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의견 적극 반영! ‘즐거운 직장’에 앞장서는 LG유플러스의 복지제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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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 대상 확대”, “육아휴직 최대 2년”을 제공하는 기업은?

정답은 바로 LG유플러스입니다. ‘구성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는 신념 아래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프로그램과 혜택으로 즐거운 직장을 만들어가는 LG유플러스의 복리후생 제도, 그 비결은 임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활발한 소통에 있습니다.

인터뷰와 설문으로 구성원 의견을 수렴하고, 외부 타사 사례를 참고하는 등 다방면으로 복지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구성원들이 더욱 만족하고 이용하는 복지제도로의 크고 작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복리후생 프로그램, 이용자 중심으로 더 세심하게 개편된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폭넓은 보장으로 만족도 UP, 복지 혜택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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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에게 사랑받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혜택과 실효성 모두 중요한데요, 아무리 좋은 혜택이 있어도 사용하는 조건이 까다롭거나,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복지를 마음껏 누리기 어렵겠죠.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구성원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여 보장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첫 번째, 리프레시 휴가 사용 기간 확장입니다. 리프레시 휴가는 구성원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연차 이외에 부여되는 5일의 유급휴가로, 매년 부여됩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구성원에게 잠시 쉼표가 되어주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업무 상황에 따라 휴가를 떠날 수 있는 시기를 조율하기란 막상 쉽지 않은데요, LG유플러스는 리프레시 휴가를 최대 3년까지 이월 가능하도록 보장하여 임직원의 쉴 권리를 보장합니다.

두 번째, 종합검진 대상 확대입니다.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실시하는 종합검진 제도는 그동안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는데요. 본인 외 직계존·비속 중 1인도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검진 기관수도 확충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우자가 없는 1인 가구도 가정의 건강을 지키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복지 제도가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인 의견 수렴 덕분인데요, 구성원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제도는 과감히 개편하여 구성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용은 편리하고 실효성은 높아지면서 더 많은 구성원들이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육아부터 교육지원까지 함께하는 세심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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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 개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녀 탄생으로 새로운 구성원이 생긴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생애주기별로 임신-출산-육아-교육까지 세심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종인데요.  최근 새롭게 개편된 제도 두 가지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첫 번째, 육아휴직 최장 2년입니다. 기존에는 육아 휴직 기간이 최장 1년이었으나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타사 사례를 살펴, 육아 휴직을 최장 2년(유급 1년+무급 1년)까지로 연장하였습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육아에 집중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두 번째, 초·중·고 입학자녀 노트북 선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노트북 선물 제도는 초등학교(‘16년생)나 중학교(‘10년생), 고등학교(‘07년생)에 첫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노트북을 선물하는 제도인데요. LG그램 또는 LG울트라엣지 노트북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초·중학교 입학 자녀는 추가로 책가방까지 받을 수 있고 수능 수험생 자녀에게는 초콜릿과 수능시계 등 수능 응원 선물까지 제공합니다.

생애주기를 고려해 세심하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출산을 앞둔 예비 워킹맘들을 위한 복지제도를 소개해드린 바 있죠. 임신 검진 휴가, 배우자 출산 휴가, 출산 선물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모성 보호 지원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지금 하이퍼링크를 클릭해 살펴보세요.

눈높이 맞춤 복지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가정, 즐거운 직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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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LG유플러스에서 새롭게 확대·개편해 시행 중인 복지제도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눈높이 맞춤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 이 정도면 ‘즐거운 직장’으로 손색이 없겠죠? 구성원의 즐거움이 고객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즐거운 직장을 위해 지속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복지 제도를 개편해 나갈 것입니다. 임직원, 그리고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LG유플러스의 2023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구성원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보장의 폭을 넓히는 혜택 확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개편까지

LG유플러스는 구성원들이 즐거운 직장을 위해

늘 진심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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