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테크의 만남, U+프로야구 앱의 숨겨진 기술들!
지난 4월 성황리에 개막한 2021 KBO 리그, 매해 돌아오는 정규 시즌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직관은 쉽지 않습니다. 현장감을 느끼며 응원해야 직성이 풀리는 야구 골수팬이라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U+프로야구와 함께라면?
원하는 포지션의 생중계를 선택해서 보고, 긴박했던 홈의 상황을 돌려보고, 직접 경기장 구석구석을 확대하며 ‘집관’을 직관처럼!
야구팬이 아니어도 솔깃할 수밖에 없는 위 기능들, 바로 LG U+의 5G 향(向) 저지연 멀티 씽크 방송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인데요. 직관만큼이나 생생한 집관을 만들어 주는, 오직 LG U+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점 서비스와 기술들을 지금 살펴보시죠.
1+1을 넘어섰다! 실시간 1+4 혜자 중계
포지션별 영상 (feat. 멀티뷰 씽크 플랫폼/전달 기술)
‘포지션별 영상’은 홈, 1루, 3루, 외야 방면의 원하는 경기 상황을 골라 보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TV 생중계에선 볼 수 없는 U+독점 영상을 선택해 집관을 아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장면만 보는 TV 중계가 지루했다면 U+프로야구로 더욱 다양한 시점의 집관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포지션별 영상에 활용된 ‘멀티 씽크 플랫폼/전달 기술’은 LG U+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및 플랫폼化 하고 관련 특허 출원만 6건에 달하는 기술입니다. 먼저 N개 카메라로부터 송출된 영상들은 멀티 씽크 플랫폼 기술에 의해 동기화되고 압축됩니다. 영상을 자동 분석하여 동일한 시점의 프레임에 PTS(Presentation Time Stamp) 신호를 삽입 후 원활한 전송을 위해 압축하는 것입니다.
처리된 영상들은 멀티 씽크 전달 기술을 거쳐 단말기로 전송되는데요. 해당 기술을 통해 영상들은 하나의 IP로 묶여(Muxing 과정) 전달되고 그 묶음은 단말기에서 분리/디코딩됩니다. 이후 PTS를 기준으로 영상이 재배열되며 동일한 시점에서의 동시 재생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 여러 개의 촬영 영상을 입수하여 각 영상의 동일한 시점에 도장을 찍듯이 시간 표시를 부여하고, 영상을 한 보따리에 묶어 우리의 폰으로 전송하기에 동일한 시점의 1+4 중계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본 중계와 동시 시청이 가능한 것은 오직 U+프로야구 앱뿐이라는 사실! 어떠신가요? 집관의 클래스가 다르지 않나요?
이런 뷰는 없었다. 이것은 야구인가, 매트릭스인가?
홈 밀착영상 (feat.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
“잡아~ 당겼습니다!!!”, “1루 주자, 3루 돌아 홈으로! 홈에서! 홈에서!!!”
야구팬이라면 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이 되면서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하는 말들이지요? 짜릿한 홈런 스윙과 긴박한 홈 접전 상황까지, 홈 플레이트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 U+5G 특화 기능인 ‘홈 밀착 영상’을 이용한다면 홈의 명승부를 내가 원하는 시점, 속도, 각도 다방면으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
마치 매트릭스의 명장면을 보는 듯한 홈 밀착영상 기능, 이런 영상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LG U+의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 덕분인데요.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은 60 시점 이상의 영상을 조합하여 사용자의 시점 조작에 따라 해당되는 영상의 프레임만 추출하여 단말로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방식은 60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 전체를 단말로 전송하여 시점별로 추출하는 식이였는데요. 기존 방식 대비 필요한 프레임만 추출하여 전송하기에 전송 효율을 18배나 개선하여 더욱 매끄러운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쏙쏙 골라 보여주는 아구 중계의 일타 강사 같은 기술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네요!
즐겨보세요, Zoon In 8K Magic~
경기장 줌인 (feat. 고화질 확대 영상 부분 전송 기술)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U+5G 특화 기능 ‘경기장 줌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경기를 시청하며 구장 내 수비의 위치나 불펜 상황 등이 궁금하신 적 분명 있으실 텐데요? 중계 카메라가 잡아주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힘든 정보들, 이제는 직접 ‘경기장 줌인’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구장의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장 줌인 기능은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촬영해 경기장의 전경, 선수와 수비 위치, 주루 플레이 등 다양한 정보를 8K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생생한 영상 제공의 주역은 단연 ‘고화질 확대 영상 부분 전송 기술’입니다. 해당 기술은 전체 영상 중 확대하여 시청하고 있는 영상의 좌표값을 스트리밍 서버로 전송해 필요한 영역만 단말기로 부분 전송받는 기술입니다.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 기능은 잠실구장 1년 144경기 제공 가능합니다. (1일 1경기 제공)
U+ 프로야구 앱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LG U+의 독점 기술들, 잘 살펴보셨나요?
단순히 중계 화면만 보는 수동적인 시청 행태를 원하는 시점/각도를 골라보는 참여형으로,
변화시키며 LG U+는 방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U+프로야구 앱은 소개해드린 3가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애중계, 실시간 스트라이크 존 등
야구 전문 포털 못지않은 기능을 자랑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통해 확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해나갈 LG U+의 기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G U+의 채용 소식과 최신 뉴스를 받고 싶다면?
야구와 테크의 만남, U+프로야구 앱의 숨겨진 기술들!
지난 4월 성황리에 개막한 2021 KBO 리그, 매해 돌아오는 정규 시즌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직관은 쉽지 않습니다. 현장감을 느끼며 응원해야 직성이 풀리는 야구 골수팬이라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U+프로야구와 함께라면?
원하는 포지션의 생중계를 선택해서 보고, 긴박했던 홈의 상황을 돌려보고, 직접 경기장 구석구석을 확대하며 ‘집관’을 직관처럼!
야구팬이 아니어도 솔깃할 수밖에 없는 위 기능들, 바로 LG U+의 5G 향(向) 저지연 멀티 씽크 방송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인데요. 직관만큼이나 생생한 집관을 만들어 주는, 오직 LG U+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점 서비스와 기술들을 지금 살펴보시죠.
1+1을 넘어섰다! 실시간 1+4 혜자 중계
포지션별 영상 (feat. 멀티뷰 씽크 플랫폼/전달 기술)
‘포지션별 영상’은 홈, 1루, 3루, 외야 방면의 원하는 경기 상황을 골라 보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TV 생중계에선 볼 수 없는 U+독점 영상을 선택해 집관을 아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장면만 보는 TV 중계가 지루했다면 U+프로야구로 더욱 다양한 시점의 집관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포지션별 영상에 활용된 ‘멀티 씽크 플랫폼/전달 기술’은 LG U+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및 플랫폼化 하고 관련 특허 출원만 6건에 달하는 기술입니다. 먼저 N개 카메라로부터 송출된 영상들은 멀티 씽크 플랫폼 기술에 의해 동기화되고 압축됩니다. 영상을 자동 분석하여 동일한 시점의 프레임에 PTS(Presentation Time Stamp) 신호를 삽입 후 원활한 전송을 위해 압축하는 것입니다.
처리된 영상들은 멀티 씽크 전달 기술을 거쳐 단말기로 전송되는데요. 해당 기술을 통해 영상들은 하나의 IP로 묶여(Muxing 과정) 전달되고 그 묶음은 단말기에서 분리/디코딩됩니다. 이후 PTS를 기준으로 영상이 재배열되며 동일한 시점에서의 동시 재생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 여러 개의 촬영 영상을 입수하여 각 영상의 동일한 시점에 도장을 찍듯이 시간 표시를 부여하고, 영상을 한 보따리에 묶어 우리의 폰으로 전송하기에 동일한 시점의 1+4 중계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본 중계와 동시 시청이 가능한 것은 오직 U+프로야구 앱뿐이라는 사실! 어떠신가요? 집관의 클래스가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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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밀착영상 (feat.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
“잡아~ 당겼습니다!!!”, “1루 주자, 3루 돌아 홈으로! 홈에서! 홈에서!!!”
야구팬이라면 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이 되면서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하는 말들이지요? 짜릿한 홈런 스윙과 긴박한 홈 접전 상황까지, 홈 플레이트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 U+5G 특화 기능인 ‘홈 밀착 영상’을 이용한다면 홈의 명승부를 내가 원하는 시점, 속도, 각도 다방면으로 돌려볼 수 있습니다.
마치 매트릭스의 명장면을 보는 듯한 홈 밀착영상 기능, 이런 영상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LG U+의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 덕분인데요. 자유시점 영상처리 기술은 60 시점 이상의 영상을 조합하여 사용자의 시점 조작에 따라 해당되는 영상의 프레임만 추출하여 단말로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방식은 60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 전체를 단말로 전송하여 시점별로 추출하는 식이였는데요. 기존 방식 대비 필요한 프레임만 추출하여 전송하기에 전송 효율을 18배나 개선하여 더욱 매끄러운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쏙쏙 골라 보여주는 아구 중계의 일타 강사 같은 기술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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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줌인 (feat. 고화질 확대 영상 부분 전송 기술)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U+5G 특화 기능 ‘경기장 줌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경기를 시청하며 구장 내 수비의 위치나 불펜 상황 등이 궁금하신 적 분명 있으실 텐데요? 중계 카메라가 잡아주지 않는 이상 확인하기 힘든 정보들, 이제는 직접 ‘경기장 줌인’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구장의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장 줌인 기능은 경기장 전체를 초고화질로 촬영해 경기장의 전경, 선수와 수비 위치, 주루 플레이 등 다양한 정보를 8K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생생한 영상 제공의 주역은 단연 ‘고화질 확대 영상 부분 전송 기술’입니다. 해당 기술은 전체 영상 중 확대하여 시청하고 있는 영상의 좌표값을 스트리밍 서버로 전송해 필요한 영역만 단말기로 부분 전송받는 기술입니다.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 기능은 잠실구장 1년 144경기 제공 가능합니다. (1일 1경기 제공)
U+ 프로야구 앱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LG U+의 독점 기술들, 잘 살펴보셨나요?
단순히 중계 화면만 보는 수동적인 시청 행태를 원하는 시점/각도를 골라보는 참여형으로,
변화시키며 LG U+는 방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U+프로야구 앱은 소개해드린 3가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애중계, 실시간 스트라이크 존 등
야구 전문 포털 못지않은 기능을 자랑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리뷰를 통해 확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해나갈 LG U+의 기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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