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 공시지원금]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
◼︎ LG유플러스에서 2017년 설 명절 맞아 다양한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공시지원금 제공
◼︎ 최근 8종의 단말기에 공시지원금 변동이 있었으며, 인기 모델들이 포함
◼︎ 아이폰6s 플러스 최대 215,000원, 갤럭시 노트5는 최대 423,000원의 지원금을 제공
◼︎ LG U와 LG X300 모델도 각각 227,000원, 172,000원의 지원금받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요금제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효도폰이나 졸업 및 입학 선물로 적합한 기회 제공
◼︎ 요금제에 따라 선택약정할인도 고려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 시 높은 지원금 통해 경제적인 이점 큼
2017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듯 한데 벌써 설 명절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의 첫 번째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월 4주에는 무려 8종의 단말기의 공시지원금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에 출시한 제품도 있고 출시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들이 포함 되어 있답니다.
제조사 |
모델명 |
출고가 |
최대 공시지원금 |
애플 |
아이폰6s 플러스 16GB (A1687-16) |
665,500 |
215,000 |
아이폰6s 플러스 64GB (A1687-64) |
843,700 |
215,000 | |
아이폰6s 32GB (A1688-32) |
679,800 |
215,000 | |
아이폰6s 64GB (A1688-64) |
777,700 |
215,000 | |
LG전자 |
LG U (LG-F820L) |
396,000 |
227,000 |
LG X300 (LGM-K120L) |
253,000 |
172,000 | |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5 (SM-N920L) |
799,700 |
423,000 |
갤럭시 A5 (2017) (SM-A520L) |
548,900 |
232,000 |
2015년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s가 포함되어 있으나 두 제품 모두 한 세대에서 가장 뛰어났다 평가받았던 제품들입니다. 이런 제품들을 대폭 상향 조정된 공시지원금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왔습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 (32,890원/월)
먼저 지난 주 출시된 갤럭시 A5 (2017)과 LG X300부터 보겠습니다. 갤럭시 A5 2017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기 보다는 준 프리미엄급에 가까운 스펙을 갖추고 있으면서 가격은 50만원 중반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지원금은 총 14만 3750원으로 40만 51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 X300은 출고가가 25만 3천원에 불과하지만 기존 보급형 스펙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돈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일반 요금제만 사용해도 총 17만 71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해서 7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총 25만 7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54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6s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17만 25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인 LG U는 총 25만 6450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데요. 이는 8종의 단말기 중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이 요금제 구간에서는 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제도보다 단말기 구매 금액을 할인 받는 공시지원금이 더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월 65,890원/월)
소위 말하는 ‘무제한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에서는 갤럭시 노트5 공시지원금이 눈에 띕니다. 기본 지원금 30만 6천원이고 추가 지원금이 4만 5900원으로 총 35만 1900원을 제공하여 44만 78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아이폰 6s 시리즈는 기본 지원금 20만원에 추가 지원금 3만원을 더해 총 2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발매 당시 지원금 규모를 생각하면 그때보다 거의 3배 많은 수준이니 상당히 파격적인 혜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5 2017은 총 24만 7250원의 지원금을 제공 받아 30만 1650원에 구매 가능하며, LG X300은 총 19만 3200원의 지원금을 받아 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 구간에서는 갤럭시 노트5를 제외한 나머지 단말기들을 구매할 때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D (110,000원/월)
유플러스 LTE 요금제 중 가장 상위 클래스에 속해 있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 시 갤럭시 노트5의 지원금을 최대 48만 6450원까지 받아 31만 32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는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공시지원금 상향 제한이 없기 때문에 33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21만 5천원의 기본 지원금에 3만 2250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총 24만 7250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A5 2017은 총 26만 6800원을 제공하므로 28만 21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이용 요금의 20%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월 2만 2천원의 요금할인을 받아 24개월 동안 총 52만 8천원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제조사와 가격대의 스마트폰들에 대해 높은 지원금이 책정됐는데요. 이 기회에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폰으로, 자녀들 졸업과 입학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1월 4주 공시지원금] 아이폰6s,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
◼︎ LG유플러스에서 2017년 설 명절 맞아 다양한 스마트폰에 대한 높은 공시지원금 제공
◼︎ 최근 8종의 단말기에 공시지원금 변동이 있었으며, 인기 모델들이 포함
◼︎ 아이폰6s 플러스 최대 215,000원, 갤럭시 노트5는 최대 423,000원의 지원금을 제공
◼︎ LG U와 LG X300 모델도 각각 227,000원, 172,000원의 지원금받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 가능
◼︎ 요금제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효도폰이나 졸업 및 입학 선물로 적합한 기회 제공
◼︎ 요금제에 따라 선택약정할인도 고려할 수 있으며, 상품 구매 시 높은 지원금 통해 경제적인 이점 큼
2017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듯 한데 벌써 설 명절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의 첫 번째 명절을 앞두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월 4주에는 무려 8종의 단말기의 공시지원금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에 출시한 제품도 있고 출시된 지 1년이 훌쩍 넘은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들이 포함 되어 있답니다.
제조사 |
모델명 |
출고가 |
최대 공시지원금 |
애플 |
아이폰6s 플러스 16GB (A1687-16) |
665,500 |
215,000 |
아이폰6s 플러스 64GB (A1687-64) |
843,700 |
215,000 | |
아이폰6s 32GB (A1688-32) |
679,800 |
215,000 | |
아이폰6s 64GB (A1688-64) |
777,700 |
215,000 | |
LG전자 |
LG U (LG-F820L) |
396,000 |
227,000 |
LG X300 (LGM-K120L) |
253,000 |
172,000 | |
삼성전자 |
갤럭시 노트5 (SM-N920L) |
799,700 |
423,000 |
갤럭시 A5 (2017) (SM-A520L) |
548,900 |
232,000 |
2015년도에 출시된 갤럭시노트5나 아이폰6s가 포함되어 있으나 두 제품 모두 한 세대에서 가장 뛰어났다 평가받았던 제품들입니다. 이런 제품들을 대폭 상향 조정된 공시지원금을 받으며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왔습니다.
데이터 일반 요금제 (32,890원/월)
먼저 지난 주 출시된 갤럭시 A5 (2017)과 LG X300부터 보겠습니다. 갤럭시 A5 2017은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기 보다는 준 프리미엄급에 가까운 스펙을 갖추고 있으면서 가격은 50만원 중반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일반 요금제 이용 시 지원금은 총 14만 3750원으로 40만 51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 X300은 출고가가 25만 3천원에 불과하지만 기존 보급형 스펙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돈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일반 요금제만 사용해도 총 17만 71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해서 7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는 총 25만 7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54만 9천원에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6s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17만 25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인 LG U는 총 25만 6450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데요. 이는 8종의 단말기 중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이 요금제 구간에서는 요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제도보다 단말기 구매 금액을 할인 받는 공시지원금이 더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제 (월 65,890원/월)
소위 말하는 ‘무제한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A’ 요금에서는 갤럭시 노트5 공시지원금이 눈에 띕니다. 기본 지원금 30만 6천원이고 추가 지원금이 4만 5900원으로 총 35만 1900원을 제공하여 44만 7800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아이폰 6s 시리즈는 기본 지원금 20만원에 추가 지원금 3만원을 더해 총 23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s 발매 당시 지원금 규모를 생각하면 그때보다 거의 3배 많은 수준이니 상당히 파격적인 혜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A5 2017은 총 24만 7250원의 지원금을 제공 받아 30만 1650원에 구매 가능하며, LG X300은 총 19만 3200원의 지원금을 받아 5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 구간에서는 갤럭시 노트5를 제외한 나머지 단말기들을 구매할 때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합니다.
데이터 스페셜 D (110,000원/월)
유플러스 LTE 요금제 중 가장 상위 클래스에 속해 있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 시 갤럭시 노트5의 지원금을 최대 48만 6450원까지 받아 31만 325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는 출시된 지 15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공시지원금 상향 제한이 없기 때문에 33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s 시리즈는 일괄적으로 21만 5천원의 기본 지원금에 3만 2250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총 24만 7250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갤럭시 A5 2017은 총 26만 6800원을 제공하므로 28만 21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선택약정할인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이용 요금의 20%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월 2만 2천원의 요금할인을 받아 24개월 동안 총 52만 8천원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제조사와 가격대의 스마트폰들에 대해 높은 지원금이 책정됐는데요. 이 기회에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폰으로, 자녀들 졸업과 입학 선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마트폰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