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EO 황현식 대표가 도전과 혁신을 추구하는 전사 캠페인 ‘와이낫(WHY NOT?)’ 활동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에서 ‘브랜드전략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함께하는 ‘2022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과 이를 이끄는 우수 리더들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총 20개 부문 중 ‘브랜드전략 부문’을 수상한 황현식 대표는 2021년, LG유플러스의 브랜드 비전과 핵심가치를 재 선포하고 변화 된 브랜드 비전을 고객 및 임직원 등이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 프로세스 ‘WHY NO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와이낫 캠페인은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일상의 편견을 깨고 과감한 도전을 주도’하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전 문화를 확산하는 ‘도전은행’ ▲지역사회 상생 웹예능 ‘와이낫 크루’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광복절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황현식 대표의 리더십이 브랜드전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LG유플러스에서 실시한 와이낫 캠페인의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나의 도전이 세상의 자산이 되는 곳, 도전은행

‘외출 전 겉옷 챙기기, 스마트폰 저전력 또는 다크모드 사용하기… ‘

도전은행은 일상 속 소소한 실천들이 모여 도전이 되고, 세상에 기부로 이어지는 모바일 웹 플랫폼입니다. 도전 미션 인증 시 지급되는 도전 코인을 원하는 후원처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도전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3만 5천 건의 도전과 4,500만 원 상당의 모금액이 모여 결식아동 식사 배달, 저소득층 가정 생계비 지원 등 활동에 쓰이는 등 즐거운 도전으로 세상의 자산을 키우고 있습니다.

숨은 지역 명소를 찾아 선 넘는 즐거움을 전파하다, ‘와이낫 크루’

KCM, 권은비,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음악을 사랑하고 전국을 여행하며 선 넘는 즐거움을 전파한 ‘와이낫 크루’라는 점입니다. ‘와이낫 크루’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크루 4인방이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고 고품격 음악 라이브를 펼치는 동명의 웹 예능입니다. 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유플러스의 혜택을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연계해 상생을 도모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광복절 기념 독립운동가 재조명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

LG유플러스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 :

‘20년 – 여성 독립운동가, 21년 – 제주해녀항쟁, ‘22년 – 하와이 독립운동가 재조명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3년 째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SNS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애국 굿즈를 제작하고, AR 필터, 국가보훈처 협업 게임형 콘텐츠와 접목해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재현하며 3년 간 누적 시청횟수 800만 건, 자발적 참여 14만 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참신한 기획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최대 규모의 PR시상식 ‘2022 세이버 어워즈(2022 SABRE Awards)’에서 통신 부문 단독 수상을 기록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의 보훈 문화 확산 SNS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