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혼자 사는 고객 위해 오피스텔에 IoT 입힌다
◼︎ LG유플러스는 1인 가구 고객을 위해 IoT@home 서비스를 오피스텔에 제공키로 해
◼︎ 이번 IoT오피스텔은 ‘안산고잔 ZOOM CITY’로 465세대 규모이며, 안산시 최초로 IoT가 구축
◼︎ 오피스텔에는 LG유플러스의 IoT 허브와 센서 등이 설치되어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
◼︎ IoT@Home 앱을 통해 입주민들은 현관문 상태 및 가전 기기를 손쉽게 관리
◼︎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에도 IoT 서비스 확대 계획
국내 가정용 IoT 1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부동산시행전문업체 (주)더채움(대표이사 양미순), 건설시공업체인 대창기업(주)(대표이사 김대우)와 함께 1인 가구 고객들을 위해 수도권 도심지에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IoT@home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해까지 안강개발, 아주산업건설, 태림종합건설과 총 3,000여 세대 규모의 IoT오피스텔을 구축키로 한데 이어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가 적용된 오피스텔은 이번이 네 번째로, IoT오피스텔은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오피스텔 주거자들의 특성 상 20~30대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IoT 보안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기기제어는 입주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 중 하나라는 것이 맞아떨어진 것이며, 열림감지센서 등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는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건설되는 IoT오피스텔 ‘안산고잔 ZOOM CITY’는 안산시 중심가인 고잔동에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로 총 465세대(세대당 23m2, 약 7평)가 들어설 예정으로, 안산시에서는 최초로 IoT가 구축된 오피스텔이 분양되는 것입니다.
이 오피스텔에는 ‘고급형 IoT허브’, ‘열림감지센서’, ‘플러스’, ‘스위치’ 등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상품 4종과 IoT시스템에어컨이 구축될 예정이며, 홈CCTV 맘카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IoT 전용 앱인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집 현관문 또는 창문의 열림 여부 확인 뿐만 아니라 에어컨 및 조명을 끄고 켜는 등 다양한 댁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으로 공급되는 IoT 상품 외에 LG유플러스의 IoT를 지원하고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등의 가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더라도 IoT@Home 앱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어 서비스 확장성 또한 큽니다.
시행사인 더채움 측은 IoT 서비스 적용 등으로 최근 입주 문의가 잇따르는 분위기를 고려할 때 17일부터 시작하는 분양은 상반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우건설, 서울주택공사와 IoT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에는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세대에도 스마트홈 플랫홈을 구축키로 하며 대규모 신축 아마트 단지에서도 홈IoT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이 같은 행보는 주책건설 시장에서도 사업을 대폭 확장해 홈IoT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여러 중대형 건설사들과 IoT 사업협약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다”며 주택건설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개발해 입주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혼자 사는 고객 위해 오피스텔에 IoT 입힌다
◼︎ LG유플러스는 1인 가구 고객을 위해 IoT@home 서비스를 오피스텔에 제공키로 해
◼︎ 이번 IoT오피스텔은 ‘안산고잔 ZOOM CITY’로 465세대 규모이며, 안산시 최초로 IoT가 구축
◼︎ 오피스텔에는 LG유플러스의 IoT 허브와 센서 등이 설치되어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
◼︎ IoT@Home 앱을 통해 입주민들은 현관문 상태 및 가전 기기를 손쉽게 관리
◼︎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아파트에도 IoT 서비스 확대 계획
국내 가정용 IoT 1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부동산시행전문업체 (주)더채움(대표이사 양미순), 건설시공업체인 대창기업(주)(대표이사 김대우)와 함께 1인 가구 고객들을 위해 수도권 도심지에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IoT@home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해까지 안강개발, 아주산업건설, 태림종합건설과 총 3,000여 세대 규모의 IoT오피스텔을 구축키로 한데 이어 LG유플러스의 IoT 서비스가 적용된 오피스텔은 이번이 네 번째로, IoT오피스텔은 새로운 주거 트랜드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오피스텔 주거자들의 특성 상 20~30대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IoT 보안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기기제어는 입주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 중 하나라는 것이 맞아떨어진 것이며, 열림감지센서 등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는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건설되는 IoT오피스텔 ‘안산고잔 ZOOM CITY’는 안산시 중심가인 고잔동에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로 총 465세대(세대당 23m2, 약 7평)가 들어설 예정으로, 안산시에서는 최초로 IoT가 구축된 오피스텔이 분양되는 것입니다.
이 오피스텔에는 ‘고급형 IoT허브’, ‘열림감지센서’, ‘플러스’, ‘스위치’ 등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상품 4종과 IoT시스템에어컨이 구축될 예정이며, 홈CCTV 맘카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IoT 전용 앱인 ‘IoT@Home’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집 현관문 또는 창문의 열림 여부 확인 뿐만 아니라 에어컨 및 조명을 끄고 켜는 등 다양한 댁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기본으로 공급되는 IoT 상품 외에 LG유플러스의 IoT를 지원하고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등의 가전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더라도 IoT@Home 앱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어 서비스 확장성 또한 큽니다.
시행사인 더채움 측은 IoT 서비스 적용 등으로 최근 입주 문의가 잇따르는 분위기를 고려할 때 17일부터 시작하는 분양은 상반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중소형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우건설, 서울주택공사와 IoT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에는 제일건설의 프리미엄 아파트 1만세대에도 스마트홈 플랫홈을 구축키로 하며 대규모 신축 아마트 단지에서도 홈IoT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이 같은 행보는 주책건설 시장에서도 사업을 대폭 확장해 홈IoT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LG유플러스 IoT제휴담당 류창수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여러 중대형 건설사들과 IoT 사업협약이 연이어 계획되어 있다”며 주택건설 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개발해 입주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