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EN 아톰비트] 무제한 요금제 가입하고 넷플릭스 3개월 이용권 가즈아!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미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넷플릭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부터 VPN을 이용해 넷플릭스를 이용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 오리지널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으나 ‘조’ 단위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하니 몇 년 만에 콘텐츠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됐습니다.
덕분에 요즘에는 미드 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다큐는 물론 <범인은 바로 너>처럼 해당 서비스 국가의 콘텐츠까지 제작하고 있어 볼거리는 여타 스트리밍 서비스와 차원이 다른 영역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이었다면 오리지널 시리즈가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정도라 1개월만 결제해도 시리즈 전체를 다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넷플릭스는 처음 가입하면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아쉬움이 있다면 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주어지는 ‘3개월 무제한 이용 혜택’을 이용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신규로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만 혜택이 주어졌으나 6월 1일부터 기존 이용자도 3개월 무제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여기에서 잠깐!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플러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의 장점 몇 가지를 알아보고 갈까요?
■ 데이터 속도, 용량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 가능 → 드라마, 영화, 예능을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 시청 가능
■ 가족과 데이터 주고받기 횟수 무제한, 가족 외에는 4회 가능 (월 40GB 내) → 가족, 친구와 함께 넷플릭스 이용 가능
■ 태블릿/스마트기기 요금 2회선 무료 →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큰 화면으로도 넷플릭스 시청 가능
이름 그대로 속도와 용량 제한에 걱정이 없다 보니 넷플릭스, 비디오포털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를 즐기는 분에게는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데다 사용 중인 태블릿 또는 스마트워치 2회선에 대해 이용 요금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와 연동해 사용하면서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엄청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얻었다면 이 추천작은 놓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현재 넷플릭스 이용자이거나 유플러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얻었다는 가정 하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레인>
<블랙 미러>
<트래블러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나르코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트롤 헌터>
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던 작품은 바로 3D 애니메이션 <트롤헌터>입니다. 이번 아카데미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으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을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사실 파트1까지만 해도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우연히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아카디아를 구할 영웅 ‘트롤헌터’가 된 ‘제임스 레이크 주니어’의 원맨쇼가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트 2와 파트 3에 이르러 주인공 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 캐릭터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능력이 개선되면서 여기에 매력적인 빌런들의 등장 이후에 점점 흥미를 더해갔습니다. 대부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그렇듯이 파트1~3까지 나오면서 에피소드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데이터 제한 없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한달 무료로는 넷플릭스를 충분히 즐기기 부족하셨다고요? 아무리 시청해도 상관 없는 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넷플릭스를 3개월 동안 무제한 이용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아톰비트’님이 작성한 것으로서 사전 허락 없이 무단 전재·퍼가기·인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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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지금처럼 넷플릭스 오리지널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으나 ‘조’ 단위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하니 몇 년 만에 콘텐츠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됐습니다.
덕분에 요즘에는 미드 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다큐는 물론 <범인은 바로 너>처럼 해당 서비스 국가의 콘텐츠까지 제작하고 있어 볼거리는 여타 스트리밍 서비스와 차원이 다른 영역에 도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이었다면 오리지널 시리즈가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정도라 1개월만 결제해도 시리즈 전체를 다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넷플릭스는 처음 가입하면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아쉬움이 있다면 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주어지는 ‘3개월 무제한 이용 혜택’을 이용해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신규로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만 혜택이 주어졌으나 6월 1일부터 기존 이용자도 3개월 무제한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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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스마트기기 요금 2회선 무료 →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큰 화면으로도 넷플릭스 시청 가능
이름 그대로 속도와 용량 제한에 걱정이 없다 보니 넷플릭스, 비디오포털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유튜브를 즐기는 분에게는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데다 사용 중인 태블릿 또는 스마트워치 2회선에 대해 이용 요금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와 연동해 사용하면서 큰 화면으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엄청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넷플릭스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얻었다면 이 추천작은 놓치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현재 넷플릭스 이용자이거나 유플러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 3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얻었다는 가정 하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기묘한 이야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레인>
<블랙 미러>
<트래블러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나르코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트롤 헌터>
최근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던 작품은 바로 3D 애니메이션 <트롤헌터>입니다. 이번 아카데미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으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을 받은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사실 파트1까지만 해도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우연히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아카디아를 구할 영웅 ‘트롤헌터’가 된 ‘제임스 레이크 주니어’의 원맨쇼가 갈수록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트 2와 파트 3에 이르러 주인공 뿐만 아니라 친구들을 비롯한 주변 캐릭터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능력이 개선되면서 여기에 매력적인 빌런들의 등장 이후에 점점 흥미를 더해갔습니다. 대부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가 그렇듯이 파트1~3까지 나오면서 에피소드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데이터 제한 없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한달 무료로는 넷플릭스를 충분히 즐기기 부족하셨다고요? 아무리 시청해도 상관 없는 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로 넷플릭스를 3개월 동안 무제한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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