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 공시지원금] 아이폰7, 갤럭시S9, LG V30+ 40만원대 지원금 제공
◼︎ 6월 3주차 유플러스 공시지원금 변동에서 LG V30+, 갤럭시 S9, 아이폰7 등 최대 40만원 이상의 지원금 제공
◼︎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은 42,200원, 아이폰7은 24만원 지원금 받아 실구매 부담 줄임
◼︎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 시 LG V30+ 51만 7,500원 지원금, 추가 요금 할인 혜택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던 6월 3주차에는, 유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도 많은 제품들이 변동되었습니다.
특히 출시된 지 1년이 채 안 된 LG V30+, 갤럭시 S9를 비롯해 아이폰7까지 40만원이 넘는 공시지원금(특정 요금제 선택 시)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카카오 리틀프렌즈폰’과 LG전자의 중급형 스마트폰인 ‘LG Q7’ 시리즈가 신규 출시되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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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모델명 |
출고가 |
최대 공시지원금 |
|
삼성전자 |
갤럭시S9 (SM-G960N) |
957,000 |
358,000 |
|
카카오 리틀프렌즈폰(SM-J330L-KA) |
286,000 |
212,000 | |
|
LG전자 |
LG Q7 (LM-Q720L) |
495,000 |
135,000 |
|
LG Q7+ (LM-Q725L) |
572,000 |
300,000 | |
|
LG V30+(LGM-V300L128) |
998,800 |
450,000 | |
|
애플 |
아이폰7 128G (A1778-128) |
999,900 |
400,000 |
|
아이폰 7 256G (A1778-256) |
1,130,800 |
400,000 | |
|
아이폰 7 32G (A1778-32) |
869,000 |
400,000 | |
|
아이폰 7 플러스 128G(A1784-128) |
1,152,800 |
400,000 | |
|
아이폰 7 플러스 256G(A1784-256) |
1,283,700 |
400,000 | |
|
아이폰 7 플러스 32G (A1784-32) |
1,021,900 |
400,000 |
6월 3주에는 무려 11종의 공시지원금에 변동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품은 LG V30+이고 가장 적은 지원금은 LG Q7입니다. 그럼 주요 요금제 별로 제공되는 공시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 (32,890원/월)
6월 3째 주 공시지원금이 변동된 제품을 보면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급형 이상이며, LG Q7까지 제외한다면 모두 프리미엄 급 스마트폰 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원 대 요금제에서 20만원 이상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원금 규모가 적기로 소문난 아이폰에도 24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므로 구매 시 부담을 최소로 할 수 있습니다.
주 이용 대상이 초등학생일 것이라 예상되는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은 출고가가 286,000원임에도 불구하고 공시지원금은 212,000원을 제공하여 구매 부담을 확 낮췄는데요. 여기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실 구매가는 42,200원이 됩니다. 이 요금제에서는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 할인 금액이 더 큽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65,890원/월)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에서는 공시지원금이 30만원 중반대로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갤럭시S9, 아이폰7 시리즈, LG V30+가 포함되며 특히 LG V30+는 기본 공시지원금만 40만원에 추가 지원금 6만원을 더해 최대 46만원이 제공되어 실 구매가는 538,800원이 됩니다. 만약 준 프리미엄 급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LG Q7 시리즈가 있으며, 대신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으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카카오 리틀프렌즈폰 역시 공시지원금은 데이터 일반 요금제와 같기 때문에 더 많은 할인을 원한다면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88,000원/월)
속도와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조건으로 구매 시 공시지원금입니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단말기는 LG V30+로, 공시지원금 45만원에 추가 지원금 6만 7,500원을 더해 총 51만 7,500원을 할인 받아 실 구매가는 481,300원이 됩니다. 아이폰 7 시리즈는 최대 46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갤럭시S9 역시 41만 1,700원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한다면 기종에 상관 없이 24개월 동안 52만 8천원의 요금할인이 되므로 공시지원금과 비교 후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U+Shop에서 구매한다면 추가로 매월 7%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약정할인 또는 공시지원금 어떤 조건으로 구매해도 추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상으로 6월 3주 유플러스 공시지원금 소식이었습니다.
[6월 3주 공시지원금] 아이폰7, 갤럭시S9, LG V30+ 40만원대 지원금 제공
◼︎ 6월 3주차 유플러스 공시지원금 변동에서 LG V30+, 갤럭시 S9, 아이폰7 등 최대 40만원 이상의 지원금 제공
◼︎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은 42,200원, 아이폰7은 24만원 지원금 받아 실구매 부담 줄임
◼︎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 시 LG V30+ 51만 7,500원 지원금, 추가 요금 할인 혜택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던 6월 3주차에는, 유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도 많은 제품들이 변동되었습니다.
특히 출시된 지 1년이 채 안 된 LG V30+, 갤럭시 S9를 비롯해 아이폰7까지 40만원이 넘는 공시지원금(특정 요금제 선택 시)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아이들을 위한 ‘카카오 리틀프렌즈폰’과 LG전자의 중급형 스마트폰인 ‘LG Q7’ 시리즈가 신규 출시되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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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모델명 |
출고가 |
최대 공시지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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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갤럭시S9 (SM-G960N) |
957,000 |
35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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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틀프렌즈폰(SM-J330L-KA) |
286,000 |
21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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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
LG Q7 (LM-Q720L) |
495,000 |
1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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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7+ (LM-Q725L) |
572,000 |
3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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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LGM-V300L128) |
998,800 |
45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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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아이폰7 128G (A1778-128) |
999,900 |
4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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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256G (A1778-256) |
1,130,800 |
4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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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32G (A1778-32) |
869,000 |
4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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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플러스 128G(A1784-128) |
1,152,800 |
4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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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플러스 256G(A1784-256) |
1,283,700 |
4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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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플러스 32G (A1784-32) |
1,021,900 |
400,000 |
6월 3주에는 무려 11종의 공시지원금에 변동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품은 LG V30+이고 가장 적은 지원금은 LG Q7입니다. 그럼 주요 요금제 별로 제공되는 공시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 (32,890원/월)
6월 3째 주 공시지원금이 변동된 제품을 보면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급형 이상이며, LG Q7까지 제외한다면 모두 프리미엄 급 스마트폰 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원 대 요금제에서 20만원 이상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원금 규모가 적기로 소문난 아이폰에도 24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므로 구매 시 부담을 최소로 할 수 있습니다.
주 이용 대상이 초등학생일 것이라 예상되는 ‘카카오 리틀프렌즈폰’은 출고가가 286,000원임에도 불구하고 공시지원금은 212,000원을 제공하여 구매 부담을 확 낮췄는데요. 여기에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실 구매가는 42,200원이 됩니다. 이 요금제에서는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 할인 금액이 더 큽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65,890원/월)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에서는 공시지원금이 30만원 중반대로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갤럭시S9, 아이폰7 시리즈, LG V30+가 포함되며 특히 LG V30+는 기본 공시지원금만 40만원에 추가 지원금 6만원을 더해 최대 46만원이 제공되어 실 구매가는 538,800원이 됩니다. 만약 준 프리미엄 급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LG Q7 시리즈가 있으며, 대신 공시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으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카카오 리틀프렌즈폰 역시 공시지원금은 데이터 일반 요금제와 같기 때문에 더 많은 할인을 원한다면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88,000원/월)
속도와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조건으로 구매 시 공시지원금입니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제공하는 단말기는 LG V30+로, 공시지원금 45만원에 추가 지원금 6만 7,500원을 더해 총 51만 7,500원을 할인 받아 실 구매가는 481,300원이 됩니다. 아이폰 7 시리즈는 최대 46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갤럭시S9 역시 41만 1,700원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한다면 기종에 상관 없이 24개월 동안 52만 8천원의 요금할인이 되므로 공시지원금과 비교 후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U+Shop에서 구매한다면 추가로 매월 7%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약정할인 또는 공시지원금 어떤 조건으로 구매해도 추가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이상으로 6월 3주 유플러스 공시지원금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