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직영점 매장 폐 보조배터리 수거 이벤트 참여하고 휴대폰 스트랩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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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보조배터리, 그냥 버린 보조배터리, 애물단지 보조배터리…

모으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은 물론 우리의 생명 안전까지

보조배터리 화재로 연간 100억 원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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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촬영 및 시청 등의 고에너지 소비 App 사용으로 인해 배터리 소비량은 늘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형 휴대폰이 없는 상황에서 고에너지 소비 App을 자주 사용 시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필요합니다. 국내 보조배터리 판매 현황은 연간 최소 약 600만 개 정도  판매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그러나 보조배터리를 분리배출하지 않아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화재 발생 사례가 빈번합니다. 파쇄 및 충격으로 한 해 플라스틱 선별장에서 100건 이상의 화재와 10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플라스틱 화재로 인해 플라스틱 재활용률 저하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를 통한 자발적 수거가 늘고 있으나, 전체 판매량 대비 수거율은 ’22년 기준 1.87%에 그치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반납은 전국 30개 LG유플러스 직영점으로

LG유플러스 30개 직영점을 방문, 보조 배터리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직영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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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말까지 전국 30여 개 직영점에서 폐 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를 직영점에 가져다주면 안전과 자원 재활용 활동에 동참하는 동시에 휴대폰 스트랩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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