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금천 구립 새롬어린이집에 광기가 IoT@home 어린이집 설치를 완료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IoT 서비스로 어린이집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IoT@home 어린이집은 서울 금천을 비롯해 구미, 오산, 여수, 청주, 천안 등 전국 6개 지역에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광기가 IoT@home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위하여열림감지센서, 스마트폰으로 어린이집 내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홈CCTV 맘카2, 대기 전략 차단 플러그 등 LG유플러스의 홈IoT제품들로 구성이 됐으며, 어린이들에게는 IPTV서비스 U+ tv G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 강학주 상무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 에너지 절감, 생활 편의 제고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IoT 서비스를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