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화제의 중심! 대세 남자 연기돌
요즘 멀티 플레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누구보다 성공적인 멀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다방면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대세 연기돌들입니다. ‘아이돌 발연기 논란’과는 거리가 먼 성공한 연기돌들을 만나볼까요?
1. <가족끼리 왜 이래>, <상류사회> 박형식
(사진출처: KBS2 캡처)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예능 프로그램 MBC <진짜 사나이>와 SBS <정글의 법칙>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박형식의 인기몰이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의 차달봉 역으로 남지현과 알콩달콩한 커플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SBS 캡처)
최근에는 드라마 SBS <상류사회>의 까칠한 로맨티스트 ‘개본부장’ 유창수 역으로 변신해 또 한 번 인기몰이 중이죠. 훤칠한 외모와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로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2. <미생>, <해를 품은 달>, <변호인> 임시완
(사진출처: <미생> 공식홈페이지)
박형식과 같은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은 대표적인 대세 연기돌이죠. 2014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tvN <미생>의 장그래 역할로 그해 가장 성공한 연기돌로 떠올랐는데요. 드라마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장그래 역을 맡은 임시완 또한 매회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크지 않은 감정 표현 때문에 잔잔한 내면 연기가 필수였던 장그래 역에 처음 임시완이 캐스팅 되었을 때는 원작 캐릭터와의 비주얼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큰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상황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 2014년 최고의 신인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사진출처: <해를 품은 달> 공식홈페이지 / 네이버영화)
임시완은 tvN <미생> 이전에도 시청률 40%의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임시완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됩니다.
3. <타짜-신의 손>, <포화 속으로> T.O.P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연기돌들의 주요 활동 무대가 드라마라면,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의 연기는 주로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탑은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주인공 함대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 1편의 흥행과 함께 주인공 조승우 씨의 연기가 큰 화제가 되었던 만큼 많은 부담감이 예상되었는데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40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흥행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영화 <아이리스-극장판>,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신의 손>에 연달아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서 이미지를 굳혀가던 탑은 최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일 합작 웹드라마를 촬영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아직 제목 미정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춘스타들이 만난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4.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사진출처: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홈페이지)
엠블랙의 멤버 이준은 가수, 예능, 연기까지. 멀티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죠. 최근 종영한 드라마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우유부단한 귀족 집안 자제 한인상 역으로 또 한 번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사진출처: <갑동이> 공식홈페이지)
이준은 데뷔와 동시에 영화 <닌자 어쌔신>의 비(정지훈)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해, 그간 영화 <아이리스Ⅱ:더 무비>,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 2>, <갑동이>, <미스터 백>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tvN <갑동이>의 유력한 연쇄살인범 용의자 류태오 역으로 연기력을 재평가 받았는데요. 무표정일 때 날카롭게 빛나는 눈매가 평소의 선한 마스크와 대비되며 사이코패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5.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
(사진출처: <후아유-학교 2015> 공식홈페이지)
요즘 ‘대세’를 논할 때 이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 은비(김소현)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공태광 역으로 출연해 정말 큰 사랑을 받았죠. 방영 당시 공태광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커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투정어린 불만도 폭주할 정도였습니다.
공태광의 인기 요인으로는 역시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외모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10대는 물론, 2~30대 누나 팬들에게도 육성재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달달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고, 본업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컴백으로 가수로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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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기돌 시대! 2015년 한 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5인의 연기돌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기존에는 본업인 가수 활동이 시들해질 무렵 연기 활동으로 제 2의 도약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지금의 연기돌은 아이돌 활동으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시기에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본업’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래, 춤, 예능, 연기까지! 다 되는 그들이니 큰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우리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해줄 연기돌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15 화제의 중심! 대세 남자 연기돌
요즘 멀티 플레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누구보다 성공적인 멀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다방면에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대세 연기돌들입니다. ‘아이돌 발연기 논란’과는 거리가 먼 성공한 연기돌들을 만나볼까요?
1. <가족끼리 왜 이래>, <상류사회> 박형식
(사진출처: KBS2 캡처)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예능 프로그램 MBC <진짜 사나이>와 SBS <정글의 법칙>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박형식의 인기몰이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40%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의 차달봉 역으로 남지현과 알콩달콩한 커플 연기를 펼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SBS 캡처)
최근에는 드라마 SBS <상류사회>의 까칠한 로맨티스트 ‘개본부장’ 유창수 역으로 변신해 또 한 번 인기몰이 중이죠. 훤칠한 외모와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로 드라마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2. <미생>, <해를 품은 달>, <변호인> 임시완
(사진출처: <미생> 공식홈페이지)
박형식과 같은 제국의 아이들 출신 임시완은 대표적인 대세 연기돌이죠. 2014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tvN <미생>의 장그래 역할로 그해 가장 성공한 연기돌로 떠올랐는데요. 드라마의 인기도 대단했지만, 장그래 역을 맡은 임시완 또한 매회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크지 않은 감정 표현 때문에 잔잔한 내면 연기가 필수였던 장그래 역에 처음 임시완이 캐스팅 되었을 때는 원작 캐릭터와의 비주얼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큰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다양한 상황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 2014년 최고의 신인 배우로 등극했습니다.
(사진출처: <해를 품은 달> 공식홈페이지 / 네이버영화)
임시완은 tvN <미생> 이전에도 시청률 40%의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임시완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됩니다.
3. <타짜-신의 손>, <포화 속으로> T.O.P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연기돌들의 주요 활동 무대가 드라마라면,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의 연기는 주로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탑은 2014년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 주인공 함대길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 1편의 흥행과 함께 주인공 조승우 씨의 연기가 큰 화제가 되었던 만큼 많은 부담감이 예상되었는데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40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흥행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 네이버영화)
영화 <아이리스-극장판>,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신의 손>에 연달아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서 이미지를 굳혀가던 탑은 최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일 합작 웹드라마를 촬영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으로, 아직 제목 미정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춘스타들이 만난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4.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사진출처: <풍문으로 들었소> 공식 홈페이지)
엠블랙의 멤버 이준은 가수, 예능, 연기까지. 멀티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죠. 최근 종영한 드라마 SBS <풍문으로 들었소>의 우유부단한 귀족 집안 자제 한인상 역으로 또 한 번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사진출처: <갑동이> 공식홈페이지)
이준은 데뷔와 동시에 영화 <닌자 어쌔신>의 비(정지훈)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해, 그간 영화 <아이리스Ⅱ:더 무비>, <배우는 배우다>,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 2>, <갑동이>, <미스터 백>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tvN <갑동이>의 유력한 연쇄살인범 용의자 류태오 역으로 연기력을 재평가 받았는데요. 무표정일 때 날카롭게 빛나는 눈매가 평소의 선한 마스크와 대비되며 사이코패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5. <후아유-학교 2015> 육성재
(사진출처: <후아유-학교 2015> 공식홈페이지)
요즘 ‘대세’를 논할 때 이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 은비(김소현)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공태광 역으로 출연해 정말 큰 사랑을 받았죠. 방영 당시 공태광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커졌는데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투정어린 불만도 폭주할 정도였습니다.
공태광의 인기 요인으로는 역시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외모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10대는 물론, 2~30대 누나 팬들에게도 육성재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연기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달달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고, 본업인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컴백으로 가수로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던 와중에 육성재를 좋아하는 분들께 심쿵 주의보가!!
육성재가 묘령의 여인과 키스를?! 대체 무슨 일일까요??
바로 유플러스와 비투비가 함께 떠난 ‘우와-한 로밍의 세계’의 한 장면이라고 하네요! 지금 당장, 진실을 확인해볼까요?
육성재와 비투비 멤버들의 ‘우와-한 로밍의 세계’! 다양한 환경에 무섭도록 빠르게 적응하는 그들이 놀랍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여유로울 수 있는 이유는 요금도, 분실도 걱정할 필요 없는 유플러스의 우와-한 로밍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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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혜택은 지금 바로,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투비와 육성재의 바이럴 영상 비하인드 컷 대방출!
지금은 연기돌 시대! 2015년 한 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5인의 연기돌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기존에는 본업인 가수 활동이 시들해질 무렵 연기 활동으로 제 2의 도약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지금의 연기돌은 아이돌 활동으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시기에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본업’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래, 춤, 예능, 연기까지! 다 되는 그들이니 큰 사랑을 받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우리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해줄 연기돌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