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의 찐팬 찾기 대작전 ‘캐치유’ 탐구.interview
캐치유~ 캐치유~ 찐팬을~ 캐치유~♪
U+가 ‘찐팬’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 컨셉의 시리즈 콘텐츠 ‘캐치유’.
1년에 772시간을 통화하고, 스마트폰 데이터를 년간 테라 단위로 쓰는,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은 기록을 가진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캐치유_유며든 당신을 찾아서!>는 오직 LG U+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U+ 오리지널 콘텐츠로, 유플러스와 관련된 굉장한 기록을 가진 진짜배기 고객을 발굴하는 형식의 콘텐츠인데요.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한 기록들과 용진호 콤비의 거침없는 입담이 합쳐져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해,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캐치유는 고객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고객들의 이야기로 콘텐츠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의 일상을 찾아가, 고객의 실제 이야기를 전하는 더욱 진화한 소통 콘텐츠가 탄생한 셈이죠.
그래서 오늘은 캐치유 콘텐츠를 기획한 브랜드전략팀의 류정은 님, 신영지 님, 두 유플인을 모시고 캐치유에 관련된 모든 것을 들어볼 예정인데요. 캐치유 제작 계기, 비하인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니 얼른 따라오시죠! (유쁠~ 유쁠~)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류정은: 안녕하세요! 브랜드전략팀 류정은입니다. LG U+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총 11개의 자사 공식 SNS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영지: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전략팀 신영지입니다. 류정은 님과 함께 SNS 채널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캐치유 콘텐츠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신영지: <캐치유>는 U+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웹 예능인데요. 요즘 성별 무관, 나이무관 모두가 좋아하시는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님께서 인터뷰를 하고 힌트를 얻으며 주인공을 찾아가는 로드쇼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찐팬’으로 볼 수 있는 U+ 최장기 고객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거나 저희와 특이한 추억을 쌓으신 고객님들을 직접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Q. 캐치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류정은: 올해 LG U+의 목표가 바로 U+의 진정한 ‘찐팬’을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모든 유플인이 고객 중심 사고로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고민을 해본 결과, U+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의견을 들으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지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사실상 이 시점이 캐치유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명쾌하고 솔직한 소통을 위해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웹 예능 형식을 차용하고 유튜브를 소통 채널로 정하며 캐치유가 구체화되었습니다.
Q.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유플인이 생각하는 ‘찐팬’이란?
신영지: 범위로 정의를 해보자면 작게는 SNS 콘텐츠에 좋아요를 남겨주신 분들부터, 길거리 인터뷰 등으로 캐치유에 참여해주신 고객님들까지! LG U+의 서비스와 콘텐츠들로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찐팬’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정은: 언제든지 될 수 있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2편에서 U+ 매장에서 근무하시는 남이현 매니저님이 ‘가망고객’에 대해 인터뷰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도 언제든지 고객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저희도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관심이 없던 분도 팬으로, 더 나아가서는 찐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콘텐츠를 제작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이 있을까요?
류정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타이틀이었던 것 같아요. 트렌드에 맞게 짧고 기억하기 쉬운 발음으로 굉장히 많은 후보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찐팬 고객을 찾아낸다는 의미를 담은 ‘캐치유’가 최종 타이틀로 채택되었습니다. 카피나 이름을 짓으시는 분들의 고충을 잠깐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영지: 또, 영상을 제작하면서 매회 주인공 분들께 드리는 선물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는데요.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리는 만큼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굉장히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에피소드 2편 최장기 고객님께는 명예 CEO를 상징하는 선물로 사장님 의자를 구매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고객님 가정의 인테리어와 평화를 위해(웃음) CEO 명패로 변경하긴 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뿌듯합니다.
매회 증정되는 순금 감사패에 들어가는 문구도 고객님의 독특한 이력을 반영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고민의 흔적이 잘 느껴지실 듯합니다.
Q. 전해 들은 바로는 촬영이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고,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류정은: 로드쇼 컨셉에 일반 고객 인터뷰도 진행하다 보니 날씨가 가장 큰 이슈였어요. 촬영 날에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도 정말 쨍쨍한 날씨여서 화면도 밝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MC와 스태프 모두 고생은 조금 했습니다.(웃음)
Q. 기억에 남는 인터뷰이가 있다면?
신영지: 연예인 권혁수 님이요! 홍대 길거리에서 인터뷰 도중에 불쑥 창문이 열리며 등장하셨는데, 인터뷰에도 흔쾌히 응해주시고 심지어 U+를 사용하고 계신 고객이어서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류정은: 곧 공개될 에피소드 3편 주인공이셨던 고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 때 여자친구 분과 함께 출연하셨는데요. 본인, 여자친구, 가족 모두 U+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모두 U+ 고객이기도 힘든데 MC 분들이 이 정도 인연이면 ‘일상비일상의틈’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려도 되겠다고 말한 게 너무 재밌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아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Q. 추후 제작 방향에 관해서 살짝 귀띔해주신다면?
신영지: 저희와 연관된 독특한 사연을 가지신 고객님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후에는 U+에 이 정도로 진심인 찐팬도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기네스북 같은 콘텐츠로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로운 소통 방식의 ‘캐치유’로 고객 소통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LG U+
담당자를 모시고 캐치유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남은 만큼 이런 비하인드를 알고 보신다면
더 재미있게 캐치유를 즐기실 수 있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U+의 찐팬으로 만들기 위한 저희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LG U+의 소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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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의 찐팬 찾기 대작전 ‘캐치유’ 탐구.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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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가 ‘찐팬’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로드쇼 컨셉의 시리즈 콘텐츠 ‘캐치유’.
1년에 772시간을 통화하고, 스마트폰 데이터를 년간 테라 단위로 쓰는,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은 기록을 가진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캐치유_유며든 당신을 찾아서!>는 오직 LG U+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U+ 오리지널 콘텐츠로, 유플러스와 관련된 굉장한 기록을 가진 진짜배기 고객을 발굴하는 형식의 콘텐츠인데요. 쉽게 볼 수 없는 진귀한 기록들과 용진호 콤비의 거침없는 입담이 합쳐져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해,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는데요! 캐치유는 고객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고객들의 이야기로 콘텐츠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의 일상을 찾아가, 고객의 실제 이야기를 전하는 더욱 진화한 소통 콘텐츠가 탄생한 셈이죠.
그래서 오늘은 캐치유 콘텐츠를 기획한 브랜드전략팀의 류정은 님, 신영지 님, 두 유플인을 모시고 캐치유에 관련된 모든 것을 들어볼 예정인데요. 캐치유 제작 계기, 비하인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니 얼른 따라오시죠! (유쁠~ 유쁠~)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류정은: 안녕하세요! 브랜드전략팀 류정은입니다. LG U+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총 11개의 자사 공식 SNS 채널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영지: 안녕하세요, 저는 브랜드전략팀 신영지입니다. 류정은 님과 함께 SNS 채널의 콘텐츠를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캐치유 콘텐츠를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신영지: <캐치유>는 U+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웹 예능인데요. 요즘 성별 무관, 나이무관 모두가 좋아하시는 개그맨 이용진, 이진호 님께서 인터뷰를 하고 힌트를 얻으며 주인공을 찾아가는 로드쇼 형식의 콘텐츠입니다. ‘찐팬’으로 볼 수 있는 U+ 최장기 고객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거나 저희와 특이한 추억을 쌓으신 고객님들을 직접 찾아가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Q. 캐치유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류정은: 올해 LG U+의 목표가 바로 U+의 진정한 ‘찐팬’을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모든 유플인이 고객 중심 사고로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고민을 해본 결과, U+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의견을 들으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지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사실상 이 시점이 캐치유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명쾌하고 솔직한 소통을 위해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웹 예능 형식을 차용하고 유튜브를 소통 채널로 정하며 캐치유가 구체화되었습니다.
Q.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유플인이 생각하는 ‘찐팬’이란?
신영지: 범위로 정의를 해보자면 작게는 SNS 콘텐츠에 좋아요를 남겨주신 분들부터, 길거리 인터뷰 등으로 캐치유에 참여해주신 고객님들까지! LG U+의 서비스와 콘텐츠들로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찐팬’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정은: 언제든지 될 수 있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 2편에서 U+ 매장에서 근무하시는 남이현 매니저님이 ‘가망고객’에 대해 인터뷰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도 언제든지 고객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저희도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관심이 없던 분도 팬으로, 더 나아가서는 찐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콘텐츠를 제작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이 있을까요?
류정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타이틀이었던 것 같아요. 트렌드에 맞게 짧고 기억하기 쉬운 발음으로 굉장히 많은 후보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찐팬 고객을 찾아낸다는 의미를 담은 ‘캐치유’가 최종 타이틀로 채택되었습니다. 카피나 이름을 짓으시는 분들의 고충을 잠깐이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영지: 또, 영상을 제작하면서 매회 주인공 분들께 드리는 선물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는데요.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리는 만큼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굉장히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에피소드 2편 최장기 고객님께는 명예 CEO를 상징하는 선물로 사장님 의자를 구매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고객님 가정의 인테리어와 평화를 위해(웃음) CEO 명패로 변경하긴 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뿌듯합니다.
매회 증정되는 순금 감사패에 들어가는 문구도 고객님의 독특한 이력을 반영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면 고민의 흔적이 잘 느껴지실 듯합니다.
Q. 전해 들은 바로는 촬영이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고,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류정은: 로드쇼 컨셉에 일반 고객 인터뷰도 진행하다 보니 날씨가 가장 큰 이슈였어요. 촬영 날에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히도 정말 쨍쨍한 날씨여서 화면도 밝고 예쁘게 나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MC와 스태프 모두 고생은 조금 했습니다.(웃음)
Q. 기억에 남는 인터뷰이가 있다면?
신영지: 연예인 권혁수 님이요! 홍대 길거리에서 인터뷰 도중에 불쑥 창문이 열리며 등장하셨는데, 인터뷰에도 흔쾌히 응해주시고 심지어 U+를 사용하고 계신 고객이어서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류정은: 곧 공개될 에피소드 3편 주인공이셨던 고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 때 여자친구 분과 함께 출연하셨는데요. 본인, 여자친구, 가족 모두 U+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렇게 모두 U+ 고객이기도 힘든데 MC 분들이 이 정도 인연이면 ‘일상비일상의틈’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려도 되겠다고 말한 게 너무 재밌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아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Q. 추후 제작 방향에 관해서 살짝 귀띔해주신다면?
신영지: 저희와 연관된 독특한 사연을 가지신 고객님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후에는 U+에 이 정도로 진심인 찐팬도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기네스북 같은 콘텐츠로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콘텐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새로운 소통 방식의 ‘캐치유’로 고객 소통 콘텐츠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LG U+
담당자를 모시고 캐치유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에피소드가 남은 만큼 이런 비하인드를 알고 보신다면
더 재미있게 캐치유를 즐기실 수 있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U+의 찐팬으로 만들기 위한 저희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LG U+의 소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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