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1년 총정리! 2022년의 유플러스, 한눈에 보기 ?
2022년의 U+, 한눈에 보기!
2022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LG U+는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갔는데요. 여러분에겐 올해 LG U+의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오늘은 2022년을 빛낸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LG U+의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WHY NOT?’ / ‘3.0 시대’ / ‘6G 차세대 기술’ 로 요약할 수 있는 U+의 2022년, 과연 어떤 활동과 성과를 기록했을까요? 각 키워드별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목을 클릭해 연관 콘텐츠를 확인해 주세요.
그럼 올 한해 유플러스의 행보를 되돌아 보는 시간, 첫 번째 키워드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더 과감해진 도전, “WHY NOT?”
첫 번째로 선정한 키워드는 ‘WHY NOT?’입니다. 유플러스 전사에서 진행중인 브랜드 캠페인의 대표 키워드이자 브랜드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슬로건인데요. “WHY NOT?” 정신은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편견을 깨고, 남들이 해보지 않은 과감한 도전들을 시도하는 2022년 유플러스의 여러 활동들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시도로 손꼽을 수 있는 WHY NOT 브랜드 화보부터, 와이낫 기자단과 와이낫 크루를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1. WHY NOT? 임직원의참여로더다채로워진브랜드화보시리즈
작년에 이어 올해도 WHY NOT 브랜드화보는 유플러스 SNS에서 매달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U+ 고객님들의 도전 스토리와 신념들을 담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은 ‘유독’ 서비스 모델 손석구 배우를 비롯, 유플러스 임직원들도 브랜드 화보에 참여하며 브랜드 안팎에서 계속되는 도전 스토리를 생생하게 소개했는데요. 고객님과 유플인들이 전하는 도전의 가치와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본캐는U+임직원, 부캐는 기자? 올 한해, 생생한 소식을 위해 두 발로 뛰어다니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0명의 LG U+ 임직원들로 구성된 WHY NOT 기자단입니다. 신입 입사 일기와 조직문화 등 유플러스의 내부 소식은 기본, 다양한 사업 영역과 깊이 있는 기술 소개, 담당자 인터뷰까지 10인 10색의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로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러나 알고보면 더 다채로운 유플러스의 근황과 브랜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WHY NOT 캠페인의 더 과감해진 도전, 유플러스는 음악&여행 버라이어티 ‘와이낫 크루’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KCM, 권은비,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와 프로듀서 머드 더 스튜던트로 구성된 와이낫 크루는 전국 각지 숨은 명소를 찾아 음악 미션을 수행하며 보고 듣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한민국 핫플을 소개했죠. 지역 소상공인과 유플러스가 만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고,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한 와이낫 크루. 그 최종 결과물, ‘한계를 넘어 당당히 날아가’를 노래한 와이낫송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 플랫폼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 “U+ 3.0 시대”
2022년의 유플러스, 두 번째 키워드는 ‘U+ 3.0 시대’입니다. 올해 하반기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신사업 중점추진 계획을 발표, ‘4대 플랫폼’을 구성함으로써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죠. 앞으로 유플러스가 고객과의 접점을 어떻게 확대하고 어떤 플랫폼을 만들어 갈지 함께 살펴볼까요?
U+ 3.0 시대는 ‘전통적인 통신 사업영역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U+ 3.0 시대에 발맞춰 비통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4대 플랫폼’으로 고객 경험에 혁신을 불어넣을 예정인데요,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 케어 등 3대 신사업과 웹(WEB) 3.0으로 대표되는 U+ 3.0 시대의 ‘4대 플랫폼’을 상단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런 게 왜 안돼?’라는 물음 앞에서, LG U+는 다양한 핵심 서비스들을 모은 고객 맞춤형 구독 플랫폼 ‘유독’으로 유플러스 3.0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플러스 고객 뿐만 아니라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유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또 한 번 구독의 선을 넘어버렸죠. 일상의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 어주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유독에서는 콘텐츠, 식음료, 쇼핑, 키즈/펫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국민의 구독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국내 구독 경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유플러스의 ‘유독’이 궁금하다면 지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3. 성장케어, 놀이플랫폼의성장: IPTV부터아이들나라까지
OTT tv와 아이들나라로 대표되는 놀이 / 성장케어 플랫폼은 올 한해 서비스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접점 확대의 선두주자로 거듭났습니다.
우선 유플러스는 새로운 OTT tv 출시를 통해 IPTV 시청 경험의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IPTV 이용을 더욱 편리하고 쉽게 만들어주는 통합검색, 이어보기, 런처 등의 기술 강화를 필두로 고객의 콘텐츠/OTT 시청 경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PD를 영입하여 U+ 오리지널 콘텐츠의 스펙트럼 강화와 확대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국내외 스포츠 리그 중계 영상, 일정 등을 제공하는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키’ 까지 런칭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또한 U+ 3.0 시대를 맞아 ‘아이들나라’가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로 개편되었습니다. 양방향 체험 콘텐츠와 메타 데이터 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을 통해 차원이 다른 통합형 육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통합형 육아 플랫폼이자, 통신사 상관없이 온국민이 이용하는 대표 키즈 OTT로 성장해나갈 아이들나라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3. 디지털 혁신으로 가까워지는 미래, AI & 6G 차세대 기술
세 번째로 살펴볼 키워드는 ‘6G 차세대 기술’입니다. LG U+에서는 5G 상용화를 넘어, 다가올 6G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연구 및 노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미래 핵심 기술인 6G 차세대 기술부터 AI 서비스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2022년 유플러스에게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광을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입니다. 다가오는 6G 시대의 핵심인 초광대역폭 주파수는 초당 T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지만, 파장이 매우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명 ‘지능형 거울’로 불리는 RIS는 실외 기지국에서 벽 등의 장애물이 있는 실내까지 전파를 투과·반사하여 전파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RIS 기술의 개발과 검증에 힘써왔으며, 올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디지털 혁신기업’ LG유플러스의 포문을 열 핵심 요소인 AI,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유플러스는 관련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 조직문화 구축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AI 콜봇 ‘AI 가게 매니저’를 비롯, B2B 빅데이터 서비스 ‘데이터플러스 플랫폼’ 을 출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U+tv, 아이들나라, 한눈에쇼핑 등 자체 서비스에도 더욱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죠.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 충족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AI 서비스 브랜드‘익시(ixi)’를 선보였는데요, 익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각종 B2B·B2C 서비스에 활용되어 딱딱한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의 친숙함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AI 및 데이터 전담 조직 강화하고, 채용을 확대하며 고객 혁신에 나설 LG U+의 현황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3. 미래를향한도전, U+ 3.0 시대의숨겨진핵심기술들
지금까지 소개한 유플러스의 미래 성장 동력들 외에도 U+ 3.0 시대의 숨겨진 핵심 기술들은 더 무궁무진합니다. U+웹 3.0 환경 구축을 위한NFT, 메타버스 등의 기술 개발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요.
올해 유플러스는 고객들의 플랫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통신사 최초로 대표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NFT를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한편으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타겟별로 세분화하면서 가상 공간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가상오피스, 키즈 동물원, 대학 연계 가상 캠퍼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정교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유플러스의 행보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2022년을 풍성하게 만든 LG U+의 활동들, 어떠셨나요?
작년보다 더 과감한 도전으로 선 넘는 변화를 일으키고,
플랫폼 사업 강화로 힘차게 연 LG U+ 3.0 시대와
AI&6G 차세대 기술 연구 개발로
올해도 끊임없이 성장한 한 해였습니다!
2023년에도, LG U+는 계속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을 더 다채롭고 즐겁게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한 해 동안 LG U+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양한 소식과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LG U+의 채용 소식과 최신 뉴스를 받고 싶다면?
U+ 1년 총정리! 2022년의 유플러스, 한눈에 보기 ?
2022년의 U+, 한눈에 보기!
2022년의 마지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 LG U+는 신규 플랫폼을 출시하고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는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도전을 이어나갔는데요. 여러분에겐 올해 LG U+의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오늘은 2022년을 빛낸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LG U+의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WHY NOT?’ / ‘3.0 시대’ / ‘6G 차세대 기술’ 로 요약할 수 있는 U+의 2022년, 과연 어떤 활동과 성과를 기록했을까요? 각 키워드별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목을 클릭해 연관 콘텐츠를 확인해 주세요.
그럼 올 한해 유플러스의 행보를 되돌아 보는 시간, 첫 번째 키워드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더 과감해진 도전, “WHY NOT?”
첫 번째로 선정한 키워드는 ‘WHY NOT?’입니다. 유플러스 전사에서 진행중인 브랜드 캠페인의 대표 키워드이자 브랜드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나타내는 슬로건인데요. “WHY NOT?” 정신은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위해 편견을 깨고, 남들이 해보지 않은 과감한 도전들을 시도하는 2022년 유플러스의 여러 활동들에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시도로 손꼽을 수 있는 WHY NOT 브랜드 화보부터, 와이낫 기자단과 와이낫 크루를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
1. WHY NOT? 임직원의참여로더다채로워진브랜드화보시리즈
작년에 이어 올해도 WHY NOT 브랜드화보는 유플러스 SNS에서 매달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는 U+ 고객님들의 도전 스토리와 신념들을 담아왔습니다. 특히 2022년은 ‘유독’ 서비스 모델 손석구 배우를 비롯, 유플러스 임직원들도 브랜드 화보에 참여하며 브랜드 안팎에서 계속되는 도전 스토리를 생생하게 소개했는데요. 고객님과 유플인들이 전하는 도전의 가치와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본캐는U+임직원, 부캐는 기자? 올 한해, 생생한 소식을 위해 두 발로 뛰어다니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10명의 LG U+ 임직원들로 구성된 WHY NOT 기자단입니다. 신입 입사 일기와 조직문화 등 유플러스의 내부 소식은 기본, 다양한 사업 영역과 깊이 있는 기술 소개, 담당자 인터뷰까지 10인 10색의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로 찾아왔습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러나 알고보면 더 다채로운 유플러스의 근황과 브랜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
WHY NOT 캠페인의 더 과감해진 도전, 유플러스는 음악&여행 버라이어티 ‘와이낫 크루’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KCM, 권은비,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와 프로듀서 머드 더 스튜던트로 구성된 와이낫 크루는 전국 각지 숨은 명소를 찾아 음악 미션을 수행하며 보고 듣는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한민국 핫플을 소개했죠. 지역 소상공인과 유플러스가 만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고,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한 와이낫 크루. 그 최종 결과물, ‘한계를 넘어 당당히 날아가’를 노래한 와이낫송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 플랫폼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 “U+ 3.0 시대”
2022년의 유플러스, 두 번째 키워드는 ‘U+ 3.0 시대’입니다. 올해 하반기 LG유플러스는 플랫폼 신사업 중점추진 계획을 발표, ‘4대 플랫폼’을 구성함으로써 ‘유플러스 3.0(U+3.0)’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죠. 앞으로 유플러스가 고객과의 접점을 어떻게 확대하고 어떤 플랫폼을 만들어 갈지 함께 살펴볼까요?
U+ 3.0 시대는 ‘전통적인 통신 사업영역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U+ 3.0 시대에 발맞춰 비통신사업의 매출 비중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4대 플랫폼’으로 고객 경험에 혁신을 불어넣을 예정인데요,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 케어 등 3대 신사업과 웹(WEB) 3.0으로 대표되는 U+ 3.0 시대의 ‘4대 플랫폼’을 상단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런 게 왜 안돼?’라는 물음 앞에서, LG U+는 다양한 핵심 서비스들을 모은 고객 맞춤형 구독 플랫폼 ‘유독’으로 유플러스 3.0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플러스 고객 뿐만 아니라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유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또 한 번 구독의 선을 넘어버렸죠. 일상의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 어주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유독에서는 콘텐츠, 식음료, 쇼핑, 키즈/펫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국민의 구독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국내 구독 경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유플러스의 ‘유독’이 궁금하다면 지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3. 성장케어, 놀이플랫폼의성장: IPTV부터아이들나라까지
OTT tv와 아이들나라로 대표되는 놀이 / 성장케어 플랫폼은 올 한해 서비스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며 고객 접점 확대의 선두주자로 거듭났습니다.
우선 유플러스는 새로운 OTT tv 출시를 통해 IPTV 시청 경험의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IPTV 이용을 더욱 편리하고 쉽게 만들어주는 통합검색, 이어보기, 런처 등의 기술 강화를 필두로 고객의 콘텐츠/OTT 시청 경험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 PD를 영입하여 U+ 오리지널 콘텐츠의 스펙트럼 강화와 확대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국내외 스포츠 리그 중계 영상, 일정 등을 제공하는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키’ 까지 런칭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또한 U+ 3.0 시대를 맞아 ‘아이들나라’가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로 개편되었습니다. 양방향 체험 콘텐츠와 메타 데이터 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을 통해 차원이 다른 통합형 육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통합형 육아 플랫폼이자, 통신사 상관없이 온국민이 이용하는 대표 키즈 OTT로 성장해나갈 아이들나라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3. 디지털 혁신으로 가까워지는 미래, AI & 6G 차세대 기술
세 번째로 살펴볼 키워드는 ‘6G 차세대 기술’입니다. LG U+에서는 5G 상용화를 넘어, 다가올 6G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연구 및 노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미래 핵심 기술인 6G 차세대 기술부터 AI 서비스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2022년 유플러스에게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광을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6G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입니다. 다가오는 6G 시대의 핵심인 초광대역폭 주파수는 초당 T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지만, 파장이 매우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명 ‘지능형 거울’로 불리는 RIS는 실외 기지국에서 벽 등의 장애물이 있는 실내까지 전파를 투과·반사하여 전파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RIS 기술의 개발과 검증에 힘써왔으며, 올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전파방송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제목을 클릭해 보세요!
‘디지털 혁신기업’ LG유플러스의 포문을 열 핵심 요소인 AI,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해 유플러스는 관련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 조직문화 구축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AI 콜봇 ‘AI 가게 매니저’를 비롯, B2B 빅데이터 서비스 ‘데이터플러스 플랫폼’ 을 출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U+tv, 아이들나라, 한눈에쇼핑 등 자체 서비스에도 더욱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고 있죠.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 충족에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AI 서비스 브랜드‘익시(ixi)’를 선보였는데요, 익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각종 B2B·B2C 서비스에 활용되어 딱딱한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의 친숙함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AI 및 데이터 전담 조직 강화하고, 채용을 확대하며 고객 혁신에 나설 LG U+의 현황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3. 미래를향한도전, U+ 3.0 시대의숨겨진핵심기술들
지금까지 소개한 유플러스의 미래 성장 동력들 외에도 U+ 3.0 시대의 숨겨진 핵심 기술들은 더 무궁무진합니다. U+웹 3.0 환경 구축을 위한NFT, 메타버스 등의 기술 개발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요.
올해 유플러스는 고객들의 플랫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통신사 최초로 대표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NFT를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는데요. 한편으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타겟별로 세분화하면서 가상 공간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가상오피스, 키즈 동물원, 대학 연계 가상 캠퍼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과 정교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유플러스의 행보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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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더 과감한 도전으로 선 넘는 변화를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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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6G 차세대 기술 연구 개발로
올해도 끊임없이 성장한 한 해였습니다!
2023년에도, LG U+는 계속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을 더 다채롭고 즐겁게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한 해 동안 LG U+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양한 소식과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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