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EN 둥2딸ki] 한발 먼저 만나는 LG G6! 체험존 방문 후기
지난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기기 전시회인 MWC 2017이 열렸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 중 하나가 바로 LG전자의 G6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올해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LG전자에서는
G6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에서도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체험존을 통해서 LG G6의 디자인, 스펙
등을 미리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므로 관련 소식들까지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본질에 충실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LG G6를 현장에서 처음 만나면서 LG전자가 G6 디자인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기본기로 돌아가서 스마트폰 본질을 추구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방수, 방진 기능,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한 LG G6 디자인까지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되었는데요. 후면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의 두 가지 모드로 활용도가 매우 높아 보였습니다. 특히 125도의 광각은 사람의 시야와 가장 유사한 화각이라고 하는데요, 이 덕분에 과도한 광각으로 인한 왜곡 현상도 줄였습니다. 전면 또한
광각이 적용되어 셀카봉 없이도 더 많은 풍경을 셀카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G6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는 디자인이 한몫 하는데요. 기존과는 달라진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카툭튀, 그리고 5.7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도, 5.3인치 스마트폰의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살렸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 등 MWC 2017에서 무려 31개의 상을 수상했고요!
컬러는 총 세
종류로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이스 플래티넘 컬러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스 플래티넘은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후면의 메탈 느낌이 강조 되었고요. 아스트로
블랙 컬러는 유광 블랙 느낌으로 아이폰 제트블랙과 유사했지만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LG G6의 스펙은 스냅드래곤 821에 4GB 램이 적용되었고요. 방진, 방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에 풀비전 디스플레이인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국내 모델의 경우 LG페이 기능과 쿼드 DAC가 탑재 된다고 하네요. 내장 메모리도 64GB로 넉넉하고,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은 별도로 100GB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저장 용량은 매우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가장 먼저 LG G6를 만나는 방법? LG유플러스 체험존으로 Go~!
LG전자는 G6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700여 개의 체험존을 마련했는데요.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많은 체험존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쉽게 G6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바로 체험존에서 LG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그립감, 광각 카메라의 매력 등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플러스는 체험존과 함께 차별화 된 사전 예약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예약 가입도 가능합니다.
차별화된 LG유플러스만의 예약 구매 혜택!
사전 예약의 경우 상당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3월 9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개통자 전원에게 액정무상수리 1년에 1회
혜택과 정품 케이스 증정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3, 4월
개통자들에겐 톤플러스 HBS-1100, 롤리키보드2&비틀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중에서 하나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여기에 무선결합요금제인
가족무한사랑 요금제의 조건도 맞다면, 요금도 꽤 아낄 수 있습니다. LG
70주년 감사 이벤트 선물까지 더하면 빵빵한 혜택을 받을 수 있죠.(이 단락은 전반적으로
만졌습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도 제가 LG유플러스를 눈여겨본 이유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U+ 클라우드 저장소입니다.
유플러스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무려 100GB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해줍니다. 특히, U+ 클라우드는 저장 및 감상하는 모바일 데이터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지만 공짜로 외장 메모리 100GB공간을 추가로 제공 받는 그런 혜택인 것이죠.
구매지원 관련해서 살표보면 R클럽2가 유용합니다.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하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R클럽2를 이용하면, 경제적으로 최신단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비 패턴에 따라서 제휴 카드 혜택까지 활용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통신비를 줄이는데도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적절히 활용하면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습니다.
3월 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LG
G6는 4일 만에 예약 구매자 4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제품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곳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직접 역시 직접 만져보고 디자인도 살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체험존을 잘 활용해보시고요. 디자인과 컬러, 그립감이나 퍼포먼스를 체크 해보신 다음에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트는 유플러스 공식 블로거인 ‘둥2딸ki’님이 작성한 것으로서,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퍼가기·인용을 금합니다.
U+PEN 4기 ‘둥2딸ki’ 블로그 가기 : http://ddong2.com/
[U+PEN 둥2딸ki] 한발 먼저 만나는 LG G6! 체험존 방문 후기
지난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기기 전시회인 MWC 2017이 열렸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모델 중 하나가 바로 LG전자의 G6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올해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LG전자에서는
G6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에서도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체험존을 통해서 LG G6의 디자인, 스펙
등을 미리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중이므로 관련 소식들까지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본질에 충실한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LG G6를 현장에서 처음 만나면서 LG전자가 G6 디자인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기본기로 돌아가서 스마트폰 본질을 추구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방수, 방진 기능,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한 LG G6 디자인까지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되었는데요. 후면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의 두 가지 모드로 활용도가 매우 높아 보였습니다. 특히 125도의 광각은 사람의 시야와 가장 유사한 화각이라고 하는데요, 이 덕분에 과도한 광각으로 인한 왜곡 현상도 줄였습니다. 전면 또한
광각이 적용되어 셀카봉 없이도 더 많은 풍경을 셀카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G6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는 디자인이 한몫 하는데요. 기존과는 달라진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카툭튀, 그리고 5.7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도, 5.3인치 스마트폰의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살렸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 등 MWC 2017에서 무려 31개의 상을 수상했고요!
컬러는 총 세
종류로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이스 플래티넘 컬러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아이스 플래티넘은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후면의 메탈 느낌이 강조 되었고요. 아스트로
블랙 컬러는 유광 블랙 느낌으로 아이폰 제트블랙과 유사했지만 사뭇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LG G6의 스펙은 스냅드래곤 821에 4GB 램이 적용되었고요. 방진, 방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에 풀비전 디스플레이인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습니다. 국내 모델의 경우 LG페이 기능과 쿼드 DAC가 탑재 된다고 하네요. 내장 메모리도 64GB로 넉넉하고,
LG유플러스 사용자들은 별도로 100GB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저장 용량은 매우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가장 먼저 LG G6를 만나는 방법? LG유플러스 체험존으로 Go~!
LG전자는 G6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국 700여 개의 체험존을 마련했는데요.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에서 가장 많은 체험존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빠르고 쉽게 G6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바로 체험존에서 LG G6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그립감, 광각 카메라의 매력 등을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플러스는 체험존과 함께 차별화 된 사전 예약 혜택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예약 가입도 가능합니다.
차별화된 LG유플러스만의 예약 구매 혜택!
사전 예약의 경우 상당한 혜택이 있기 때문에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3월 9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개통자 전원에게 액정무상수리 1년에 1회
혜택과 정품 케이스 증정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3, 4월
개통자들에겐 톤플러스 HBS-1100, 롤리키보드2&비틀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중에서 하나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여기에 무선결합요금제인
가족무한사랑 요금제의 조건도 맞다면, 요금도 꽤 아낄 수 있습니다. LG
70주년 감사 이벤트 선물까지 더하면 빵빵한 혜택을 받을 수 있죠.(이 단락은 전반적으로
만졌습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도 제가 LG유플러스를 눈여겨본 이유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U+ 클라우드 저장소입니다.
유플러스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무려 100GB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해줍니다. 특히, U+ 클라우드는 저장 및 감상하는 모바일 데이터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지만 공짜로 외장 메모리 100GB공간을 추가로 제공 받는 그런 혜택인 것이죠.
구매지원 관련해서 살표보면 R클럽2가 유용합니다.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하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R클럽2를 이용하면, 경제적으로 최신단말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비 패턴에 따라서 제휴 카드 혜택까지 활용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통신비를 줄이는데도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적절히 활용하면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습니다.
3월 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LG
G6는 4일 만에 예약 구매자 4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제품의 완성도도 상당히 높아졌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곳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직접 역시 직접 만져보고 디자인도 살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체험존을 잘 활용해보시고요. 디자인과 컬러, 그립감이나 퍼포먼스를 체크 해보신 다음에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본 포스트는 유플러스 공식 블로거인 ‘둥2딸ki’님이 작성한 것으로서,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퍼가기·인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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