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16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

◼ LG유플러스가 10월 26일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 수상
◼︎ 한국IR대상은 주주중시경영과 IR활동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하는 행사
◼︎ LG유플러스는 공정한 IR 정책으로 국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어
◼︎ 지난 1년간 443회의 미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적시정보를 제공.
◼︎ LG유플러스는 다양한 IR활동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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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0월 26일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IR대상은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의 실천으로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에 노력하여 자본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과 베스트 IRO(개인)를 선정하여 상을 주는 행사입니다. 수상자는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추천한 개인·기업을 기관투자자 평가단이 심사한 후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정합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상장사 중 특히 공정한IR 정책과 활동으로 시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1년간 LG유플러스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면미팅, 기업설명회, 컨퍼런스 등 443회의 미팅을 실시하여 적시에 시장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기술동향 세미나 및 핵심사업, 영문공시 등 IR활동 다양화를 통해기업가치를 제고했다는 점이 우수상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큐더스IR 연구소가 발표한 ‘2016 IR신뢰지표’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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