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할부금 40% 쫙 빠지다! 나머지는 유플러스 심쿵 클럽이 책임집니다.

main_slide_img03.jpg

얼마 전,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스마트폰 평균 교체 주기 결과인데요. 기사 내용을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5일 공개한 ‘휴대전화 평균사용기간 및 교체 시기 분석’ 제하의 보고서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단말기 평균 사용 기간이 1년 7개월인 반면 스마트폰은 이보다 훨씬 짧은 1년2개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2015년. 8월 5일 기사-

일반 휴대전화 단말기는 1년 7개월을 사용하고 스마트폰은 평균 1년 2개월 주기로 교체한다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짧은데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고가의 스마트폰을 1년 2개월마다 바꿀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다 보면, 출시된 지 18개월이 지났거나 보급형으로 판매 중인 제품 밖에 없어 입맛만 다실 때가 많았습니다.

0818_%EC%8B%AC%EC%BF%B5%ED%81%B4%EB%9F%BD-01.png

하지만 이번에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심쿵 클럽’을 이용하면 최신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유플러스의 ‘심쿵 클럽’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심쿵 클럽이란?

%EC%8B%AC%EC%BF%B5%ED%81%B4%EB%9F%BD%EA%B0%9C%EC%9A%94.jpg

심쿵 클럽은 최신폰 살 때 할부원금의 60%만 내고 나머지 40%는 18개월 뒤 새로운 단말기로 교체할 때 잔여할부금에 대한 부담을 없애는 프로모션입니다.

%EC%8B%AC%EC%BF%B5%ED%81%B4%EB%9F%BD%EC%98%88%EC%8B%9C.jpg

여기에서 ‘단말기 할부 원금’은 해당 단말기의 출고가가 아닌 (출고가 – 공시보조금) 공식으로 나온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출고가가 85만원인 단말기를 구입할 때 공시지원금 25만원이었다면, 할부 원금은 60만원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60%인 36만원이 실제 매달 납부할 할부 원금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죠? ‘60%’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심쿵 클럽에 가입했다 하더라도 의무적으로 18개월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매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고객님의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여기에서 잔여할부금 40%를 보장해 주는 것은 보험서비스인 ‘폰케어플러스 옵션’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폰케어플러스’는 유플러스의 단말기 보험 서비스인데요, 여기에 18개월 후 중고가를 보장해주는 폰케어플러스 옵션(월 5,100원)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심쿵 클럽에 가입하면 폰케어플러스 옵션은 별도 비용 추가 없이 기본으로 가입됩니다.

폰케어플러스 옵션으로 스마트폰의 중고가 하락 걱정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기존 단말기를 매각할 때에도 반드시 U+ Square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U+ 휴대폰을 판매하는 매장(직영점, 대리점, 할인마트 등) 어디라도 가능합니다. 또한, 유플러스의 중고폰 매입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사설 업체를 통해 매각했을 때 시세가 더 좋을 경우에는 그곳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EC%9A%94%EA%B8%88%EC%A0%9C.jpg

(심쿵 클럽 요금제)

그러므로 이 기간 내에 대상 요금제로 신규(번호이동 포함) 또는 기기변경하고 부가 서비스인 폰케어플러스(New 음성무한 Video 68/80/100 무료)와 폰케어플러스 옵션(대상 요금제 무료)에 가입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플러스 심쿵 클럽에 대한 소개였는데요. 심쿵 클럽은 기기변경을 자주 하시거나 초기 단말기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님에게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단말기 할부 원금의 60%만 내고 40%는 얼마가 됐든지 보험으로 보장해주는 심쿵 클럽으로 최신 스마트폰을 부담 없이 사용해보세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