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
2018년 5월 17일 U+ 강남직영점에서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응모를 받았던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수상자에게 LG G7 ThinQ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권을 전달하는 시상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LG패밀리 ▲사랑해요 LG ▲G 레전드 3개 분야에 응모하신 총 16,200여 분 가운데 3분을 선정해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었던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아이폰 등 최신 프리미엄 단말기 런칭 행사장소로 유명한 U+강남직영점의 전경입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입구부터 멋지게 수상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행사는 내부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수상자들은 도착하지 않았으나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늘의 두 번째 주인공인 LG G7 ThinQ입니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광각 카메라 체험, 붐 박스 스피커 체험 그리고 그 외 많은 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오늘의 수상자들을 위한 상패도 보이네요. ‘사랑해요 LG상’은 유플러스 통신사로 G시리즈를 가장 많이 사용하신 분에게 드리는 상이며, ‘G레전드상’은 G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옵티머스 G’를 현재까지 사용하신 분에게 드리는 상이고 마지막으로 ‘LG패밀리상’은 유플러스 가족 결합으로 G시리즈를 사용하는 가족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저 상들은 잠시 후 주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행사 시간이 오전이었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줄 케이터링 서비스도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마카롱에는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이라고 마킹이 되어 있네요.
행사장을 둘러 보는 가운데 시간이 되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수상자는 총 여섯 분으로 ‘사랑해요 LG상’ 한 분, ‘G 레전드상’ 한 분 그리고 ‘LG패밀리상’으로 4인 가족입니다.
첫 번째 수상자는 ‘사랑해요 LG상’을 받은 진주 님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종의 G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G6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준 덕에 아주 만족하며 G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G레전드상’을 수상하신 박연조 님 입니다. 2013년 출시한 옵티머스 G를 현재까지 사용하고 계시며 멀리 경남 김해에서 오셨다고 하네요.
딸에게 선물로 받은 옵티머스G를 지금까지 잘 사용했고, 고장도 나지 않아 6년을 잘 사용했으니 이번에 받은 LG G7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LG패밀리상은 권은선 님 가족이 수상했습니다. 권은선 님 가족은 2014년부터 유플러스 결합할인으로 온 가족이 G시리즈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온 가족이 LG패밀리로 지낸 만큼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셈이죠?
LG패밀리 상을 받기 전 G7으로 바꿀 계획이었는데 상품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마지막으로 이번 시상식 상품으로 받은 LG G7 ThinQ를 현장에서 개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 보면 전국에서 가장 먼저 LG G7 ThinQ를 정식 개통해서 사용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된 듯 합니다.
수상자들에게는 LG G7 ThinQ와 함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 혜택이 주어졌고 부가적으로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과 LG전자에서 G7 ThinQ와 함께 제공한 톤플러스 HBS-1100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상으로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
2018년 5월 17일 U+ 강남직영점에서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응모를 받았던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수상자에게 LG G7 ThinQ와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권을 전달하는 시상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LG패밀리 ▲사랑해요 LG ▲G 레전드 3개 분야에 응모하신 총 16,200여 분 가운데 3분을 선정해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었던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아이폰 등 최신 프리미엄 단말기 런칭 행사장소로 유명한 U+강남직영점의 전경입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입구부터 멋지게 수상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행사는 내부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수상자들은 도착하지 않았으나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늘의 두 번째 주인공인 LG G7 ThinQ입니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광각 카메라 체험, 붐 박스 스피커 체험 그리고 그 외 많은 기능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오늘의 수상자들을 위한 상패도 보이네요. ‘사랑해요 LG상’은 유플러스 통신사로 G시리즈를 가장 많이 사용하신 분에게 드리는 상이며, ‘G레전드상’은 G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옵티머스 G’를 현재까지 사용하신 분에게 드리는 상이고 마지막으로 ‘LG패밀리상’은 유플러스 가족 결합으로 G시리즈를 사용하는 가족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저 상들은 잠시 후 주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행사 시간이 오전이었기 때문에 허기를 달래줄 케이터링 서비스도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마카롱에는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이라고 마킹이 되어 있네요.
행사장을 둘러 보는 가운데 시간이 되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수상자는 총 여섯 분으로 ‘사랑해요 LG상’ 한 분, ‘G 레전드상’ 한 분 그리고 ‘LG패밀리상’으로 4인 가족입니다.
첫 번째 수상자는 ‘사랑해요 LG상’을 받은 진주 님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종의 G시리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G6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준 덕에 아주 만족하며 G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G레전드상’을 수상하신 박연조 님 입니다. 2013년 출시한 옵티머스 G를 현재까지 사용하고 계시며 멀리 경남 김해에서 오셨다고 하네요.
딸에게 선물로 받은 옵티머스G를 지금까지 잘 사용했고, 고장도 나지 않아 6년을 잘 사용했으니 이번에 받은 LG G7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LG패밀리상은 권은선 님 가족이 수상했습니다. 권은선 님 가족은 2014년부터 유플러스 결합할인으로 온 가족이 G시리즈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5년이라는 시간을 온 가족이 LG패밀리로 지낸 만큼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셈이죠?
LG패밀리 상을 받기 전 G7으로 바꿀 계획이었는데 상품으로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마지막으로 이번 시상식 상품으로 받은 LG G7 ThinQ를 현장에서 개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찌 보면 전국에서 가장 먼저 LG G7 ThinQ를 정식 개통해서 사용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된 듯 합니다.
수상자들에게는 LG G7 ThinQ와 함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1년 이용 혜택이 주어졌고 부가적으로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과 LG전자에서 G7 ThinQ와 함께 제공한 톤플러스 HBS-1100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상으로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 시상식 현장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