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프로야구’앱과 함께하는 2017 프로야구 LG트윈스 홈개막전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을 위해 LG유플러스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 ‘U+ 프로야구’!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 리뉴얼 런칭 기념으로 LG트윈스의 홈 개막 경기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응원을 펼칠 300명의 응원단을 모집 이벤트를 진행했고, 여기에 선정된 300명의 응원단들을 지난 4일 잠실야구장으로 초대했습니다.
LG트윈스 홈 개막 경기인 만큼 많은 팬 분들이 신청해 주셨고 수많은 응모자들 중에서 300명을 추첨해 열띤 응원을 펼칠 막강 응원단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홈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1루 내야 방향 출입구에서 ‘300 응원단’에게 나눠줄 기념품과 응원도구, 도시락과 가장 중요한 티켓을 교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했는데요, 퇴근 시각이 지난 이후부터는 300 응원단이 몰리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300 응원단에게 제공된 LG트윈스 홈 경기 입장 티켓입니다. 참고로 이번 응원단에게는 2개 블록의 자리가 할당 되었습니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리뉴얼 된 U+ 프로야구의 기능들을 직접 시연하며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 중앙에는 체험존을 마련해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는데요. 여섯 가지 핵심 기능을 모두 체험할 수 있었고, 당장 홈 경기 때 사용해보려는 듯 스태프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기능을 익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체험존 뒤쪽에서는 U+ 프로야구를 설치한 고객들에게 맥주와 솜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야구 직관에서 시원한 생맥주는 그 맛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죠~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체험을 한 고객들은 모두 여기에 줄을 서서 예쁜 솜사탕과 맥주 한 컵을 받았답니다.
앱을 설치하고 지정석으로 이동하는 동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응원단 전용 안내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판 옆에는 안내 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헤매지 않고 바로 지정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배치된 좌석은 1루 ‘네이비’석입니다. 탁 트인 시야 덕분에 경기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자리였습니다.
경기 시작까지 시간이 조금 남다 보니 이렇게 미리 응원단에게 제공한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증샷도 필수죠~
참고로 ‘300 응원단’에게는 도시락과 음료, 응원도구와 타올 그리고 LG트윈스 후드 짚업이 제공됐답니다. 사진 중간 중간에 보이는 회식 후드 짚업이 바로 기념품으로 제공된 것입니다.
아, 야구 직관을 할 때 해설이 없는 관계로 많은 분들이 U+ 프로야구나 이와 비슷한 중계 앱을 이용해서 해설을 함께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평균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야구 중계를 보면 데이터가 걱정될 텐데요.
<경기 시작 전 U+ 와이파이 속도>
<경기 시작 후 U+ 와이파이 속도>
적어도 LG U+ 고객이라면 잠실야구장에서 데이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잠실야구장에 LG U+ 와이파이를 대폭 증설했기 때문입니다. 위 화면은 벤치비를 이용해 U+Zone(와이파이) 속도 측정을 한 결과입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무려 66.7Mbps나 나옵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Full HD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기에 충분한 속도이니 이제 야구장에서 데이터 걱정은 하지 마세요.
U+ 프로야구 앱을 켜고 오늘의 선발 라인업과 현재 프로야구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양팀의 전력을 보니 상대팀에 3할 이상 타자가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됐던 3경기의 전적과 성적을 보니 오늘 경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U+ 프로야구는 단순히 생중계 뿐만 아니라 팀과 선수 정보까지 모두 앱 하나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명실상부 프로야구 포털 앱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양팀 선수 소개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LG트윈스 홈 개막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홈 개막 경기인 만큼 팬들의 응원은 더욱 달아 올랐습니다.
1회부터 LG트윈스 타선 폭발! 1회에만 무려 6점을 뽑아내며 응원하는 팬들에게 보답을 했는데요. 응원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 앞서 득점 상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때 ‘득점상황 다시 보기’를 눌러 점수가 났을 때로 바로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직관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U+ 프로야구를 이용해 투구 추적이나 득점순간 되돌려 보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300 응원단이 자리 잡은 블록의 제일 뒷편에서 이렇게 카메라를 보며 열심히 중계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유명 유튜버인 ‘프로동네야구 PDB’가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00 응원단의 열띤 응원>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이어가자 300 응원단도 덩달아 신나서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어느새 응원석은 만석이 됐고 모두 한 마음으로 LG트윈스를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4회말이 끝나고 U+ 프로야구 TIME이라 해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U+ 프로야구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가장 열정적으로 춘 사람에게 ‘프리미엄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세 번째 카메라에 잡힌 팬이 당첨되어 즉석으로 프리미엄 좌석 업그레이드의 행운을 잡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응원팀이 이기는 경기라서 더욱 흥겨웠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해가 지고 경기는 중반을 넘어서자 이제는 잠실 야구장도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LG트윈스는 300 응원단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11:0이라는 대승을 거뒀고 팬들에게 보답을 했답니다.
이제 ‘프로야구 중계 = U+ 프로야구’라는 공식이 만들어질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과 함께 ‘300 응원단’과 함께한 LG트윈스 홈 개막전 직관 이벤트 현장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U+ 프로야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상반기 중 준비가 될 예정입니다.
U+프로야구’앱과 함께하는 2017 프로야구 LG트윈스 홈개막전
2017년 프로야구 시즌을 위해 LG유플러스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 ‘U+ 프로야구’!
LG유플러스는 U+ 프로야구 리뉴얼 런칭 기념으로 LG트윈스의 홈 개막 경기에서 누구보다 강렬한 응원을 펼칠 300명의 응원단을 모집 이벤트를 진행했고, 여기에 선정된 300명의 응원단들을 지난 4일 잠실야구장으로 초대했습니다.
LG트윈스 홈 개막 경기인 만큼 많은 팬 분들이 신청해 주셨고 수많은 응모자들 중에서 300명을 추첨해 열띤 응원을 펼칠 막강 응원단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홈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1루 내야 방향 출입구에서 ‘300 응원단’에게 나눠줄 기념품과 응원도구, 도시락과 가장 중요한 티켓을 교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했는데요, 퇴근 시각이 지난 이후부터는 300 응원단이 몰리면서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300 응원단에게 제공된 LG트윈스 홈 경기 입장 티켓입니다. 참고로 이번 응원단에게는 2개 블록의 자리가 할당 되었습니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리뉴얼 된 U+ 프로야구의 기능들을 직접 시연하며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 중앙에는 체험존을 마련해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는데요. 여섯 가지 핵심 기능을 모두 체험할 수 있었고, 당장 홈 경기 때 사용해보려는 듯 스태프에게 이것저것 물으며 기능을 익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체험존 뒤쪽에서는 U+ 프로야구를 설치한 고객들에게 맥주와 솜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야구 직관에서 시원한 생맥주는 그 맛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죠~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체험을 한 고객들은 모두 여기에 줄을 서서 예쁜 솜사탕과 맥주 한 컵을 받았답니다.
앱을 설치하고 지정석으로 이동하는 동안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응원단 전용 안내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판 옆에는 안내 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헤매지 않고 바로 지정석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배치된 좌석은 1루 ‘네이비’석입니다. 탁 트인 시야 덕분에 경기를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자리였습니다.
경기 시작까지 시간이 조금 남다 보니 이렇게 미리 응원단에게 제공한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증샷도 필수죠~
참고로 ‘300 응원단’에게는 도시락과 음료, 응원도구와 타올 그리고 LG트윈스 후드 짚업이 제공됐답니다. 사진 중간 중간에 보이는 회식 후드 짚업이 바로 기념품으로 제공된 것입니다.
아, 야구 직관을 할 때 해설이 없는 관계로 많은 분들이 U+ 프로야구나 이와 비슷한 중계 앱을 이용해서 해설을 함께 듣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평균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야구 중계를 보면 데이터가 걱정될 텐데요.
<경기 시작 전 U+ 와이파이 속도>
<경기 시작 후 U+ 와이파이 속도>
적어도 LG U+ 고객이라면 잠실야구장에서 데이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잠실야구장에 LG U+ 와이파이를 대폭 증설했기 때문입니다. 위 화면은 벤치비를 이용해 U+Zone(와이파이) 속도 측정을 한 결과입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무려 66.7Mbps나 나옵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Full HD로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기에 충분한 속도이니 이제 야구장에서 데이터 걱정은 하지 마세요.
U+ 프로야구 앱을 켜고 오늘의 선발 라인업과 현재 프로야구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양팀의 전력을 보니 상대팀에 3할 이상 타자가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됐던 3경기의 전적과 성적을 보니 오늘 경기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U+ 프로야구는 단순히 생중계 뿐만 아니라 팀과 선수 정보까지 모두 앱 하나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명실상부 프로야구 포털 앱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양팀 선수 소개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LG트윈스 홈 개막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홈 개막 경기인 만큼 팬들의 응원은 더욱 달아 올랐습니다.
1회부터 LG트윈스 타선 폭발! 1회에만 무려 6점을 뽑아내며 응원하는 팬들에게 보답을 했는데요. 응원에 정신이 팔려 있다 보니 앞서 득점 상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때 ‘득점상황 다시 보기’를 눌러 점수가 났을 때로 바로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직관할 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U+ 프로야구를 이용해 투구 추적이나 득점순간 되돌려 보기를 직접 사용해 보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300 응원단이 자리 잡은 블록의 제일 뒷편에서 이렇게 카메라를 보며 열심히 중계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유명 유튜버인 ‘프로동네야구 PDB’가 LG유플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00 응원단의 열띤 응원>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이어가자 300 응원단도 덩달아 신나서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어느새 응원석은 만석이 됐고 모두 한 마음으로 LG트윈스를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4회말이 끝나고 U+ 프로야구 TIME이라 해서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U+ 프로야구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들고 음악에 맞춰 춤을 가장 열정적으로 춘 사람에게 ‘프리미엄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이벤트였는데요.
세 번째 카메라에 잡힌 팬이 당첨되어 즉석으로 프리미엄 좌석 업그레이드의 행운을 잡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응원팀이 이기는 경기라서 더욱 흥겨웠던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해가 지고 경기는 중반을 넘어서자 이제는 잠실 야구장도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LG트윈스는 300 응원단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11:0이라는 대승을 거뒀고 팬들에게 보답을 했답니다.
이제 ‘프로야구 중계 = U+ 프로야구’라는 공식이 만들어질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과 함께 ‘300 응원단’과 함께한 LG트윈스 홈 개막전 직관 이벤트 현장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U+ 프로야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상반기 중 준비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