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장관상 수상! 소중한 우리아이, 지문등 사전등록하세요
민간기업 유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범죄 예방 활동은 계속됩니다!
LG유플러스가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여성·청소년 부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게 시상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는데요, 민간기업의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합니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추진해온 ICT 기반 여성∙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찰청과 함께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우리집 지킴이’ 지원 사회 공헌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 그동안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아이는 안전, 부모님은 안심!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함께해요~ |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 바로 ‘지문등 사전등록’ 입니다. 매년 약 2만 명의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는 안타까운 소식, 혹시 알고 계셨나요? ‘지문등 사전등록’은 실종 사고 발생 시 경찰이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아동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인적 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 놓는다면 실종 아동 발견 소요시간은 65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부모님, 보호자라면 꼭 기억해둘 제도인데요.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지문등 사전등록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시행해왔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전국 2,200개 매장에서 지문등 사전등록이 가능한데요, 캠페인 시작 이후 전년 동일 기간 대비 3.86배나 많은 6만 3천여 명의 아이들이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통해 지문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문등 사전등록하는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아이와 부모님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 방법은 총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두 번째로 스마트폰에 경찰청 ‘안전드림앱’을 설치하여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가까운 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직원의 안내와 함께 등록하는 것입니다. 직접 하기가 번거롭다면, 이번 주말, 유플러스 매장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등록해 보세요!
IoT 홈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지원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어요! |
LG유플러스는 더욱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학대아동 쉼터와 한부모가정,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IoT 홈보안 서비스인 ‘우리집 지킴이’ 를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우리집 지킴이를 탑재한 IoT 디바이스와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다양한 단체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성남시, 용산구 등 다양한 지자체 및 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97%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50%가 지인에게 해당 서비스를 추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처럼 만족도가 높은 ‘우리집 지킴이’,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집 지킴이 Easy’는 맘카 Easy, 도어 센서, 동작감지센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맘카 Easy는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면, 기기에서 경보음을 울리고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CCTV입니다. 사생활 보호 설정 기능과, 타임랩스 기능으로 하루의 발자취를 기록하여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도어 센서로,문이나 창문의 열림 및 닫힘 상태를 감지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이 열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도 닫히지 않으면 알림을 보내주니, 안심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동작감지센서는 170도 시야각의 광각 센서를 사용하여 넓은 면적을 감지하고, 빛이 없는 야간에도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침입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니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여성·아동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전국 매장을 통해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를 지속해서 알리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공동 구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LG유플러스의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장관상 수상 소식과 함께,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과 우리집 지킴이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ICT를 통한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모두가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해나가는 LG유플러스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G유플러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장관상 수상! 소중한 우리아이, 지문등 사전등록하세요
민간기업 유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LG유플러스의 범죄 예방 활동은 계속됩니다!
LG유플러스가 제6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여성·청소년 부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단체에게 시상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는데요, 민간기업의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합니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추진해온 ICT 기반 여성∙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및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찰청과 함께한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우리집 지킴이’ 지원 사회 공헌 활동이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 그동안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아이는 안전, 부모님은 안심!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 함께해요~ |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필수! 바로 ‘지문등 사전등록’ 입니다. 매년 약 2만 명의 아동 실종 신고가 접수된다는 안타까운 소식, 혹시 알고 계셨나요? ‘지문등 사전등록’은 실종 사고 발생 시 경찰이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아동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인적 사항 등을 미리 등록해 놓는다면 실종 아동 발견 소요시간은 65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부모님, 보호자라면 꼭 기억해둘 제도인데요.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지문등 사전등록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시행해왔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전국 2,200개 매장에서 지문등 사전등록이 가능한데요, 캠페인 시작 이후 전년 동일 기간 대비 3.86배나 많은 6만 3천여 명의 아이들이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통해 지문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문등 사전등록하는 방법, 함께 알아볼까요?
아이와 부모님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지문등 사전등록! 방법은 총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두 번째로 스마트폰에 경찰청 ‘안전드림앱’을 설치하여 직접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가까운 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직원의 안내와 함께 등록하는 것입니다. 직접 하기가 번거롭다면, 이번 주말, 유플러스 매장에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등록해 보세요!
IoT 홈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지원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어요! |
LG유플러스는 더욱 안전한 일상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로 학대아동 쉼터와 한부모가정,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IoT 홈보안 서비스인 ‘우리집 지킴이’ 를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우리집 지킴이를 탑재한 IoT 디바이스와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하고자, 2019년부터 다양한 단체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 성남시, 용산구 등 다양한 지자체 및 단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일상,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97%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50%가 지인에게 해당 서비스를 추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이처럼 만족도가 높은 ‘우리집 지킴이’,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리집 지킴이 Easy’는 맘카 Easy, 도어 센서, 동작감지센서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맘카 Easy는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면, 기기에서 경보음을 울리고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CCTV입니다. 사생활 보호 설정 기능과, 타임랩스 기능으로 하루의 발자취를 기록하여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도어 센서로,문이나 창문의 열림 및 닫힘 상태를 감지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이 열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도 닫히지 않으면 알림을 보내주니, 안심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동작감지센서는 170도 시야각의 광각 센서를 사용하여 넓은 면적을 감지하고, 빛이 없는 야간에도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침입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니 빠른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여성·아동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인데요! 전국 매장을 통해 지문등 사전등록 제도를 지속해서 알리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범죄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공동 구축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LG유플러스의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장관상 수상 소식과 함께,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과 우리집 지킴이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ICT를 통한 범죄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모두가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해나가는 LG유플러스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