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완전 무제한 출시 – 요금할인·프로모션으로 5만원대 완전 무제한 선봬
■ 신규 요금제 ‘5G 스페셜(월 8만 5천 원, VAT 포함)’ 공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로밍 데이터 무제한도 반값에
■ ‘5G 프리미엄’ 요금제 혜택 강화, 완전 무제한에 쉐어링•테더링 전용 데이터 100GB 제공
■ 5만 5천 원~9만 5천 원까지 요금제 4종 라인업 완성, 고객 선택권 확대, 합리적 가격대로 5G 대중화 기대
LG유플러스의 선공으로 시작된 5G 요금 경쟁이 다시 LG유플러스에서 마침표를 찍습니다. LG유플러스(하현회 부회장 / www.uplus.co.kr)가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먼저 포문을 열었던 5G 요금 경쟁을 일단락시킵니다. 데이터 완전 무제한 서비스를 통해 5G 대중화에 팔을 걷고,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는 “지난 금요일 LG유플러스로 시작된 5G 요금제 경쟁이 이번 주 경쟁사들의 5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를 이끌어냈다”라며 “우리가 시작한 요금 경쟁을 우리가 끝낸다는 생각으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를 출시하며 업계 요금제 리더십을 확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5G 완전 무제한 2종 ‘업계 최저가 혜택’, 프로모션 가입 시 월 5만 원대 무제한 가능해져 … 5G 고객용 LTE 최저가 무제한인 ‘속도 용량 걱정 없는 78’ 요금과 동일
이번에 선보이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새로 출시되는 ‘5G 스페셜(월 8만 5천 원, VAT 포함)’과 혜택이 강화된 ‘5G 프리미엄(월 9만 5천 원, VAT 포함)’입니다.
※ 프로모션 미적용 시 ‘5G 스페셜’ 월 200GB, ‘5G 프리미엄’ 월 250GB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됩니다. 6월 말까지 ‘5G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금할인 외 추가 할인 적용을 받아 올 연말까지 각각 월 5만 8,500원(VAT 포함), 6만 6천 원(VAT 포함)으로 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이는 5G 고객이 LTE 완전 무제한 7만 8천 원 및 8만 8천 원을 선택 약정으로 이용하는 요금과 동일해, LTE 고객의 5G 전환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모션을 통해 6월 말까지 가입할 시 올 연말까지 매월 속도 제한(QoS)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 해당 요금제 가입 시 주요 60개국에서 로밍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반값에 서비스합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시장 초기인 만큼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률을 보며 완전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도 고품질의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G 요금제 전 구간 10만 원 아래, LTE 수준 요금제로 5G 서비스 확산 이끌 것
LG유플러스는 이번 요금제 출시•강화를 통해 10만 원 미만의 5G 요금 구간에서 가장 다양한 가격대의 요금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고객들에게 5G 요금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선택권은 확대시켜, 5G 서비스 확산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월 5만 5천 원에 데이터 9GB(소진 후 1 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5G 라이트’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5G 단말기 이용은 원하지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같은 5G 콘텐츠에 수요가 적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7만 5천 원에 데이터 150GB(소진 후 5 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중저가 요금제 ‘5G 스탠다드’도 눈에 띕니다. 세컨드(2nd) 디바이스와 함께 쓸 수 있는 월 10GB를 별도로 제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한 편의를 높였습니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 ‘5G 스페셜•프리미엄’에서는 각각 20GB, 50GB의 쉐어링•테더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6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연말까지 각각 30GB, 50GB를 추가로 제공받아 각각 총 50GB, 100GB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5G 프리미엄’에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를 최대 1회선까지 무료로 쓸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서비스합니다. 6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무료로 1회선 더 제공받아 최대 2회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혜택은 24개월 간 유지됩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은 “업계 최저가 5G 요금제와 차별적인 5G 6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5G 시장에서 반드시 일등을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집전화, 이동전화), 메시지는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나눠쓰기 데이터 추가 제공 혜택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요금제 2nd 디바이스 2회선 무료 프로모션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50% 할인’은 19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요금제 지니뮤직 APP 음악감상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LG유플러스, 5G 완전 무제한 출시 – 요금할인·프로모션으로 5만원대 완전 무제한 선봬
■ 신규 요금제 ‘5G 스페셜(월 8만 5천 원, VAT 포함)’ 공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로밍 데이터 무제한도 반값에
■ ‘5G 프리미엄’ 요금제 혜택 강화, 완전 무제한에 쉐어링•테더링 전용 데이터 100GB 제공
■ 5만 5천 원~9만 5천 원까지 요금제 4종 라인업 완성, 고객 선택권 확대, 합리적 가격대로 5G 대중화 기대
LG유플러스의 선공으로 시작된 5G 요금 경쟁이 다시 LG유플러스에서 마침표를 찍습니다. LG유플러스(하현회 부회장 / www.uplus.co.kr)가 5G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먼저 포문을 열었던 5G 요금 경쟁을 일단락시킵니다. 데이터 완전 무제한 서비스를 통해 5G 대중화에 팔을 걷고, 시장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는 “지난 금요일 LG유플러스로 시작된 5G 요금제 경쟁이 이번 주 경쟁사들의 5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를 이끌어냈다”라며 “우리가 시작한 요금 경쟁을 우리가 끝낸다는 생각으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를 출시하며 업계 요금제 리더십을 확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5G 완전 무제한 2종 ‘업계 최저가 혜택’, 프로모션 가입 시 월 5만 원대 무제한 가능해져 … 5G 고객용 LTE 최저가 무제한인 ‘속도 용량 걱정 없는 78’ 요금과 동일
이번에 선보이는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는 새로 출시되는 ‘5G 스페셜(월 8만 5천 원, VAT 포함)’과 혜택이 강화된 ‘5G 프리미엄(월 9만 5천 원, VAT 포함)’입니다.
※ 프로모션 미적용 시 ‘5G 스페셜’ 월 200GB, ‘5G 프리미엄’ 월 250GB
완전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됩니다. 6월 말까지 ‘5G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금할인 외 추가 할인 적용을 받아 올 연말까지 각각 월 5만 8,500원(VAT 포함), 6만 6천 원(VAT 포함)으로 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이는 5G 고객이 LTE 완전 무제한 7만 8천 원 및 8만 8천 원을 선택 약정으로 이용하는 요금과 동일해, LTE 고객의 5G 전환 부담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모션을 통해 6월 말까지 가입할 시 올 연말까지 매월 속도 제한(QoS)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 해당 요금제 가입 시 주요 60개국에서 로밍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반값에 서비스합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5G 시장 초기인 만큼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률을 보며 완전 무제한 서비스에 대한 트래픽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도 고품질의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G 요금제 전 구간 10만 원 아래, LTE 수준 요금제로 5G 서비스 확산 이끌 것
LG유플러스는 이번 요금제 출시•강화를 통해 10만 원 미만의 5G 요금 구간에서 가장 다양한 가격대의 요금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고객들에게 5G 요금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선택권은 확대시켜, 5G 서비스 확산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월 5만 5천 원에 데이터 9GB(소진 후 1 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5G 라이트’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5G 단말기 이용은 원하지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같은 5G 콘텐츠에 수요가 적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7만 5천 원에 데이터 150GB(소진 후 5 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중저가 요금제 ‘5G 스탠다드’도 눈에 띕니다. 세컨드(2nd) 디바이스와 함께 쓸 수 있는 월 10GB를 별도로 제공해 데이터 활용에 대한 편의를 높였습니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 ‘5G 스페셜•프리미엄’에서는 각각 20GB, 50GB의 쉐어링•테더링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6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연말까지 각각 30GB, 50GB를 추가로 제공받아 각각 총 50GB, 100GB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5G 프리미엄’에서는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를 최대 1회선까지 무료로 쓸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서비스합니다. 6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무료로 1회선 더 제공받아 최대 2회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혜택은 24개월 간 유지됩니다.
LG유플러스 박종욱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은 “업계 최저가 5G 요금제와 차별적인 5G 6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5G 시장에서 반드시 일등을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집전화, 이동전화), 메시지는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 프로모션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나눠쓰기 데이터 추가 제공 혜택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요금제 2nd 디바이스 2회선 무료 프로모션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 스페셜 요금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50% 할인’은 19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됩니다.
*5G 프리미엄 요금제 지니뮤직 APP 음악감상은 ’1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님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