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무인터뷰 시리즈] #1 Vision기술팀: 오웅천, 서영민님
AI가 인생 사진을 찍어주고, AI가 만든 광고 영상을 보고, AI가 제작한 월페이퍼를 배경화면으로 하는 우리의 일상! 먼 미래라 생각했던 일들이 이제 모두 다 현실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놀라운 AI 창작물들, LG유플러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AI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며,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에는 LG유플러스의 AI,ixi(익시), 그리고 그 뒤에서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고 있는 익시 아빠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는데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Vison기술팀은 익시와 함께 이러한 유플러스 AI 혁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팀을 대표해 Vision기술팀 오웅천 님과 서영민 님 두 분이 인터뷰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그들이 유플러스 AI, ixi(익시)와 함께 만들고 있는 도전 이야기와 AI Scientist로서 취업 꿀팁까지 알려 드립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남다른 도전을 멈추지 않는 LG유플러스 Vision기술팀의 흥미진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ll 안녕하세요, Vision기술팀에서 AI Scientist로 일하고 있는 오웅천 선임, 서영민 선임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AI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이미지를 만들어내거나 상상만 할 수 있었던 영상을 현실로 뽑아내는 일, 그리고 그런 기술을 개발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Vision이라는 분야에서 AI를 접목시키고 있으며, LG유플러스의 광고나 포스터에 AI를 적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AI 포토부스를 만든
오웅천 선임에게 묻다
지난 5월에 만드신 ixi(익시) 포토부스가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AI 포토부스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오웅천 오래전부터 저희 Vision기술팀이 어떤 AI를 만들고 있고, 얼마나 잘 만드는지를 대내외적으로 잘 알리기 위한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전사 게시판을 통해서 임직원 50분 정도에게 포토부스와 유사한 콘셉트로 이미지를 생성해서 전달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반응이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플러스 AI, ixi(익시)를 먼저 알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익시 포토부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ixi(익시) 포토부스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오웅천 원래 모든 서비스는 주 타깃층이라는 게 있는데요. ixi(익시) 포토부스는 유플러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주 타깃층이 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어떤 결과물을 만족할까에 대한 고민이 되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다양한 연령층, 여러 성별의 의견을 듣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향후 생성형 AI의 발전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오웅천 생성형 AI 기술이 더 빠른 속도로, 더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 자명한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든 펼쳐질 예정이니, 그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서 제 것으로 만드는 것에 좀 더 집중해서 앞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AI로 TV 광고를 만든
서영민 선임에게 묻다
최근에 참여했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도전적인 일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TVC 론칭편 광고 프로젝트가 가장 도전적이었습니다. 저희 TVC 론칭편 광고가 현재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기술의 최고점을 찍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풍경 같은 것을 그래픽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100% AI만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만들면서 비용도 좀 절감했기 때문이죠. 주변에서 “AI로 이제 광고도 만드네”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TV 광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서영민 TV 광고는 SNS 채널처럼 시청자가 선택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노출되죠. 그래서 AI로 TV 광고를 만들면서 전 연령층 그리고 모든 사람들한테 거부감이 없어야 되니까, 그 중간을 잘 조율하는 게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하나 꼽아주실 수 있나요?
서영민 ‘카타르시스 컷’이라고 음원과 함께 하늘이 펼쳐지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 장면에서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장면에 시간도 많이 쏟았고,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멋있고 웅장한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를 굉장히 오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LG유플러스 콘텐츠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LG유플러스의 목표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AI를 쉽게 접할 수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다른 콘텐츠들이 단순히 ‘AI는 이런 겁니다’ 정도의 선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LG유플러스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이 실제로 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Scientist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AI Scientist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AI라는 분야가 되게 빠르게 발전했고, 속도가 굉장히 빠른 분야입니다. 개발 능력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할 것 같고, 끊임없이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 그거를 탐구해서 실제로 도전하는 정신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실패를 통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오웅천 그리고 남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센스, 역시 AI Scientist에게 필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의 AI Scientist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서영민 본인의 연구 주제와 분야를 빨리 정하고, 그거에 대해서 전문성을 제대로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분야를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 어디선가는 그걸 꼭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찾아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오웅천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반대 입장도 사실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 분야만을 고수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너무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기 때문에 내가 관심 있어 하고 아주 깊게 공부한 분야가 관심받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가 있어요. 본인이 선택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되, 자신의 전공 밖의 모든 AI 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xi(익시)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상상 속 이미지/영상을 구현하고,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LG유플러스의 Vision기술팀.
인공 지능이면 생소하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이 무색하게
누구나 재밌어할 AI 콘텐츠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AI 혁신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나 AI를 쉽게 경험하고, AI로 더 편해질 내일을 위해
LG유플러스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VENT 인터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LG유플러스 Vision기술팀의 솔직한 직무 인터뷰를 읽고 댓글에 감상평 또는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7/24(수)으로,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및 포스트에서 대댓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품>
VIsion기술팀처럼 상상하던 것을 실현시켜 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 1등 :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2명)
- 2등 :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 (3명)
- 이벤트 참여 기간 : 7/11(목) ~ 7/18(목)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수)
*해당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포스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해당 이벤트는 7월 18일부로 종료되었으며, 개별 댓글을 통해 당첨자 고지 진행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 직무인터뷰 시리즈] #1 Vision기술팀: 오웅천, 서영민님
AI가 인생 사진을 찍어주고, AI가 만든 광고 영상을 보고, AI가 제작한 월페이퍼를 배경화면으로 하는 우리의 일상! 먼 미래라 생각했던 일들이 이제 모두 다 현실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놀라운 AI 창작물들, LG유플러스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AI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며,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에는 LG유플러스의 AI,ixi(익시), 그리고 그 뒤에서 새로운 변화를 함께 만들고 있는 익시 아빠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는데요.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Vison기술팀은 익시와 함께 이러한 유플러스 AI 혁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팀을 대표해 Vision기술팀 오웅천 님과 서영민 님 두 분이 인터뷰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그들이 유플러스 AI, ixi(익시)와 함께 만들고 있는 도전 이야기와 AI Scientist로서 취업 꿀팁까지 알려 드립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남다른 도전을 멈추지 않는 LG유플러스 Vision기술팀의 흥미진진한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ll 안녕하세요, Vision기술팀에서 AI Scientist로 일하고 있는 오웅천 선임, 서영민 선임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AI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이미지를 만들어내거나 상상만 할 수 있었던 영상을 현실로 뽑아내는 일, 그리고 그런 기술을 개발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Vision이라는 분야에서 AI를 접목시키고 있으며, LG유플러스의 광고나 포스터에 AI를 적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AI 포토부스를 만든
오웅천 선임에게 묻다
지난 5월에 만드신 ixi(익시) 포토부스가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AI 포토부스를 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오웅천 오래전부터 저희 Vision기술팀이 어떤 AI를 만들고 있고, 얼마나 잘 만드는지를 대내외적으로 잘 알리기 위한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전사 게시판을 통해서 임직원 50분 정도에게 포토부스와 유사한 콘셉트로 이미지를 생성해서 전달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반응이 굉장히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을 통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유플러스 AI, ixi(익시)를 먼저 알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익시 포토부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ixi(익시) 포토부스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오웅천 원래 모든 서비스는 주 타깃층이라는 게 있는데요. ixi(익시) 포토부스는 유플러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주 타깃층이 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어떤 결과물을 만족할까에 대한 고민이 되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다양한 연령층, 여러 성별의 의견을 듣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향후 생성형 AI의 발전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오웅천 생성형 AI 기술이 더 빠른 속도로, 더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 자명한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떻게든 펼쳐질 예정이니, 그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서 제 것으로 만드는 것에 좀 더 집중해서 앞으로 대처하려고 합니다.
AI로 TV 광고를 만든
서영민 선임에게 묻다
최근에 참여했었던 프로젝트 중 가장 도전적인 일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TVC 론칭편 광고 프로젝트가 가장 도전적이었습니다. 저희 TVC 론칭편 광고가 현재 생성형 AI로 할 수 있는 기술의 최고점을 찍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풍경 같은 것을 그래픽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100% AI만 활용해 빠른 시간 내에 만들면서 비용도 좀 절감했기 때문이죠. 주변에서 “AI로 이제 광고도 만드네”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웃음)
TV 광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서영민 TV 광고는 SNS 채널처럼 시청자가 선택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노출되죠. 그래서 AI로 TV 광고를 만들면서 전 연령층 그리고 모든 사람들한테 거부감이 없어야 되니까, 그 중간을 잘 조율하는 게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하나 꼽아주실 수 있나요?
서영민 ‘카타르시스 컷’이라고 음원과 함께 하늘이 펼쳐지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 장면에서 사람들한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장면에 시간도 많이 쏟았고, 어떻게 해야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멋있고 웅장한 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를 굉장히 오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LG유플러스 콘텐츠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LG유플러스의 목표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AI를 쉽게 접할 수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다른 콘텐츠들이 단순히 ‘AI는 이런 겁니다’ 정도의 선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LG유플러스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이 실제로 AI 기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Scientist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AI Scientist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서영민 AI라는 분야가 되게 빠르게 발전했고, 속도가 굉장히 빠른 분야입니다. 개발 능력은 기본으로 가져가야 할 것 같고, 끊임없이 스스로 탐구하는 능력, 그거를 탐구해서 실제로 도전하는 정신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실패를 통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오웅천 그리고 남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센스, 역시 AI Scientist에게 필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LG유플러스의 AI Scientist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서영민 본인의 연구 주제와 분야를 빨리 정하고, 그거에 대해서 전문성을 제대로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분야를 우직하게 밀고 나가야 어디선가는 그걸 꼭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연구 분야에서 찾아주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오웅천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반대 입장도 사실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 분야만을 고수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너무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기 때문에 내가 관심 있어 하고 아주 깊게 공부한 분야가 관심받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가 있어요. 본인이 선택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하되, 자신의 전공 밖의 모든 AI 전반적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xi(익시)를 활용해 세상에 없던 상상 속 이미지/영상을 구현하고,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LG유플러스의 Vision기술팀.
인공 지능이면 생소하지 않을까라는 선입견이 무색하게
누구나 재밌어할 AI 콘텐츠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AI 혁신을 향한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누구나 AI를 쉽게 경험하고, AI로 더 편해질 내일을 위해
LG유플러스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VENT 인터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LG유플러스 Vision기술팀의 솔직한 직무 인터뷰를 읽고 댓글에 감상평 또는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7/24(수)으로,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및 포스트에서 대댓글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경품>
VIsion기술팀처럼 상상하던 것을 실현시켜 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 1등 :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0원 (2명)
- 2등 :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 (3명)
- 이벤트 참여 기간 : 7/11(목) ~ 7/18(목)
- 이벤트 당첨자 발표 : 7/24(수)
*해당 이벤트는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포스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해당 이벤트는 7월 18일부로 종료되었으며, 개별 댓글을 통해 당첨자 고지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