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고객 소통 기반” U+골프, 생방송 토크쇼 방영
■ 4월 한달 토요일 오후 2~4시 U+골프 생방송 토크쇼 방영… 김황중 캐스터, 김홍기 프로 출연
■ 명장면 다시보기, 선수 인터뷰와 실시간 시청자 채팅 기반 김영, 최혜정, 정현우, 고덕호 프로 등 원 포인트 레슨 진행
■ 스윙 영상 촬영 접수 고객 16명 추첨, 방송 중 프로 레슨 기회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실시간 고객 소통을 기반으로 지난 시즌 명장면 리뷰와 선수 인터뷰,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를 방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4일(토) 첫방송 시작, 4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U+골프에서 생방송 토크쇼 방영… 김황중 캐스터, 김홍기 프로 고정 진행자로 출연
4일(토) 첫방송을 시작으로 4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는 SBS골프 김황중 캐스터와 해설위원 김홍기 프로가 고정 진행자로 출연합니다. 지난 시즌 명장면을 다시 보며 선수들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명장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수들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즌 명장면 다시보기, 선수 인터뷰와 실시간 시청자 채팅 기반으로 김영, 최혜정, 정현우, 고덕호 프로 등의 원 포인트 레슨 진행
또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시청자 채팅을 진행하며 골프 고민을 듣고 고민에 맞는 레슨을 제공합니다. ▲김영, 김영주, 조아연 프로 ▲최혜정, 김가연, 장하나 프로 ▲정현우, 장훈석, 박채윤 프로 ▲고덕호, 박대성, 조정민 프로가 각 회차별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 문의, 트러블샷*을 해결해 줄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합니다.
* 숲 속이나 풀이 자라 있는 곳 등 샷하기 어려운 위치에 공이 있거나,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장해물이 있는 등 치기 어려운 곳에서 시도하는 샷.
골프 스윙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방송 중 실제로 레슨 프로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유플골프’로 접수하면 총 16명을 추첨해 실제 생방송 현장인 잠원동 스튜디오에서 직접 레슨을 받거나, 영상으로 코칭 받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응모 영상은 1분 내외 가로사이즈, 고화질로 촬영해 이름과 연락처, 핸디, 구력 등을 함께 적어 보내면 됩니다. 외에도 스윙 영상을 접수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크린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3만원권(50명)을 증정합니다.
스윙 영상 촬영해 접수한 고객 중 16명 추첨해 생방송 스튜디오 초청, 방송 중 프로에게 레슨 받는 기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개 대회가 취소되고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역시 예정됐던 시즌 개막전을 무기한 연기하며 국내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U+골프에서 특별 생방송 토크쇼를 편성하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와 SBS골프가 공동 제작한 이번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는 U+골프 및 LG유플러스와 SBS골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해외 투어 등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골프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개념 골프 생방송 토크쇼를 기획했다”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이번 토크쇼를 시작으로 향후 골프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 라이브 채팅 등 고객 참여 기능 업데이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U+골프는 ▲독점 중계 채널에서 KLPGA 인기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5G코스입체중계’ 등 차별화된 기능과 오리지널 자체 제작 콘텐츠 등으로 국내 골프 미디어 일등 서비스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실시간 고객 소통 기반” U+골프, 생방송 토크쇼 방영
■ 4월 한달 토요일 오후 2~4시 U+골프 생방송 토크쇼 방영… 김황중 캐스터, 김홍기 프로 출연
■ 명장면 다시보기, 선수 인터뷰와 실시간 시청자 채팅 기반 김영, 최혜정, 정현우, 고덕호 프로 등 원 포인트 레슨 진행
■ 스윙 영상 촬영 접수 고객 16명 추첨, 방송 중 프로 레슨 기회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실시간 고객 소통을 기반으로 지난 시즌 명장면 리뷰와 선수 인터뷰,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를 방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4일(토) 첫방송 시작, 4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U+골프에서 생방송 토크쇼 방영… 김황중 캐스터, 김홍기 프로 고정 진행자로 출연
4일(토) 첫방송을 시작으로 4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는 SBS골프 김황중 캐스터와 해설위원 김홍기 프로가 고정 진행자로 출연합니다. 지난 시즌 명장면을 다시 보며 선수들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명장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수들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즌 명장면 다시보기, 선수 인터뷰와 실시간 시청자 채팅 기반으로 김영, 최혜정, 정현우, 고덕호 프로 등의 원 포인트 레슨 진행
또 생방송 중 실시간으로 시청자 채팅을 진행하며 골프 고민을 듣고 고민에 맞는 레슨을 제공합니다. ▲김영, 김영주, 조아연 프로 ▲최혜정, 김가연, 장하나 프로 ▲정현우, 장훈석, 박채윤 프로 ▲고덕호, 박대성, 조정민 프로가 각 회차별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 문의, 트러블샷*을 해결해 줄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합니다.
* 숲 속이나 풀이 자라 있는 곳 등 샷하기 어려운 위치에 공이 있거나, 타구가 날아가는 방향에 장해물이 있는 등 치기 어려운 곳에서 시도하는 샷.
골프 스윙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방송 중 실제로 레슨 프로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lguplusgolf@gmail.com)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유플골프’로 접수하면 총 16명을 추첨해 실제 생방송 현장인 잠원동 스튜디오에서 직접 레슨을 받거나, 영상으로 코칭 받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응모 영상은 1분 내외 가로사이즈, 고화질로 촬영해 이름과 연락처, 핸디, 구력 등을 함께 적어 보내면 됩니다. 외에도 스윙 영상을 접수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크린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3만원권(50명)을 증정합니다.
스윙 영상 촬영해 접수한 고객 중 16명 추첨해 생방송 스튜디오 초청, 방송 중 프로에게 레슨 받는 기회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개 대회가 취소되고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역시 예정됐던 시즌 개막전을 무기한 연기하며 국내 골프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U+골프에서 특별 생방송 토크쇼를 편성하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와 SBS골프가 공동 제작한 이번 생방송 토크쇼 <U+골방토크 쉬면 뭐하니?>는 U+골프 및 LG유플러스와 SBS골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해외 투어 등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골프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개념 골프 생방송 토크쇼를 기획했다”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이번 토크쇼를 시작으로 향후 골프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 라이브 채팅 등 고객 참여 기능 업데이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U+골프는 ▲독점 중계 채널에서 KLPGA 인기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보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5G코스입체중계’ 등 차별화된 기능과 오리지널 자체 제작 콘텐츠 등으로 국내 골프 미디어 일등 서비스로 자리매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