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큐레이션TV 출시
LG유플러스는 누구나 보고 싶은 VOD를 쉽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의 인기 VOD 를 300번부터 999번까지 약 500개의 가상 채널 형태로 만든 ‘큐레이션TV’를 출시했습니다.
■ 고객으로부터 다시 시작
‘큐레이션TV’는 고객의 TV 시청 패턴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고객 입장에서 편의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TV 시청 패턴을 분석한 결과 크게 세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14년 12월 소비자조사)
첫째, 약 70%의 고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번호대역으로 이동한 후 채널을 돌려봅니다.
둘째,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면 약 45%는 재방송을 기다리고 약 30%는 시청을 포기하며, 25%는 VOD를 찾아 봅니다.
셋째, 최근 국내외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몰아보기(Binge watching) 시청행태가 대체로 나타나고 있으며, 약 60%의 고객이 시리즈물을 한꺼번에 몰아봤던 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보고 싶은 VOD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큐레이션TV’입니다.
■ 보고 싶은 VOD를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시청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큐레이션TV’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VOD 컨텐츠를 어렵고 복잡하게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에는 VOD를 시청 하기 위해선 홈(Home) 메뉴에서 다시보기 → 방송사 → 장르 → 프로그램명 → 회차 선택 등 많은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본인이 기억한 채널 번호를 누르거나 리모컨의 장르별 큐레이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VOD를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을 보고 싶으면 301번을을 누르거나, 리모컨의 예능 큐레이션 버튼을 눌러 화면에서 ‘무한도전’ 전용채널을 선택하여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콘에 8개(예능, 드라마, 영화, 해외드라마, 어린이, 다큐, 유튜브, 가족채널)의 채널 바로가기(Hot-Key) 버튼을 추가하여 각 장르별로 프로그램을 안내 및 쉽게 시청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장르별 인기 VOD를 약 500개의 가상채널로 제공하여 볼거리 풍성
‘큐레이션TV’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VOD를 약 500개, 6개 장르로 제공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6개 장르는 예능(300번대), 드라마(400번대), 영화(500번대), 해외드라마(600번대), 어린이(700번대), 다큐멘터리(800번대)이며, 대표 채널인 300번, 400번, 500번, 600번, 700번, 800번은 각 장르별로 속해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클릭하여 바로 시청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장르별 구성에 고객이 선호하는 시리즈, 배우별 전용 가상채널을 제공됩니다. 예를들어 배우 유아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505번을 누르면 유아인이 출연했던 대표적인 영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영상도 가족채널에서 시청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정규 방송 채널 이외에 다양한 장르의 VOD, 유튜브, 가족채널 등을 선보이기 위해 채널가상화기술(Virtual Channel Zaaping) 관련하여 8개의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등록 또는 출원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등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가족채널’(999번)은 ‘tv G 직캠’ 앱을 다운받아 999번 채널에서 안내하는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카톡하듯이 쉽게 가족채널에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송된 영상과 사진은 날짜별로 자동 편성되어 채널999번에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합니다.
■ 보던 시점을 기억하고, 한번에 몰아보기 가능
또한 사용자가 시청한 마지막 시점을 기억하여, 다른 채널을 보다가 돌아오더라도 언제든 보던 시점부터 이어볼 수 있도록 하여 개인화 서비스에 한발 더 다가 섰습니다. 다른 회차를 보고 싶으면 리모컨 좌/우 버튼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인기 국내 드라마나 미드/영드와 같은 해외드라마의 경우 수십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큐레이션TV는 하나의 가상채널에서 보고 싶은 인기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다 볼 수 있어 최근 시청 트렌드로 급부상한 몰아보기(Binge watching)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 큐레이션TV 출시 후에도 IPTV 시장 지속 선도할 것
‘큐레이션TV’ 서비스는 U+tv G4K UHD, U+tv Gwoofer 신규 가입 고객에게 11월 5일부터 선보이며, 기존 고객에게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제공될 예정입니다.
‘큐레이션TV’ 서비스 이용에 대한 추가 비용은 없으며, 기존의 유•무료 VOD 가격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는 2012년 10월 세계 최초로 구글IPTV를 출시한 이후, 세계 최초 ‘우퍼 IPTV’, 세계 최초 ‘쿼드코어 4K UHD IPTV’ 등 타 유료방송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료방송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로 국내 유료방송 서비스를 선도해온 LG유플러스가 기술 선도적인 상품 뿐 아니라, 고객 지향적인 미센트릭(Me-centric) 서비스로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큐레이션TV’는 의미가 크다”고 했으며 “고객이 원하고 쓰기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시장을 선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큐레이션TV 출시
LG유플러스는 누구나 보고 싶은 VOD를 쉽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의 인기 VOD 를 300번부터 999번까지 약 500개의 가상 채널 형태로 만든 ‘큐레이션TV’를 출시했습니다.
■ 고객으로부터 다시 시작
‘큐레이션TV’는 고객의 TV 시청 패턴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고객 입장에서 편의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TV 시청 패턴을 분석한 결과 크게 세가지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14년 12월 소비자조사)
첫째, 약 70%의 고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번호대역으로 이동한 후 채널을 돌려봅니다.
둘째,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면 약 45%는 재방송을 기다리고 약 30%는 시청을 포기하며, 25%는 VOD를 찾아 봅니다.
셋째, 최근 국내외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몰아보기(Binge watching) 시청행태가 대체로 나타나고 있으며, 약 60%의 고객이 시리즈물을 한꺼번에 몰아봤던 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보고 싶은 VOD를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큐레이션TV’입니다.
■ 보고 싶은 VOD를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시청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큐레이션TV’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VOD 컨텐츠를 어렵고 복잡하게 찾을 필요 없이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에는 VOD를 시청 하기 위해선 홈(Home) 메뉴에서 다시보기 → 방송사 → 장르 → 프로그램명 → 회차 선택 등 많은 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본인이 기억한 채널 번호를 누르거나 리모컨의 장르별 큐레이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VOD를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한도전’을 보고 싶으면 301번을을 누르거나, 리모컨의 예능 큐레이션 버튼을 눌러 화면에서 ‘무한도전’ 전용채널을 선택하여 바로 시청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콘에 8개(예능, 드라마, 영화, 해외드라마, 어린이, 다큐, 유튜브, 가족채널)의 채널 바로가기(Hot-Key) 버튼을 추가하여 각 장르별로 프로그램을 안내 및 쉽게 시청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장르별 인기 VOD를 약 500개의 가상채널로 제공하여 볼거리 풍성
‘큐레이션TV’는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VOD를 약 500개, 6개 장르로 제공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6개 장르는 예능(300번대), 드라마(400번대), 영화(500번대), 해외드라마(600번대), 어린이(700번대), 다큐멘터리(800번대)이며, 대표 채널인 300번, 400번, 500번, 600번, 700번, 800번은 각 장르별로 속해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클릭하여 바로 시청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장르별 구성에 고객이 선호하는 시리즈, 배우별 전용 가상채널을 제공됩니다. 예를들어 배우 유아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은 505번을 누르면 유아인이 출연했던 대표적인 영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영상도 가족채널에서 시청
LG유플러스는 기존의 정규 방송 채널 이외에 다양한 장르의 VOD, 유튜브, 가족채널 등을 선보이기 위해 채널가상화기술(Virtual Channel Zaaping) 관련하여 8개의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등록 또는 출원하였습니다.
스마트폰 등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가족채널’(999번)은 ‘tv G 직캠’ 앱을 다운받아 999번 채널에서 안내하는 고유번호만(∆∆∆-∆∆∆∆) 입력하면 카톡하듯이 쉽게 가족채널에 영상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전송된 영상과 사진은 날짜별로 자동 편성되어 채널999번에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합니다.
■ 보던 시점을 기억하고, 한번에 몰아보기 가능
또한 사용자가 시청한 마지막 시점을 기억하여, 다른 채널을 보다가 돌아오더라도 언제든 보던 시점부터 이어볼 수 있도록 하여 개인화 서비스에 한발 더 다가 섰습니다. 다른 회차를 보고 싶으면 리모컨 좌/우 버튼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인기 국내 드라마나 미드/영드와 같은 해외드라마의 경우 수십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큐레이션TV는 하나의 가상채널에서 보고 싶은 인기 드라마를 1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다 볼 수 있어 최근 시청 트렌드로 급부상한 몰아보기(Binge watching)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 큐레이션TV 출시 후에도 IPTV 시장 지속 선도할 것
‘큐레이션TV’ 서비스는 U+tv G4K UHD, U+tv Gwoofer 신규 가입 고객에게 11월 5일부터 선보이며, 기존 고객에게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제공될 예정입니다.
‘큐레이션TV’ 서비스 이용에 대한 추가 비용은 없으며, 기존의 유•무료 VOD 가격과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는 2012년 10월 세계 최초로 구글IPTV를 출시한 이후, 세계 최초 ‘우퍼 IPTV’, 세계 최초 ‘쿼드코어 4K UHD IPTV’ 등 타 유료방송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료방송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로 국내 유료방송 서비스를 선도해온 LG유플러스가 기술 선도적인 상품 뿐 아니라, 고객 지향적인 미센트릭(Me-centric) 서비스로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큐레이션TV’는 의미가 크다”고 했으며 “고객이 원하고 쓰기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시장을 선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