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인근에 마련된 U+5G 체험관 ‘일상로5G길’ 5월 말
성황리 종료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www.uplus.co.kr)는
4월 1일(월)부터 2달 간 강남역 인근에서 운영한 5G 체험관 ‘일상로5G길’이 5월 31일(금) 성황리에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5월 31일(금) 종료를 앞두고 있는 ‘일상로5G길’은 실제 고객이 자주 접하는 일상적인 공간들을 감성적으로 연출하고, 각
공간마다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U+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감성 체험 공간입니다. 지난 4월 초 5G 단말기
출시와 함께 한층 진보된 통신기술이 생활에 가져올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습니다.

■ 4월 초부터 2달
간 누적 방문객 40만명 돌파하며 강남역 핵심상권에서 운영하며 ‘강남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U+5G 체험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인 강남역 인근에 구축돼 약 두 달간 누적 방문객이 4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오픈 첫 주 주중과 주말 최대 각각 3,700여명, 5,000여명에서 종료 직전에는 최대 각각 1만 2000명, 1만 5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됐습니다. 특히 5G 핵심 타겟
고객인 2030세대가 전체 방문객의 78%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객 설문조사, 5월 20일 기준)

LG유플러스는
‘일상로5G길’을
통해 VR·AR부터 스포츠 및 공연 중계, 5G 게임까지 고객에게 5G 콘텐츠를 널리 전파하고, 5G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전체 방문객 중 90.1%가
체험존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73.5%는 U+5G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특히, 그간
많은 기업과 다양한 단체들이 일상로5G길을 방문해 U+5G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부부처 관계자를 비롯해 일본 도코모, 소프트뱅크, 미국 AT&T 등의 해외 이동통신사, 삼성전자 등의 장비업체, 청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등 5G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단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또 5월 10일(금)부터는 통신3사의 5G 서비스를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비교불가 U+5G’존을 마련해 재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실제로 비교체험 고객
중 64%가 5G 휴대폰 구매를 고려 중이고, 그 중 93%는 이번 체험을 통해
5G 통신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문에 응답했습니다.

■ 이동형 팝업스토어 ‘5G 일상어택 트럭’ 통해 지속적으로 전국 곳곳에 찾아가 U+5G 서비스 체험경험 제공
예정

한편 LG유플러스는 강남역 ‘일상로5G길’ 외에도 연내
지속적으로 U+5G 체험존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전국 각종 축제, 야구장, 골프장 등 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영화관과 쇼핑몰 등에서도 특색 있는 팝업체험존을
통해 U+5G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감동빈 마케팅전략2팀장은 “5G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시기에 ‘일상’과 접목한 체험관을 운영해 고객의 반응이 좋았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마케팅 활동에 반영해 U+5G만의
차별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U+5G가 5G 시장에서
일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