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IoT와 함께하는 똑똑하고 편리한 하루
Big Data(빅데이터), AI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Mobile(모바일)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ICT) 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 연결되고 융합되어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을 우리는 흔히 ‘4차 산업혁명’ 이라 이야기합니다. 다소 생소한 용어의 등장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운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된 다양한 기능과 기술들은 벌써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정보 전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입니다. IoT, 즉 사물인터넷이란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인터넷으로 상호 연결되어 정보의 수집과 생성, 공유 그리고 제어까지 가능한 초연결 융합 인터넷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일상의 모든 것에 인터넷을 연결하여 언제 어디에서든 필요한 그 순간에 기기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이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이미 가정(집)을 변화 시키고 있다!
영화 ‘Her’ 와 같이 첨단기술이 배경이 되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여러가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대회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곤 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등 유형의 입력장치가 아닌 컴퓨터 운영체제와 주인공이 직접 음성대화를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주문하고 여러 센서를 통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곤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은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해 갑니다.
이런 장면은 비단 영화 속의 이야기 혹은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현실 속에서 다양한 IoT제품들이 사용되고 있고 이미 우리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당장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홈IoT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6시 30분
시끄러운 알람 소리는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대신 IoT플러그를 사용해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켜지고 밝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짐으로써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분 1초가 소중한 출근 시간에도 IoT밥솥이 있으면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예약취사로 기상시간에 맞춰 밥이 완성되고,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자 선호에 맞춘 취사 상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쌀의 종류나 재료에 따른 다양한 메뉴 맞춤 설정은 물론, 소모품 교체 시기까지 꼼꼼하게 알려줘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오전 8시 45분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IoT앱으로 가스밸브의 열림/닫힘을 확인하고 가스밸브를 잠글 수도 있습니다. 3~40분 오래 끓여야 제대로인 요리인데 혹시 시간확인과 조절이 번거롭다면 IoT 가스잠그미의 타이머를 이용해서 필요한 시간을 설정해 두면 설정해 둔 시간만큼만 요리한 후, 가스잠그미가 알아서 밸브를 잠궈 요리를 마무리해 줍니다.
오전 11시 20분
정신 없이 바쁘게 오전 업무를 마무리 하고 집에 홀로 있는 반려견이 걱정될 때, 홈CCTV를 이용해 반려견을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홈CCTV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안심을 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밤에는 적외선 LED로 어두운 집이라도 구석구석을 또렷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후 7시 20분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동시실행을 통해 우리 집 실내환경을 미리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위젯을 이용하여 한번의 터치로 공기청정기, 에어컨을 켜 놓을 수 있고 실내조명을 미리 켜두어 더 이상 깜깜한 집으로 무섭고 외롭게 퇴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후 10시 45분
이제 잠을 잘 때에도 음성명령 한번으로 우리 집을 잠들기에 딱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취침 동시실행’이라고 허브를 향해 외치면 미리 설정해 둔 대로 취침 중에는 사용치 않는 TV와 냉온수기, 조명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냉온수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이 가정 내 가전제품 중 1위일 정도로,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요금 낭비가 큰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취침시간에는 꺼지고 아침 일어나기 1시간 전에는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하면 전기요금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켜지게 설정하면 쾌적하고 건강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똑똑하게 절약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자!
이 모든 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LG유플러스 IoT@home 홈페이지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려낸 우리 일상의 모습들입니다. IoT는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요양원이나 양로원 그리고 동물병원과 각종 사업장 등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 어디에나 적용 가능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이란 단어가 생소하고 다소 어려운 기술로 느껴질 수 있지만, IoT 기술로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는 우리 일상에서 편리하고 좀 더 안전한 삶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측면에서 접근하기 보다 우리일상에서 불편하고 불안한 것들에 대해 ‘편리함과 안전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IoT 제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교체해야 할 시점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것이며, 이런 새로운 변화를 통해 IoT 서비스가 제공하는 안전함과 편리함에 우리의 일상은 조금 더 풍요로워질 것 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면서 알뜰하게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의 여러 가지 장점과 매력은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성장해 나 갈 것입니다.
본 포스트는 ‘세아향’님이 작성한 것으로, 원작자의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개 퍼가기 인용을 금합니다.
‘세아향’ 포스트 가기 : http://naver.me/5ks5psuQ
홈IoT와 함께하는 똑똑하고 편리한 하루
Big Data(빅데이터), AI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Mobile(모바일)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ICT) 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 연결되고 융합되어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을 우리는 흔히 ‘4차 산업혁명’ 이라 이야기합니다. 다소 생소한 용어의 등장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로운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된 다양한 기능과 기술들은 벌써 우리의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정보 전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입니다. IoT, 즉 사물인터넷이란 사람과 사물, 데이터 등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인터넷으로 상호 연결되어 정보의 수집과 생성, 공유 그리고 제어까지 가능한 초연결 융합 인터넷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일상의 모든 것에 인터넷을 연결하여 언제 어디에서든 필요한 그 순간에 기기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이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이미 가정(집)을 변화 시키고 있다!
영화 ‘Her’ 와 같이 첨단기술이 배경이 되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여러가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컴퓨터와 자연스럽게 대회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곤 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등 유형의 입력장치가 아닌 컴퓨터 운영체제와 주인공이 직접 음성대화를 통해서 원하는 정보를 주문하고 여러 센서를 통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전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곤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은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해 갑니다.
이런 장면은 비단 영화 속의 이야기 혹은 멀고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현실 속에서 다양한 IoT제품들이 사용되고 있고 이미 우리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당장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홈IoT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6시 30분
시끄러운 알람 소리는 이제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대신 IoT플러그를 사용해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켜지고 밝은 조명이 자동으로 켜짐으로써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분 1초가 소중한 출근 시간에도 IoT밥솥이 있으면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예약취사로 기상시간에 맞춰 밥이 완성되고,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자 선호에 맞춘 취사 상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쌀의 종류나 재료에 따른 다양한 메뉴 맞춤 설정은 물론, 소모품 교체 시기까지 꼼꼼하게 알려줘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오전 8시 45분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IoT앱으로 가스밸브의 열림/닫힘을 확인하고 가스밸브를 잠글 수도 있습니다. 3~40분 오래 끓여야 제대로인 요리인데 혹시 시간확인과 조절이 번거롭다면 IoT 가스잠그미의 타이머를 이용해서 필요한 시간을 설정해 두면 설정해 둔 시간만큼만 요리한 후, 가스잠그미가 알아서 밸브를 잠궈 요리를 마무리해 줍니다.
오전 11시 20분
정신 없이 바쁘게 오전 업무를 마무리 하고 집에 홀로 있는 반려견이 걱정될 때, 홈CCTV를 이용해 반려견을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홈CCTV에 내장되어 있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안심을 시켜 줄 수도 있습니다. 밤에는 적외선 LED로 어두운 집이라도 구석구석을 또렷하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후 7시 20분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 동시실행을 통해 우리 집 실내환경을 미리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위젯을 이용하여 한번의 터치로 공기청정기, 에어컨을 켜 놓을 수 있고 실내조명을 미리 켜두어 더 이상 깜깜한 집으로 무섭고 외롭게 퇴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후 10시 45분
이제 잠을 잘 때에도 음성명령 한번으로 우리 집을 잠들기에 딱 좋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취침 동시실행’이라고 허브를 향해 외치면 미리 설정해 둔 대로 취침 중에는 사용치 않는 TV와 냉온수기, 조명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냉온수기는 사용하지 않아도 새어나가는 대기전력이 가정 내 가전제품 중 1위일 정도로, 대기전력으로 인한 전기요금 낭비가 큰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취침시간에는 꺼지고 아침 일어나기 1시간 전에는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하면 전기요금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켜지게 설정하면 쾌적하고 건강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똑똑하게 절약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자!
이 모든 것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LG유플러스 IoT@home 홈페이지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려낸 우리 일상의 모습들입니다. IoT는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요양원이나 양로원 그리고 동물병원과 각종 사업장 등에서 사람들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 어디에나 적용 가능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이란 단어가 생소하고 다소 어려운 기술로 느껴질 수 있지만, IoT 기술로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는 우리 일상에서 편리하고 좀 더 안전한 삶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IoT)은 전혀 새로운 개념의 측면에서 접근하기 보다 우리일상에서 불편하고 불안한 것들에 대해 ‘편리함과 안전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IoT 제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교체해야 할 시점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것이며, 이런 새로운 변화를 통해 IoT 서비스가 제공하는 안전함과 편리함에 우리의 일상은 조금 더 풍요로워질 것 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면서 알뜰하게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의 여러 가지 장점과 매력은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성장해 나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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