정민, 김윤진 – 당신이 유플러스니까요
천만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 황정민, 김윤진 씨가 부부로 등장해 눈이 내리는 거리를 손을 꼭 잡은 채로 걸어갑니다. “니는 내하고 왜 결혼했는데?”라는 남편의 질문에 아내는 “당신이 유플러스니까요”라는 대답을 들려줍니다. 알고보니 둘은 유플러스 가족무한사랑클럽 요금제를 사용 중이었군요!
천만배우들의 재치있는 연기로 훈훈함과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해준 국내유일 유플러스 가족무한사랑클럽 광고였습니다.
2015. 이서진, 최지우, 신구 – 니들이 제로클럽을 알아?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의 이서진, 최지우, 신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 아이스크림을 사치하는 바람에 내내 이서진 씨에게 핀잔을 듣던 최지우 씨의 모습이 광고 속에 새롭게 재현되어 재미있습니다.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신구 할배의 등장입니다. 짐꾼 커플에게 최신폰을 부담없이 갖을 수 있는 유플러스 0(제로) 클럽 시즌2를 소개하는 신구 할배의 모습에서 현명함이 느껴지네요. 가족처럼 돈독한 세 사람의 조화로 자연스러움과 재미를 이끌어낸 광고였습니다.
2015. 보아 – 새로운 날 만나다, LTE ME
얼마 전 공개된 LG유플러스와 보아의 ‘LTE ME’광고는 요즘 TV를 통해 만나고 계시죠? 상큼한 미소의 보아 씨와 LTE의 척도, 표준, 핵심, 화두, 최대관심사, 연구대상인 LTE ME의 고객이 새로운 광고 모델이었습니다.
속도, 요금제, 서비스의 과열된 경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이 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고민한 끝에 모든 고객 한 명 한 명, 즉, ‘내’가 중심이 되는 LTE, ‘LTE, 새로운 날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새로운 LTE 브랜드 ‘LTE ME’가 론칭되었습니다.
‘LTE ME’의 광고에는 현란한 문구도, 빠른 속도나 기술에 대한 언급도 찾아 볼 수 없지만, 고객을 위해 ‘날 위한 최적의 품질’과 ‘날 위한 혜택과 서비스’로 찾아가겠다는 유플러스의 굳은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LG유플러스 TV 광고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어떤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배용준부터 보아까지, “도와줘 홀맨”부터 “8llow Me”까지. 추억과 새로운 발견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광고와 함께한 수많은 톱스타들이 광고 이후에 더 큰 사랑을 받아온 것처럼, LG유플러스 또한 매번 도약해왔고, 모든 기술과 서비스의 중심이 고객임을 되새겨 왔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중심이 되는 LTE, LTE ME의 주인공인 고객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배용준부터 보아까지 – LG U+ 역대 TV 광고 – 2탄
지난 시간에는 1997년~2009년의 추억 속 “LG 019″와 “LG 텔레콤” TV 광고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LTE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한층 강력하고 화려해진 2010년 이후의 TV 광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G유플러스’하면 어떤 모델과 광고가 떠오르시나요? 내가 생각하는 그 광고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2011. 소녀시대 – 역사는 바뀐다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콘서트에서 프랑스 소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열광합니다. “역사는 바뀐다”라는 짧고 강렬한 문구가 어쩐지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마치 영화의 예고편 같기도 하고,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같기도 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광고로, 화려하지만 간결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있어 짧은 광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2. 싸이 – 오빤 유플러스 Style
2012년 <강남 스타일>의 발매와 함께 일약 월드스타로 등극한 싸이의 “유플러스 스타일”입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재미있는 광고였는데요. 세계적인 빅 히트를 친 <강남 스타일>을 <유플러스 스타일>로 패러디했습니다.
싸이의 경쾌한 노래와 흥겨운 말춤, 그리고 “유플러스 스타일”, “LTE 위의 LTE”, “유플러스가 진리다”와 같은 유쾌한 문구가 돋보입니다. 세계적인 LTE의 유플러스와 월드스타 싸이의 만남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2013. 신동엽, 류현진 – LTE의 진리, 유플러스
동엽신과 코리안 몬스터의 만남! 예상치 못했던 조합이 너무나 유쾌한 광고를 만들어냈죠. 꽁트의 신 신동엽 씨와 류현진 씨가 능청맞은 연기로 음성무제한 요금제 대결을 펼칩니다.
결과는 당연히 유플러스의 승! 위풍당당한 류현진 씨와 좌절하는 신동엽 씨의 표정연기가 웃음을 유발했던 광고입니다.
2013. 류현진 – 광대역 LTE도 유플러스 진리
유플러스와 월드스타의 또 한번의 만남! LG유플러스 유니폼을 입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씨가 불꽃같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류현진 씨는 2013년 LA다저스에 입단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와 이듬해 각각 14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차원이 다른 메이저리거와 차원이 다른 LTE의 만남이죠.
투구 시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유플러스의 차원이 다른 광대역 LTE의 위엄이 어우러진 멋진 광고였습니다.
2013. 추성훈, 추사랑 – 딸바보 아빠의 100% 완벽한 사랑을 위하여
매서운 눈매의 파이터가 등장합니다. 기합이 한껏 들어간 찰나, 누군가의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빠!” 순간 파이터의 눈빛은 무장해제 되고, 딸과 함께하는 시간 만큼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딸바보로 변신합니다.
‘완벽한 터프가이 VS 완벽한 딸바보’ 추성훈으로 화제가 되었던 훈훈한 광고였죠. 아빠로서, 파이터로서, 방송인으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추성훈 씨와 완벽한 100% LTE 유플러스의 만남이었습니다.
2014. 지드래곤 – 8llow 8llow Me
2014년 최고의 유행어! “8llow 8llow Me~!”를 기억하시나요?
유플러스의 대한민국 최대 80MHz에 이르는 LTE 전용 주파수와 대한민국 최초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LTE8 무한대 요금제’의 의미를 담고 있는 문구로, 각종 예능, 코디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습니다.
모델 지드래곤의 카리스마와 패셔너블함이 돋보인 감각적인 영상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최고의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최고의 LTE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며 다양한 시리즈의 광고로 제작되었습니다.
짧은 광고가 아쉽다면 지드래곤의 <8llow Me Song>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세요. 88년도 8월 18일생 지드래곤과 유플러스 LTE8의 찹쌀떡 같은 호흡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을 따라 유플러스로 8llow Me!
2014. 박지성, 지드래곤 – 비디오도 역시 유플러스
유플러스와 월드스타는 찰떡궁합!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와 세계에서 사랑 받는 아티스트 지드래곤이 만났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중요한 장면을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박지성 선수는 타임머신으로 생방송까지 돌려보는 유플러스 HDTV로 놓친 골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었네요.
두 슈퍼스타의 훈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생활연기가 돋보인 광고였습니다.
2014. 손연재 – 8llow Me, 유플러스 LTE8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모두 사랑스러운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도 유플러스의 광고모델로 함께 했습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체조 동작을 보여주는 손연재 선수의 모습이 정말 아릅답죠.
마지막의 “8llow Me” 손연재 버전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지드래곤의 스웩 넘치는 “8llow 8llow Me”와는 전혀 다른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2015. 오상진 – 어떤 특종도 가장 빠르게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 씨가 특종 현장에 등장해 누구보다 빠르게 속보를 전송합니다. 아직 현장 상황이 마무리 되기도 전에 뉴스는 벌써 전파를 타는데요. 유플러스 3밴드 LTE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면이죠.
평소 반듯한 이미지의 오상진 씨는 진행이면 진행, 연기면 연기, 최근에는 악기 연주까지 방송계 엄친아로 유명합니다. 그런 오상진 씨라서 그런지 유플러스 3밴드 LTE 특종을 전하는 모습에도 더욱 믿음이 갑니다.
2015. 황정민, 김윤진 – 당신이 유플러스니까요
천만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 황정민, 김윤진 씨가 부부로 등장해 눈이 내리는 거리를 손을 꼭 잡은 채로 걸어갑니다. “니는 내하고 왜 결혼했는데?”라는 남편의 질문에 아내는 “당신이 유플러스니까요”라는 대답을 들려줍니다. 알고보니 둘은 유플러스 가족무한사랑클럽 요금제를 사용 중이었군요!
천만배우들의 재치있는 연기로 훈훈함과 재미를 모두 느끼게 해준 국내유일 유플러스 가족무한사랑클럽 광고였습니다.
2015. 이서진, 최지우, 신구 – 니들이 제로클럽을 알아?
예능 프로그램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의 이서진, 최지우, 신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여행 중에 아이스크림을 사치하는 바람에 내내 이서진 씨에게 핀잔을 듣던 최지우 씨의 모습이 광고 속에 새롭게 재현되어 재미있습니다.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신구 할배의 등장입니다. 짐꾼 커플에게 최신폰을 부담없이 갖을 수 있는 유플러스 0(제로) 클럽 시즌2를 소개하는 신구 할배의 모습에서 현명함이 느껴지네요. 가족처럼 돈독한 세 사람의 조화로 자연스러움과 재미를 이끌어낸 광고였습니다.
2015. 보아 – 새로운 날 만나다, LTE ME
얼마 전 공개된 LG유플러스와 보아의 ‘LTE ME’광고는 요즘 TV를 통해 만나고 계시죠? 상큼한 미소의 보아 씨와 LTE의 척도, 표준, 핵심, 화두, 최대관심사, 연구대상인 LTE ME의 고객이 새로운 광고 모델이었습니다.
속도, 요금제, 서비스의 과열된 경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무엇이 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고민한 끝에 모든 고객 한 명 한 명, 즉, ‘내’가 중심이 되는 LTE, ‘LTE, 새로운 날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새로운 LTE 브랜드 ‘LTE ME’가 론칭되었습니다.
‘LTE ME’의 광고에는 현란한 문구도, 빠른 속도나 기술에 대한 언급도 찾아 볼 수 없지만, 고객을 위해 ‘날 위한 최적의 품질’과 ‘날 위한 혜택과 서비스’로 찾아가겠다는 유플러스의 굳은 다짐이 담겨있습니다.
지금까지 201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LG유플러스 TV 광고들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어떤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배용준부터 보아까지, “도와줘 홀맨”부터 “8llow Me”까지. 추억과 새로운 발견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광고와 함께한 수많은 톱스타들이 광고 이후에 더 큰 사랑을 받아온 것처럼, LG유플러스 또한 매번 도약해왔고, 모든 기술과 서비스의 중심이 고객임을 되새겨 왔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중심이 되는 LTE, LTE ME의 주인공인 고객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