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U+사내문화 알아보기 ①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유플러스가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유플러스는 구성원들을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자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가장 소중한 핵심주체로 존중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율과 권한 속에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할 때 책임감을 가질 수 있고, 조직 안에서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통한 행복은 물론, 기업의 성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 5가지를 정하여, 구성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님’호칭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한 수평문화, ②핵심만 명확히 1page 보고문화, ③119(1차만 1가지 주종, 9시까지)원칙을 지키는 화목한(화요일, 목요일만) 회식문화, ④구성원에게 아낌없는 인정, 격려, 칭찬하는 긍정문화, ④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유플러스 구성원이라면 함께해야 할 핵심활동입니다.
오늘은 즐거운직장을 만들기 위한 추진체계 1) 일과 삶의 균형, 2) 조직분위기, 3) 일하는 방식, 4) 사회공헌 4개 영역 중 일하는 방식과 조직분위기를 위한 활동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일하는 방식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환경, 제도, 유플러스만의 특별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①Digital Smart Working
일일이 전화하며 회의잡기, 불명확한 업무지시로 했던 일 또 하기, 보고서 버전 9.9 만들기, 담당자가 누군지 몰라 전화 토스토스하며 시간버리기, 불필요한 회의에 불려나가기!
유플러스에서는 이러한 업무상 비효율없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 내 캘린더, 업무요청, Best 보고서 라이브러리, 챗봇, 회의효율성 시스템 등의 디지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②PC-Off 제도 및 유연근무제도
퇴근 시간이 다 되었는데 상사 눈치도 보이고, 오늘도 정시퇴근은 불가능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유플러스에서는 6시가 되면 전체 직원의 모니터에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닙니다’라는 알림 창이 뜹니다. PC-Off 모드가 작동되어 PC가 강제로 종료되는 것입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임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는 선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도를 도입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근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구성원의 근무유형에 맞춘 PC-OFF제도 운영으로 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③Smart Working Day
매주 2번째, 3번째 수요일은 한 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유플러스는 업무에 몰입하고 계획적으로 집중 근무하여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스마트워킹데이를 전 직원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일과 삶의 균형을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조직분위기
①CEO 일등 DNA 어워드
각 부문/실 또는 TF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일등 DNA 임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CEO가 직접 인정하고 격려하는 CEO 일등 DNA 어워드를 진행합니다. 성과를 정당하게 보상해주고, 더 진취적인 사고를 꿈꿀 수 있도록 칭찬의 한 마디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②소통을 위한 Change Agent와 즐거운직장 아이디어
조직 곳곳에 즐거운직장을 위한 문화를 전파하는 조직별 CA(Change Agent)가 선발되어, 워크 스마트를 위한 캠페인 기획,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역동적 유플인 역량고사’등을 진행하며 구성원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즐거운직장 아이디어’를 수시로 접수하여 매 분기별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부서와의 검토를 통하여, 시행여부를 검토하고 결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③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사내동호회 및 송년행사
취미, 관심사를 통한 구성원 소통 활성화를 위하여 사내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개의 동호회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호회 뿐 아니라 꽃꽂이, 맥주, 와인동호회 등이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한해동안 고생한 구성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송년회가 진행되었고, 유플러스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정년퇴임행사와 더불어 구성원의 장기를 마음껏 펼치는 ‘U+ 일등 탤런트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직장인들은 일주일 중 5일 이상을 출근하며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직장에서의 삶이 즐거워야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여기까지 일하는 방식과 조직분위기에 대해 알아보았구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LG유플러스 조직문화 2편 (일과 삶의 균형과 사회공헌)에 대해 낱낱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U+사내문화 알아보기 ①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유플러스가 지향하는 모습입니다.
유플러스는 구성원들을 존엄성을 가진 존재이자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가장 소중한 핵심주체로 존중합니다. 구성원들이 자율과 권한 속에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할 때 책임감을 가질 수 있고, 조직 안에서 최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통한 행복은 물론, 기업의 성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조직문화 핵심활동 5가지를 정하여, 구성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님’호칭을 통한 자유로운 의견개진이 가능한 수평문화, ②핵심만 명확히 1page 보고문화, ③119(1차만 1가지 주종, 9시까지)원칙을 지키는 화목한(화요일, 목요일만) 회식문화, ④구성원에게 아낌없는 인정, 격려, 칭찬하는 긍정문화, ④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유플러스 구성원이라면 함께해야 할 핵심활동입니다.
오늘은 즐거운직장을 만들기 위한 추진체계 1) 일과 삶의 균형, 2) 조직분위기, 3) 일하는 방식, 4) 사회공헌 4개 영역 중 일하는 방식과 조직분위기를 위한 활동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일하는 방식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일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디지털 환경, 제도, 유플러스만의 특별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①Digital Smart Working
일일이 전화하며 회의잡기, 불명확한 업무지시로 했던 일 또 하기, 보고서 버전 9.9 만들기, 담당자가 누군지 몰라 전화 토스토스하며 시간버리기, 불필요한 회의에 불려나가기!
유플러스에서는 이러한 업무상 비효율없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 내 캘린더, 업무요청, Best 보고서 라이브러리, 챗봇, 회의효율성 시스템 등의 디지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②PC-Off 제도 및 유연근무제도
퇴근 시간이 다 되었는데 상사 눈치도 보이고, 오늘도 정시퇴근은 불가능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유플러스에서는 6시가 되면 전체 직원의 모니터에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닙니다’라는 알림 창이 뜹니다. PC-Off 모드가 작동되어 PC가 강제로 종료되는 것입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임직원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해 근무할 수 있는 선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도를 도입해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근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구성원의 근무유형에 맞춘 PC-OFF제도 운영으로 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③Smart Working Day
매주 2번째, 3번째 수요일은 한 시간 일찍 퇴근합니다! 유플러스는 업무에 몰입하고 계획적으로 집중 근무하여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스마트워킹데이를 전 직원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일과 삶의 균형을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조직분위기
①CEO 일등 DNA 어워드
각 부문/실 또는 TF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일등 DNA 임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CEO가 직접 인정하고 격려하는 CEO 일등 DNA 어워드를 진행합니다. 성과를 정당하게 보상해주고, 더 진취적인 사고를 꿈꿀 수 있도록 칭찬의 한 마디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②소통을 위한 Change Agent와 즐거운직장 아이디어
조직 곳곳에 즐거운직장을 위한 문화를 전파하는 조직별 CA(Change Agent)가 선발되어, 워크 스마트를 위한 캠페인 기획,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역동적 유플인 역량고사’등을 진행하며 구성원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즐거운직장 아이디어’를 수시로 접수하여 매 분기별 접수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유관부서와의 검토를 통하여, 시행여부를 검토하고 결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③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사내동호회 및 송년행사
취미, 관심사를 통한 구성원 소통 활성화를 위하여 사내동호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개의 동호회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호회 뿐 아니라 꽃꽂이, 맥주, 와인동호회 등이 다양한 분야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한해동안 고생한 구성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송년회가 진행되었고, 유플러스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신 정년퇴임행사와 더불어 구성원의 장기를 마음껏 펼치는 ‘U+ 일등 탤런트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직장인들은 일주일 중 5일 이상을 출근하며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직장에서의 삶이 즐거워야 삶이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여기까지 일하는 방식과 조직분위기에 대해 알아보았구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LG유플러스 조직문화 2편 (일과 삶의 균형과 사회공헌)에 대해 낱낱히 파헤쳐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