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Together] 변화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낯선 도전에 직면할 때, 누구나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리더와 동료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선정한,
그래서 더욱 값진 이름인 ‘성장메이커’.
그 영광의 첫 번째 주인공은 CXM전략팀 이자영 님으로,
동료들과 자발적으로 모여 AX 기반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배움을 나누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조직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자영 님의 진솔한 성장 기록을 전합니다.
Part 1. 직무의 경계를 넘어 데이터 컨설팅을 리딩하다
Q1.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올해로 CXM담당 합류 3년 차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쌓은 PM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는 컨설팅 브랜드 ‘U+Insight Core’ 아래 워킹그룹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으로 답한다’는 브랜드 가치처럼,
Consumer부문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습니다.
Q2. 다양한 직무를 거쳐 CXM 조직에 합류하셨습니다.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면 삼성·애플 등의 주요 디바이스 출시 협업, 퍼포먼스 마케팅 등 완전히 다른 영역의 직무 전환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3년 전 CXM담당으로 이동하게 되었을 때는 진입 장벽이 높은 데이터 영역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하며 사는 존재이고,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받아들였습니다.
두려워하기보다 ‘이번 변화를 통해 나는 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나라도 남는 시간을 만들자고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더불어, 당시 팀장님과 리더분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신뢰 덕분에 성공적으로 소프트 랜딩할 수 있었습니다.
Part 2. 자발적 워킹그룹의 시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일구다
Q3. 올해 직접 구축하신 ‘Insight Core Portal’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Consumer부문 내 컨설팅 인력과 데이터 자산이 여러 조직에 파편화되어 있어,
담당 차원의 일관된 가치 전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이에 ‘데이터로 일하는 체계를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미션 아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워킹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Insight Core Portal’입니다.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던 CXM 내 인사이트와 데이터 프로젝트(TI, TA, PI)를
하나로 통합 구조화해서 원하는 데이터가 있다면 이 곳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고,
추가적인 데이터 컨설팅 요청이 있을 때도 이 포털을 통해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다보니 ‘Consumer Insight Core Agent’가
축적된 보고서를 학습하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Q4. 당초 1개월 예상을 깨고 ‘1주일’ 만에 초기 버전을 완성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내부에 참고할 만한 플랫폼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전사에 도입된 MS 솔루션(SharePoint, Power Automate, Copilot 등)을 발견했고,
이를 활용해 홈페이지 형태의 포털을 직접 구축해 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AX 도구들이었지만 AI(Copilot)를
적극적인 학습 도구로 삼아 질문하고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구축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8명의 워킹그룹 멤버들이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유기적으로 달린 결과,
단 일주일 만에 초기 버전을 완성하고 구성원 대상 ‘Insight Cor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 나에게 성장이란? 실패 속 레슨런을 모아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
Q5. 동료들이 직접 투표하는 ‘성장메이커’로 선정되셨습니다.
동료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보이지 않게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툴이나 AI 활용법을 먼저 시도하고 공유하니,
동료분들이 “이거 저렇게 쓰면 되네?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작은 용기를 얻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조직 전반으로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는 어렵게 얻은 노하우를 나만의 자산으로 쥐고 있으려 했다면, 이제는 ‘내 노하우를 비워내고 전달해야,
또 다른 새로운 배움으로 나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의 시도를 지지하는 CXM담당 특유의 선순환 협업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Q6. 자영님이 정의하는 ‘성장’과 앞으로의 도전 계획이 궁금합니다.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살아있는 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업무가 막히거나 관계가 어려울 때 이 문장을 되새기며 매끄럽지 않은 일상을 받아들입니다.
살아있는 한 다르게 변화할 수 있고, 시도해 볼 수 있으니까요.
또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반드시 스스로 회고를 합니다.
실패 속에서 얻은 작은 레슨런들이 쌓여 다음 도전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정의하는 성장입니다.
현재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이 막막한 과정 역시 저를 성장시킬 또 하나의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가 얻은 성장과 노하우를 끊임없이 동료들과 나누며,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조직이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한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며 배움의 여정을 시작한 이자영님을 응원하며,
주변에 전파한 성장의 씨앗이 Consumer부문 전체로 확산되어
서로의 도전을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Growth Together] 변화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낯선 도전에 직면할 때, 누구나 막막함과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리더와 동료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선정한,
그래서 더욱 값진 이름인 ‘성장메이커’.
그 영광의 첫 번째 주인공은 CXM전략팀 이자영 님으로,
동료들과 자발적으로 모여 AX 기반의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배움을 나누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조직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이자영 님의 진솔한 성장 기록을 전합니다.
Part 1. 직무의 경계를 넘어 데이터 컨설팅을 리딩하다
Q1.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올해로 CXM담당 합류 3년 차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쌓은 PM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부터는 컨설팅 브랜드 ‘U+Insight Core’ 아래 워킹그룹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으로 답한다’는 브랜드 가치처럼,
Consumer부문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 있습니다.
Q2. 다양한 직무를 거쳐 CXM 조직에 합류하셨습니다.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면 삼성·애플 등의 주요 디바이스 출시 협업, 퍼포먼스 마케팅 등 완전히 다른 영역의 직무 전환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3년 전 CXM담당으로 이동하게 되었을 때는 진입 장벽이 높은 데이터 영역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하며 사는 존재이고,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받아들였습니다.
두려워하기보다 ‘이번 변화를 통해 나는 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나라도 남는 시간을 만들자고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더불어, 당시 팀장님과 리더분들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신뢰 덕분에 성공적으로 소프트 랜딩할 수 있었습니다.
Part 2. 자발적 워킹그룹의 시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일구다
Q3. 올해 직접 구축하신 ‘Insight Core Portal’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Consumer부문 내 컨설팅 인력과 데이터 자산이 여러 조직에 파편화되어 있어,
담당 차원의 일관된 가치 전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이에 ‘데이터로 일하는 체계를 제대로 만들어 보자’는 미션 아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워킹그룹을 형성했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Insight Core Portal’입니다.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던 CXM 내 인사이트와 데이터 프로젝트(TI, TA, PI)를
하나로 통합 구조화해서 원하는 데이터가 있다면 이 곳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고,
추가적인 데이터 컨설팅 요청이 있을 때도 이 포털을 통해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관리하다보니 ‘Consumer Insight Core Agent’가
축적된 보고서를 학습하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Q4. 당초 1개월 예상을 깨고 ‘1주일’ 만에 초기 버전을 완성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에는 내부에 참고할 만한 플랫폼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전사에 도입된 MS 솔루션(SharePoint, Power Automate, Copilot 등)을 발견했고,
이를 활용해 홈페이지 형태의 포털을 직접 구축해 보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AX 도구들이었지만 AI(Copilot)를
적극적인 학습 도구로 삼아 질문하고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구축 속도를 극대화했습니다.
8명의 워킹그룹 멤버들이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유기적으로 달린 결과,
단 일주일 만에 초기 버전을 완성하고 구성원 대상 ‘Insight Cor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 나에게 성장이란? 실패 속 레슨런을 모아 다음을 준비하는 과정
Q5. 동료들이 직접 투표하는 ‘성장메이커’로 선정되셨습니다.
동료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보이지 않게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툴이나 AI 활용법을 먼저 시도하고 공유하니,
동료분들이 “이거 저렇게 쓰면 되네?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작은 용기를 얻으시더라고요.
그렇게 조직 전반으로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고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과거에는 어렵게 얻은 노하우를 나만의 자산으로 쥐고 있으려 했다면, 이제는 ‘내 노하우를 비워내고 전달해야,
또 다른 새로운 배움으로 나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의 시도를 지지하는 CXM담당 특유의 선순환 협업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Q6. 자영님이 정의하는 ‘성장’과 앞으로의 도전 계획이 궁금합니다.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의 “살아있는 한 우리는 절망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업무가 막히거나 관계가 어려울 때 이 문장을 되새기며 매끄럽지 않은 일상을 받아들입니다.
살아있는 한 다르게 변화할 수 있고, 시도해 볼 수 있으니까요.
또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반드시 스스로 회고를 합니다.
실패 속에서 얻은 작은 레슨런들이 쌓여 다음 도전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정의하는 성장입니다.
현재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이 막막한 과정 역시 저를 성장시킬 또 하나의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제가 얻은 성장과 노하우를 끊임없이 동료들과 나누며,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조직이 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한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며 배움의 여정을 시작한 이자영님을 응원하며,
주변에 전파한 성장의 씨앗이 Consumer부문 전체로 확산되어
서로의 도전을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