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15 프로야구 모바일로 한눈에 보세요
LG유플러스는 2015년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됨에 다라 하루에 진행되는 5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프로야구’ 앱의 멀티뷰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멀티 뷰(Multi-View)’ 4채널 서비스는 하루에 중계되는 4개 경기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었지만, 2015 프로야구 시즌부터 5경기로 확대 됨에 따라 4채널 서비스를 8채널 서비스로 확대했습니다.
다만, 모바일 화면 크기가 작아 한 화면을 8개로 분활하면 시청이 어려울 수 있어 4분활 서비스를 2개의 채널로 송신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에 따라 MBC Sports+, n Sports, SBS sports, SPOTV, Sky Sports 등의 중계채널을 2개 채널로 각각 4분활 제공하여, 고객이 놓치는 경기 없이 손쉽게 다른 구장의 소식과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무한대 89.9 및 85 요금제 가입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U+프로야구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U+ LTE 이용 고객들에게도 한시적으로 별도 이용료 없이 기본 제공됩니다. 또 전날 놓친 경기의 하이라이트 등 별도 모음 영상도 함께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부터 IPTV 한 화면에서 5경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모바일에서도 모든 경기를 멀티뷰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모바일 IPTV 가입자가 많아짐에 따라 손안에서 편리하게 전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며,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LG유플러스 문현일 미디어사업팀장은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 2015 프로야구 모바일로 한눈에 보세요
LG유플러스는 2015년 프로야구 참여 구단이 10개로 확대됨에 다라 하루에 진행되는 5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프로야구’ 앱의 멀티뷰 서비스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멀티 뷰(Multi-View)’ 4채널 서비스는 하루에 중계되는 4개 경기를 한눈에 관람할 수 있었지만, 2015 프로야구 시즌부터 5경기로 확대 됨에 따라 4채널 서비스를 8채널 서비스로 확대했습니다.
다만, 모바일 화면 크기가 작아 한 화면을 8개로 분활하면 시청이 어려울 수 있어 4분활 서비스를 2개의 채널로 송신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에 따라 MBC Sports+, n Sports, SBS sports, SPOTV, Sky Sports 등의 중계채널을 2개 채널로 각각 4분활 제공하여, 고객이 놓치는 경기 없이 손쉽게 다른 구장의 소식과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무한대 89.9 및 85 요금제 가입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U+프로야구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U+ LTE 이용 고객들에게도 한시적으로 별도 이용료 없이 기본 제공됩니다. 또 전날 놓친 경기의 하이라이트 등 별도 모음 영상도 함께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부터 IPTV 한 화면에서 5경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모바일에서도 모든 경기를 멀티뷰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모바일 IPTV 가입자가 많아짐에 따라 손안에서 편리하게 전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를 개편한 것이며,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LG유플러스 문현일 미디어사업팀장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