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글래스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미래,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스크린이 띄워지고, 또 그것을 보며 회의를 하거나 어떤 정보를 찾아내는 장면 등 ‘증강 현실’은 영화 속에서 빠지지 않고 필수로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2009년에 개봉한 명작 ‘아바타’에서
인류는 판도라 행성 안에 있는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 행성의 모습을 증강 현실 기술로 띄워 놓고 회의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에게 AR(증강현실)이 구현되는 선글래스는 임무
수행 시 절대 빠뜨리면 안되는 준비물이었죠.
비단 증강
현실은 SF 영화 같은 대작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년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증강 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드라마의 주 소재였는데요. 소재
자체만으로 크게 화제를 일으켰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게임용 렌즈를 착용하면 실제 현실 위에 증강 현실이
씌워지며 더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참신한 설정과 소재는 현 21세기의 디지털
및 IT 기술의 미래를 잘 반영했다는 호평과 함께, 실제
이러한 게임의 출시까지 머지않았다는 기대감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영화와
드라마의 스토리가 현실이 되기까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통신사 최초로 AR글래스 전문 제조 기업 엔리얼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용 AR글래스인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는데요. 안경 하나로 내 눈 앞의 100인치 와이드 스크린이 제공하는 생생한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내 눈앞의 증강 현실 활용 모습이 실제 생활로 크게 다가온 것이죠.
AR글래스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IT 기업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AR글래스를 출시하며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을 현실로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높은
가격과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은 성능, 혹은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 등의 문제로 판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디바이스로서 활용이 되었기에 일반 소비자들은 AR 글래스를 일상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공개된 U+리얼글래스는 가장 가까운 미래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와이드스크린을 띄워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또 증강 현실을 이용해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도
할 수 있는 점이 말 그대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만날 수 있는 것이죠.
리얼글래스와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시 스마트폰은 AR 화면의
리모트 컨트롤러로 이용됩니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의 모습을 띄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어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용자를 중심으로 360도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앱
서비스는 물론 게임과 AR 콘텐츠까지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과 같은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하여 글래스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장비의 수를 줄였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움직이면 화면 속 포인터가 따라 움직이면서 앱을 실행하고, 화면 확대 및 축소, 음량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무거웠던 글래스들과는 달리, U+리얼글래스는 110g(케이블 제외)의
무게와 가성비 좋은 가격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내기도 했습니다. 가벼운 소재와 최적화된
구조 설계로 휴대하기가 편하고, 또 가벼운 무게 덕에 오랜 시간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감상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699,000원으로,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U+리얼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LGU+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벽면에 띄운 U+리얼글래스
대화면.
시간부터 베터리, 자주
이용하는 앱 서비스까지 원하는 형태로 이동 가능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00인치 크기의 가상 스크린입니다. 선명한 고화질의
100인치 대화면을 띄워 실제 눈 앞에서 콘텐츠 안의 인물 및 사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Micro OLED의 선명한
화질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안에서만 보던 작은 화면을 원하는 위치에서, 또 언제든지 내 눈 앞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콘서트, 축제,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좀처럼 볼 수 없는 최근 상황을 생각해보면 U+글래스와로
마치 실제 콘서트장에 와있는 듯한 기분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겠네요.
원하는 화면을 눈 앞의 공간에 띄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눈 앞에서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하고, 또 앱들을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여 둘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사용중인 모든 앱들을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크기로 배치하여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앱과 ‘카카오톡’ 앱을 가장 가운데에 배치해두고, 유튜브 콘텐츠를 감상하며 바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이용하여
가상 원격 회의 구현도 가능합니다. 2D 사진으로 3D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실감나는 원격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고
실제 활용 영상을 보아도 내 눈앞의 대화면이 어떻게 구현된다는 것인지, 또 이것이 어떠한 즐거움을 주는지
실감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유플러스에서는 U+얼리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영화, 스포츠, 게임,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U+리얼글래스로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U+얼리테스트를 신청하시어 AR글래스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얼리테스터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 채널별로 U+리얼글래스의 생생한 체험기를 전달해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얼리테스터에 선정되신 분들은 각자 SNS 채널에 U+리얼글래스 체험 리뷰를 업로드하는 등의 여러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모든 미션을
완료하신 분들께는 U+리얼글래스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최우수
얼리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아이패드 프로 11형을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AR글래스도 미리 체험해보시고, 다양한 혜택과 선물도 받아 가시면
좋겠네요.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을 통한 비즈니스가 크게 확대되고 있고, 소비자들을
겨냥한 비대면 서비스 또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한 화상 회의 혹은 친구와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듯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절약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좋은 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대면 세상에 점차 익숙해지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낯설게 다가온
언택트 시대에서, AR 글래스는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을 더 가까이 이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될
지도 모릅니다. U+리얼글래스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미래, 지금
바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U+추천 포스팅]
AR글래스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미래,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스크린이 띄워지고, 또 그것을 보며 회의를 하거나 어떤 정보를 찾아내는 장면 등 ‘증강 현실’은 영화 속에서 빠지지 않고 필수로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2009년에 개봉한 명작 ‘아바타’에서
인류는 판도라 행성 안에 있는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 행성의 모습을 증강 현실 기술로 띄워 놓고 회의하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에게 AR(증강현실)이 구현되는 선글래스는 임무
수행 시 절대 빠뜨리면 안되는 준비물이었죠.
비단 증강
현실은 SF 영화 같은 대작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년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증강 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드라마의 주 소재였는데요. 소재
자체만으로 크게 화제를 일으켰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게임용 렌즈를 착용하면 실제 현실 위에 증강 현실이
씌워지며 더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참신한 설정과 소재는 현 21세기의 디지털
및 IT 기술의 미래를 잘 반영했다는 호평과 함께, 실제
이러한 게임의 출시까지 머지않았다는 기대감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영화와
드라마의 스토리가 현실이 되기까지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통신사 최초로 AR글래스 전문 제조 기업 엔리얼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용 AR글래스인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는데요. 안경 하나로 내 눈 앞의 100인치 와이드 스크린이 제공하는 생생한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정말 영화에서나 보던 내 눈앞의 증강 현실 활용 모습이 실제 생활로 크게 다가온 것이죠.
AR글래스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많은 IT 기업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AR글래스를 출시하며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을 현실로 보여주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높은
가격과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은 성능, 혹은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 등의 문제로 판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주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산업용 디바이스로서 활용이 되었기에 일반 소비자들은 AR 글래스를 일상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공개된 U+리얼글래스는 가장 가까운 미래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언제 어디서든 와이드스크린을 띄워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또 증강 현실을 이용해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도
할 수 있는 점이 말 그대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만날 수 있는 것이죠.
리얼글래스와 지원 가능한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 시 스마트폰은 AR 화면의
리모트 컨트롤러로 이용됩니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의 모습을 띄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어 안전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용자를 중심으로 360도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앱
서비스는 물론 게임과 AR 콘텐츠까지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과 같은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하여 글래스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장비의 수를 줄였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움직이면 화면 속 포인터가 따라 움직이면서 앱을 실행하고, 화면 확대 및 축소, 음량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무거웠던 글래스들과는 달리, U+리얼글래스는 110g(케이블 제외)의
무게와 가성비 좋은 가격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내기도 했습니다. 가벼운 소재와 최적화된
구조 설계로 휴대하기가 편하고, 또 가벼운 무게 덕에 오랜 시간 디바이스로 콘텐츠를 감상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699,000원으로,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U+리얼글래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LGU+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벽면에 띄운 U+리얼글래스
대화면.
시간부터 베터리, 자주
이용하는 앱 서비스까지 원하는 형태로 이동 가능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00인치 크기의 가상 스크린입니다. 선명한 고화질의
100인치 대화면을 띄워 실제 눈 앞에서 콘텐츠 안의 인물 및 사물이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Micro OLED의 선명한
화질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안에서만 보던 작은 화면을 원하는 위치에서, 또 언제든지 내 눈 앞의 대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콘서트, 축제,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좀처럼 볼 수 없는 최근 상황을 생각해보면 U+글래스와로
마치 실제 콘서트장에 와있는 듯한 기분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겠네요.
원하는 화면을 눈 앞의 공간에 띄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눈 앞에서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하고, 또 앱들을 원하는 공간에
배치하여 둘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사용중인 모든 앱들을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크기로 배치하여 여러 개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유튜브’ 앱과 ‘카카오톡’ 앱을 가장 가운데에 배치해두고, 유튜브 콘텐츠를 감상하며 바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이용하여
가상 원격 회의 구현도 가능합니다. 2D 사진으로 3D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실감나는 원격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후기를 읽어보고
실제 활용 영상을 보아도 내 눈앞의 대화면이 어떻게 구현된다는 것인지, 또 이것이 어떠한 즐거움을 주는지
실감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유플러스에서는 U+얼리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영화, 스포츠, 게임,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U+리얼글래스로 체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U+얼리테스트를 신청하시어 AR글래스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얼리테스터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는데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 채널별로 U+리얼글래스의 생생한 체험기를 전달해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U+리얼글래스 얼리테스터에 선정되신 분들은 각자 SNS 채널에 U+리얼글래스 체험 리뷰를 업로드하는 등의 여러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모든 미션을
완료하신 분들께는 U+리얼글래스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최우수
얼리테스터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아이패드 프로 11형을 선물로 드린다고 합니다. AR글래스도 미리 체험해보시고, 다양한 혜택과 선물도 받아 가시면
좋겠네요.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을 통한 비즈니스가 크게 확대되고 있고, 소비자들을
겨냥한 비대면 서비스 또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보던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한 화상 회의 혹은 친구와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듯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절약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킨다는 점에서 좋은 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비대면 세상에 점차 익숙해지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모두에게 낯설게 다가온
언택트 시대에서, AR 글래스는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을 더 가까이 이어줄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될
지도 모릅니다. U+리얼글래스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미래, 지금
바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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