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8K VR드라마 ‘리필-If Only’ 를 U+VR로 생생하게 관람하세요~!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직접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의 휴양지를 방 안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건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 덕분이죠! 이 기술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드라마를 내 눈앞에 있는 듯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를 위해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등의 웹드라마(디지털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VR기술의 강자 LG유플러스가 만났습니다. 국내 최초 8K VR로 만나는 드라마, ‘리필-If Only’로 말이죠!
떠난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리필-If Only’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U+VR앱을 통해 3D VR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VR로 만나는 판타지 로코, 과연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또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지금부터 그 내용을 살짝 공개합니다!
국내 최초 8K VR 드라마: 촬영진과 배우, 시청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
드라마 ‘리필-If Only’의 탄생은 VR 명가 LG유플러스와, 웹드라마(디지털드라마) 명가 플레이리스트의 특별한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도 4K급의 VR 영화, 드라마가 제작된 사례는 많았지만, 8K급의 VR드라마가 정식 제작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인데요. 일반 드라마와는 확연히 다른 시청 경험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점이 특별한지 살펴볼까요?
모든 장면이 3D VR로 촬영된 만큼,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 장면마다 왼쪽·오른쪽 눈 영상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VR기기를 쓰고 보면 각 장면의 입체감이 극대화됩니다. 배우들이 카페에서 서로 대화할 때 시청자도 거기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카메라의 시선 밖에서 인물이 등장하거나, 소리가 들리면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고개를 돌려 장면에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드라마의 전개에 참여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나만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드라마 촬영은 바스트, 클로즈업 등 컷을 나누어 촬영하지만, ‘리필-If Only’는 전신을 원테이크로 촬영합니다. 또한 VR카메라의 특성상 인물이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너무 멀어도 안됩니다. 카메라의 위치가 중요한만큼 사전에 카메라 배치도를 만들어 카메라의 위치와 배우들의 동선을 꼼꼼히 구성하고 테스트하는 노력도 숨어있었다고 하네요. 배우들도 처음 접해보는 촬영 방식에 어색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연기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VR만의 색다른 재미를 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전작 Re-feel 의 스핀오프: 주연배우와 재미는 그대로, 입체감이 강화된 3D VR로 생생함은 더 크게! |
2019년 겨울, 역전된 갑을 관계에서 벌어지는 카페 알바생들의 로맨스 이야기를 다뤄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디지털드라마 ‘리필(re-feel)’을 기억하시나요? ‘리필-If Only’는 전작 ‘리필(re-feel)’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커피를 마시게 된 주인공이 커피의 힘을 빌려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리필(re-feel)’을 재미있게 보셨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두 주연배우 이찬형(한재희 역), 전혜연(박진호 역)의 케미를 그대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경훈(차세정 역), 구구단 미미(김선재 역), 김민주(송PD 역) 등 새로운 배우들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함과 꿀잼 보장! 끼가 넘치는 다채로운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그럼 VR로 돌아온 ‘리필-If Only’의 내용을 잠깐 살펴볼까요? 주인공 한재희(배우 이찬형)는 카페 리필에서 알바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PD 지망생입니다. 먼저 PD가 된 여자친구 진호와 500일을 맞이하였지만 “우리 시간을 좀 갖자”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진호와 같이 PD 스터디를 하며 싸우던 일을 떠올리고, 스터디만 같이 안 했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하는 재희 앞에 ‘이프온리’라는 이름을 가진 특별한 원두가 나타나는데…
과연 원두의 정체는 무엇이고, 재희는 원두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과연 재희는 돌아선 진호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 이 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U+VR 앱에서 만나보세요!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리필-If Only’는 6/30(수)에 1화가 U+VR 앱에서 공개되어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U+VR 앱에서는 ‘리필-If Only’를3D VR 모드와 2D 일반 모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떠나가는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U+VR 앱을 통해 국내 최초 8K VR 드라마 ‘리필-If Only’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
국내 최초 8K VR드라마 ‘리필-If Only’ 를 U+VR로 생생하게 관람하세요~!
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서비스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직접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여유롭고 아름다운 풍경의 휴양지를 방 안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건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 덕분이죠! 이 기술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드라마를 내 눈앞에 있는 듯 더욱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를 위해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등의 웹드라마(디지털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VR기술의 강자 LG유플러스가 만났습니다. 국내 최초 8K VR로 만나는 드라마, ‘리필-If Only’로 말이죠!
떠난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리필-If Only’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U+VR앱을 통해 3D VR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VR로 만나는 판타지 로코, 과연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또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지금부터 그 내용을 살짝 공개합니다!
국내 최초 8K VR 드라마: 촬영진과 배우, 시청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
드라마 ‘리필-If Only’의 탄생은 VR 명가 LG유플러스와, 웹드라마(디지털드라마) 명가 플레이리스트의 특별한 만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도 4K급의 VR 영화, 드라마가 제작된 사례는 많았지만, 8K급의 VR드라마가 정식 제작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인데요. 일반 드라마와는 확연히 다른 시청 경험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점이 특별한지 살펴볼까요?
모든 장면이 3D VR로 촬영된 만큼,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 장면마다 왼쪽·오른쪽 눈 영상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VR기기를 쓰고 보면 각 장면의 입체감이 극대화됩니다. 배우들이 카페에서 서로 대화할 때 시청자도 거기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죠.
또한 카메라의 시선 밖에서 인물이 등장하거나, 소리가 들리면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고개를 돌려 장면에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드라마의 전개에 참여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나만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드라마 촬영은 바스트, 클로즈업 등 컷을 나누어 촬영하지만, ‘리필-If Only’는 전신을 원테이크로 촬영합니다. 또한 VR카메라의 특성상 인물이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너무 멀어도 안됩니다. 카메라의 위치가 중요한만큼 사전에 카메라 배치도를 만들어 카메라의 위치와 배우들의 동선을 꼼꼼히 구성하고 테스트하는 노력도 숨어있었다고 하네요. 배우들도 처음 접해보는 촬영 방식에 어색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하여 다른 방식으로 연기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VR만의 색다른 재미를 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전작 Re-feel 의 스핀오프: 주연배우와 재미는 그대로, 입체감이 강화된 3D VR로 생생함은 더 크게! |
2019년 겨울, 역전된 갑을 관계에서 벌어지는 카페 알바생들의 로맨스 이야기를 다뤄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디지털드라마 ‘리필(re-feel)’을 기억하시나요? ‘리필-If Only’는 전작 ‘리필(re-feel)’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커피를 마시게 된 주인공이 커피의 힘을 빌려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리필(re-feel)’을 재미있게 보셨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두 주연배우 이찬형(한재희 역), 전혜연(박진호 역)의 케미를 그대로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경훈(차세정 역), 구구단 미미(김선재 역), 김민주(송PD 역) 등 새로운 배우들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함과 꿀잼 보장! 끼가 넘치는 다채로운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그럼 VR로 돌아온 ‘리필-If Only’의 내용을 잠깐 살펴볼까요? 주인공 한재희(배우 이찬형)는 카페 리필에서 알바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PD 지망생입니다. 먼저 PD가 된 여자친구 진호와 500일을 맞이하였지만 “우리 시간을 좀 갖자”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진호와 같이 PD 스터디를 하며 싸우던 일을 떠올리고, 스터디만 같이 안 했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하는 재희 앞에 ‘이프온리’라는 이름을 가진 특별한 원두가 나타나는데…
과연 원두의 정체는 무엇이고, 재희는 원두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요? 과연 재희는 돌아선 진호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 이 커플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U+VR 앱에서 만나보세요!
총 6부작으로 구성된 ‘리필-If Only’는 6/30(수)에 1화가 U+VR 앱에서 공개되어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U+VR 앱에서는 ‘리필-If Only’를3D VR 모드와 2D 일반 모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떠나가는 연인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U+VR 앱을 통해 국내 최초 8K VR 드라마 ‘리필-If Only’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