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박보영 그리고 김풍까지.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현장
10월 23일 새벽. 강남역 1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유플러스 강남직영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바로 유플러스 아이폰6 런칭 이벤트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런칭 이벤트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있었던 온라인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푸짐한 사은품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바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배우 유아인 씨와 박보영 씨를 볼 수 있고 웹툰 작가이자 야매요리의 대가인 김풍 씨와 그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도시락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현장은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0월 23일 새벽 5시 53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기줄은 자정이 넘은 시간부터 서서히 길어지기 시작했으며 새벽 6시가 다 될 무렵에는 꽤나 긴 대기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행여라도 추위에 몸이 상하지 않을까 해서 곳곳에 난로를 피우고 담요를 제공하여 체온 유지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위 사진은 행사 무대입니다. 저 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가림막 뒤편이 강남직영점입니다.
당시 가장 빨리 오신 분들입니다. 사진에는 2호 가입자부터 보이는데요. 이 분들에게는 LTE 빔이 사은품으로 주어질 예정입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잘 보이지 않는데요. 뒤쪽으로도 길게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강남역 12번 출구가 밝게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6시 28분
오늘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된 MC딩동 씨입니다. MC딩동 씨는 유플러스와도 인연이 있었는데요. 올해 1월 명동에서 진행됐었던 3밴드 LTE-A 체험행사 이벤트의 진행을 했었답니다. 다시 보니 반갑더라고요.
MC딩동 씨는 공식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를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마치 행사 진행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특유의 입담으로 오랜 시간 기다리느라 지친 대기자들에게 활력을 주곤 했답니다.
행사장 2층에서 본 모습니다. 무대와 그 앞으로는 대기 행렬이 있고 오른쪽으로도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전 6시 53분
오늘 행사의 사회자 MC딩동 씨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초청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사전행사로 깜짝 이벤트도 진행을 했습니다. 10월 23일을 기념하여 10번째와 23번째 대기 고객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했으며, 가장 멀리에서 온 여성 고객에게도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오전 7시 정각
드디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는 팬들의 기념 사진 촬영 요청을 전부 흔쾌히 받아 줬던 김풍 씨~
김풍 씨가 오늘 행사에 등장한 이유는 예고했던 대로, 본인만의 레시피로 만든 도시락을 대기자 전원에게 손수 나눠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고객과 함께 셀카를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대기자들 모두에서 손수 전달했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목살 샌드위치~ 보기만 해도 맛 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1호 가입자부터 시작해서 제일 끝에 있는 대기하신 분까지 손수 도시락과 캔커피를 전달해줬습니다.
김풍 씨는 도시락을 모두 나눠주고 마지막으로 대기자들을 배경으로 셀프샷을 찍은 후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로는 LG유플러스 MS사업부 본부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을 유플러스에서 아이폰6s를 구매하기 위해 장시간 기다린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7시 40분
가장 기다렸던 순간 중 하나가 아닐까요? 바로 이번 유플러스 iPhone 6S 출시를 축하해주러 온 유아인, 박보영 씨의 등장입니다. 등장과 함께 많은 환호성과 박수가 터졌답니다.
박보영 씨와 유아인 씨는 요즘 가장 핫한 남녀 배우라고 할 수 있죠.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최근에는 <돌연변이> 영화 출연까지 한 박보영 씨와 영화 <베테랑>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유아인 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 박보영 씨, 유아인 씨 그리고 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가려져 있던 현수막 이탈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현수막이 내려오고 문이 열리면서 2열로 도열해 있던 유플러스 직원들이 90도로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플러스 아이폰6s의 공식적인 개통 행사가 시작됩니다.
그 전에! 이 분을 빼 놓을 수는 없겠죠? 바로 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가입자인 황경석 씨에게 사은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말이 더 필요할까요? 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가입자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유아인 씨가 직접 전달하고 이와 함께 박보영 씨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사진까지 찰칵~ 이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공식적인 행사가 모두 끝나고 유아인 씨는 스케쥴 때문에 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박보영 씨는 남아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명씩 이름을 넣어가며 사인을 해줬었습니다.
오늘 행사에 초청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박보영 씨의 사인을 받은 뒤 다른 자리로 이동 후 수령한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s 플러스를 현장에서 바로 개통 작업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한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밤새 기다리느라 지루하고 힘들었겠지만, 반면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박보영 씨의 사인도 받고 거기에 김풍 씨의 도시락까지 즐길 수 있었기에 조금은 힘이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박보영, 유아인, 김풍 씨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소식을 마칩니다.
*발행 된 사진들 중에서 얼굴 노출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비밀 댓글로 연락 주시면 삭제 또는 모자이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유아인, 박보영 그리고 김풍까지.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현장
10월 23일 새벽. 강남역 1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유플러스 강남직영점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바로 유플러스 아이폰6 런칭 이벤트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런칭 이벤트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있었던 온라인 사전 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만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푸짐한 사은품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는데요. 바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배우 유아인 씨와 박보영 씨를 볼 수 있고 웹툰 작가이자 야매요리의 대가인 김풍 씨와 그의 레시피대로 만들어진 도시락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현장은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0월 23일 새벽 5시 53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기줄은 자정이 넘은 시간부터 서서히 길어지기 시작했으며 새벽 6시가 다 될 무렵에는 꽤나 긴 대기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행여라도 추위에 몸이 상하지 않을까 해서 곳곳에 난로를 피우고 담요를 제공하여 체온 유지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위 사진은 행사 무대입니다. 저 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가림막 뒤편이 강남직영점입니다.
당시 가장 빨리 오신 분들입니다. 사진에는 2호 가입자부터 보이는데요. 이 분들에게는 LTE 빔이 사은품으로 주어질 예정입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잘 보이지 않는데요. 뒤쪽으로도 길게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 멀리 강남역 12번 출구가 밝게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6시 28분
오늘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된 MC딩동 씨입니다. MC딩동 씨는 유플러스와도 인연이 있었는데요. 올해 1월 명동에서 진행됐었던 3밴드 LTE-A 체험행사 이벤트의 진행을 했었답니다. 다시 보니 반갑더라고요.
MC딩동 씨는 공식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를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마치 행사 진행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특유의 입담으로 오랜 시간 기다리느라 지친 대기자들에게 활력을 주곤 했답니다.
행사장 2층에서 본 모습니다. 무대와 그 앞으로는 대기 행렬이 있고 오른쪽으로도 길게 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전 6시 53분
오늘 행사의 사회자 MC딩동 씨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초청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사전행사로 깜짝 이벤트도 진행을 했습니다. 10월 23일을 기념하여 10번째와 23번째 대기 고객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했으며, 가장 멀리에서 온 여성 고객에게도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오전 7시 정각
드디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는 팬들의 기념 사진 촬영 요청을 전부 흔쾌히 받아 줬던 김풍 씨~
김풍 씨가 오늘 행사에 등장한 이유는 예고했던 대로, 본인만의 레시피로 만든 도시락을 대기자 전원에게 손수 나눠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고객과 함께 셀카를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대기자들 모두에서 손수 전달했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목살 샌드위치~ 보기만 해도 맛 있어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1호 가입자부터 시작해서 제일 끝에 있는 대기하신 분까지 손수 도시락과 캔커피를 전달해줬습니다.
김풍 씨는 도시락을 모두 나눠주고 마지막으로 대기자들을 배경으로 셀프샷을 찍은 후 무대를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순서로는 LG유플러스 MS사업부 본부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을 유플러스에서 아이폰6s를 구매하기 위해 장시간 기다린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7시 40분
가장 기다렸던 순간 중 하나가 아닐까요? 바로 이번 유플러스 iPhone 6S 출시를 축하해주러 온 유아인, 박보영 씨의 등장입니다. 등장과 함께 많은 환호성과 박수가 터졌답니다.
박보영 씨와 유아인 씨는 요즘 가장 핫한 남녀 배우라고 할 수 있죠.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최근에는 <돌연변이> 영화 출연까지 한 박보영 씨와 영화 <베테랑> 그리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유아인 씨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이후 박보영 씨, 유아인 씨 그리고 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가려져 있던 현수막 이탈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현수막이 내려오고 문이 열리면서 2열로 도열해 있던 유플러스 직원들이 90도로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플러스 아이폰6s의 공식적인 개통 행사가 시작됩니다.
그 전에! 이 분을 빼 놓을 수는 없겠죠? 바로 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가입자인 황경석 씨에게 사은품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말이 더 필요할까요? 유플러스 아이폰6s 1호 가입자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유아인 씨가 직접 전달하고 이와 함께 박보영 씨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사진까지 찰칵~ 이것만으로도 큰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공식적인 행사가 모두 끝나고 유아인 씨는 스케쥴 때문에 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박보영 씨는 남아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명씩 이름을 넣어가며 사인을 해줬었습니다.
오늘 행사에 초청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박보영 씨의 사인을 받은 뒤 다른 자리로 이동 후 수령한 아이폰6s 또는 아이폰6s 플러스를 현장에서 바로 개통 작업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한 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밤새 기다리느라 지루하고 힘들었겠지만, 반면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박보영 씨의 사인도 받고 거기에 김풍 씨의 도시락까지 즐길 수 있었기에 조금은 힘이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박보영, 유아인, 김풍 씨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s 런칭 행사 소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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