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끄는 IoT 플러그 출시, 어디에서 살까?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보면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집 밖에서도 집 안의 전등을 끄거나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고 켜 놓고 나온 에어컨도 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터치 몇 번만 하면, 아니 손가락 까딱할 필요도 없이 말만 하면 집안의 전등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바로 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말로 끄고 켜는 ‘IoT 스위치’, 창문이나 문이 열리면 즉시 알려주는 ‘IoT 열림감지센서’,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IoT 에너지미터’, 외부에서도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는 ‘IoT 가스락’, 어두울 때도 선명하게 집안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홈CCTV 맘카2’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가전제품이라도 바로 연결해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체크하고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끌 수 있는 ‘IoT 플러그’도 정식 출시됐습니다.
IoT를 직접 써 볼 수 있다는 설렘도 잠시, 서비스 이용료는 얼마이고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막연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런 막연함은 유플러스 ‘IoT Shop’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IoT Shop은 유플러스 IoT@home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의 ‘소비자용 사물인터넷 쇼핑몰’입니다.
IoT 플러그 출시
IoT 플러그는 기존의 콘센트에 꽂는 것 만으로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간단하다고 해서 기능까지 단순하지는 않은데요.
(IoT 플러그 전용 앱)
기본적으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은 물론이고 누적 사용량도 볼 수 있고 원격으로 On/Off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이머를 설정해서 원하는 시간에만 전기를 켜거나 예약 기능을 이용해 특정 시간에 끄고 켜는 것도 가능합니다.
광고 속에서 김희원 씨가 “고데기가 켜져 있다고요~”라고 절규를 하지만, IoT 플러그가 있었기에 김희원 씨는 왼쪽 손목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IoT 플러그를 비롯해 다른 IoT@home 상품은 유플러스 IoT Shop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욱 다양해진 패키지로 저렴하게, IoT 패키지 상품
현재 유플러스 IoT Shop (http://www.uplusiotshop.com)에서는 IoT 허브를 비롯해 IoT 에너지미터, IoT 플러그, IoT 스위치(1구/2구/3구), IoT 열림감지센서, 홈CCTV 맘카2, IoT 가스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IoT@home 패키지 상품)
각 상품은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고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한다면 패키지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패키지 구성은 총 6가지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각 패키지에서는 필요한 제품에 대해 수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의 장점은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5개의 상품(IoT 허브 + 상품 4개) 패키지인 ‘무제한 안심팩’, ‘에너지팩’, ‘세이프홈팩’이 기기 값 무료에 이용료 36% 할인으로 월 7,000원(부가세 포함 7,7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안심팩)
무제한 안심팩은 IoT 허브 1개, IoT 플러그 1개, IoT 열림감지센서 1개, IoT 에너지미터 1개, IoT 가스락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성에서 원하는 상품의 수량을 변경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홈팩)
세이프홈팩은 IoT 허브 1개, IoT 스위치 1개, IoT 열림감지센서 3개, IoT 가스락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구성품 내에서 수량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빼고 열림감지센서를 1개 더 넣을 수도 있고, 가스락을 빼고 스위치를 1개 더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에너지팩)
에너지팩은 IoT 허브 1개, IoT 스위치 1개, IoT 에너지미터 1개, IoT 플러그 2개로 구성된 전기절약 패키지입니다. 역시 상품 구성 내에서 수량을 바꿔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패키지로 신청하면 단독 상품으로 따로 신청하는 것보다 ‘IoT 무제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위 3개의 패키지 외에 상품 구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팩)
예를 들어, 모든 상품을 다 이용하고 싶은데 개별 제품으로 쓰기엔 월 이용료가 부담스럽고, 모든 상품이 다 있는 스마트팩은 필요 없는 상품도 있어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팁을 드리자면, 스마트팩에서 수량만 조절하면 원하는 상품만 골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팩에서 옵션 수정한 예시)
(스마트폰에서 옵션 수정한 예시)
이렇게 수량을 조절한 뒤 전화상담을 신청하게 되면,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IoT 플러그 출시 소식과 함께 변경된 IoT Shop 패키지 구성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IoT@home 서비스가 무엇인지, 얼마나 편한지 잘 모르시겠다면, 전국 60개 유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IoT@home 체험존을 방문해 보세요. IoT 마스터가 친절하게 상품 체험을 도와드립니다.
IoT@home 체험존의 위치는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IoT@home 체험존 설치 매장)
말로 끄는 IoT 플러그 출시, 어디에서 살까?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보면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집 밖에서도 집 안의 전등을 끄거나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고 켜 놓고 나온 에어컨도 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터치 몇 번만 하면, 아니 손가락 까딱할 필요도 없이 말만 하면 집안의 전등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바로 유플러스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말로 끄고 켜는 ‘IoT 스위치’, 창문이나 문이 열리면 즉시 알려주는 ‘IoT 열림감지센서’,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알려주는 ‘IoT 에너지미터’, 외부에서도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는 ‘IoT 가스락’, 어두울 때도 선명하게 집안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홈CCTV 맘카2’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어떤 가전제품이라도 바로 연결해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체크하고 스마트폰으로 전원을 끌 수 있는 ‘IoT 플러그’도 정식 출시됐습니다.
IoT를 직접 써 볼 수 있다는 설렘도 잠시, 서비스 이용료는 얼마이고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지 막연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런 막연함은 유플러스 ‘IoT Shop’을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IoT Shop은 유플러스 IoT@home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의 ‘소비자용 사물인터넷 쇼핑몰’입니다.
IoT 플러그 출시
IoT 플러그는 기존의 콘센트에 꽂는 것 만으로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간단하다고 해서 기능까지 단순하지는 않은데요.
(IoT 플러그 전용 앱)
기본적으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은 물론이고 누적 사용량도 볼 수 있고 원격으로 On/Off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이머를 설정해서 원하는 시간에만 전기를 켜거나 예약 기능을 이용해 특정 시간에 끄고 켜는 것도 가능합니다.
광고 속에서 김희원 씨가 “고데기가 켜져 있다고요~”라고 절규를 하지만, IoT 플러그가 있었기에 김희원 씨는 왼쪽 손목을 무사히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IoT 플러그를 비롯해 다른 IoT@home 상품은 유플러스 IoT Shop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더욱 다양해진 패키지로 저렴하게, IoT 패키지 상품
현재 유플러스 IoT Shop (http://www.uplusiotshop.com)에서는 IoT 허브를 비롯해 IoT 에너지미터, IoT 플러그, IoT 스위치(1구/2구/3구), IoT 열림감지센서, 홈CCTV 맘카2, IoT 가스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IoT@home 패키지 상품)
각 상품은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고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한다면 패키지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패키지 구성은 총 6가지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각 패키지에서는 필요한 제품에 대해 수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의 장점은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5개의 상품(IoT 허브 + 상품 4개) 패키지인 ‘무제한 안심팩’, ‘에너지팩’, ‘세이프홈팩’이 기기 값 무료에 이용료 36% 할인으로 월 7,000원(부가세 포함 7,7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안심팩)
무제한 안심팩은 IoT 허브 1개, IoT 플러그 1개, IoT 열림감지센서 1개, IoT 에너지미터 1개, IoT 가스락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성에서 원하는 상품의 수량을 변경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홈팩)
세이프홈팩은 IoT 허브 1개, IoT 스위치 1개, IoT 열림감지센서 3개, IoT 가스락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구성품 내에서 수량을 변경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빼고 열림감지센서를 1개 더 넣을 수도 있고, 가스락을 빼고 스위치를 1개 더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에너지팩)
에너지팩은 IoT 허브 1개, IoT 스위치 1개, IoT 에너지미터 1개, IoT 플러그 2개로 구성된 전기절약 패키지입니다. 역시 상품 구성 내에서 수량을 바꿔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패키지로 신청하면 단독 상품으로 따로 신청하는 것보다 ‘IoT 무제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위 3개의 패키지 외에 상품 구성을 필요로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팩)
예를 들어, 모든 상품을 다 이용하고 싶은데 개별 제품으로 쓰기엔 월 이용료가 부담스럽고, 모든 상품이 다 있는 스마트팩은 필요 없는 상품도 있어 불필요한 지출이 생기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팁을 드리자면, 스마트팩에서 수량만 조절하면 원하는 상품만 골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팩에서 옵션 수정한 예시)
(스마트폰에서 옵션 수정한 예시)
이렇게 수량을 조절한 뒤 전화상담을 신청하게 되면,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상담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IoT 플러그 출시 소식과 함께 변경된 IoT Shop 패키지 구성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IoT@home 서비스가 무엇인지, 얼마나 편한지 잘 모르시겠다면, 전국 60개 유플러스 매장에 설치된 IoT@home 체험존을 방문해 보세요. IoT 마스터가 친절하게 상품 체험을 도와드립니다.
IoT@home 체험존의 위치는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IoT@home 체험존 설치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