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 글로벌 IDC 리드한다
◼︎ LG유플러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평촌 메가센터’를 7월에 오픈하며 글로벌 IDC 트렌드 리더로 주목
◼︎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에서는 고밀도 서버 랙 및 비용 절감, 친환경 IDC 기능 등이 집중적으로 조명
◼︎ 서버 랙당 평균 전력이 10kW로 기존 IDC보다 월등히 높은 전력을 제공, 효율적인 IT 운영을 지원
◼︎ ‘그린 존’ 서비스는 고온에서도 운영 가능해 냉방 비용을 절감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어
◼︎ 세미나와 함께 기업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랙 위치 선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온라인 기반 콘텐츠 등 IT분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IDC의 고밀도·고집적화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7월 오픈 예정인 아시아 최대규모의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가 글로벌 IDC 트렌드 리더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8일 역삼동 GS타워에서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 66개 기업 13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고밀도·고집적 서버 랙(Rack)을 통한 운영 효율화 ▲비용 및 전력 사용량 절감 ▲친환경 IDC 등 글로벌 고집적 IDC 트렌드에 부합하는 ‘평촌 메가센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집중 조명 됐습니다.
특히 서버 랙(Rack)당 평균 전력이 10kW의 초 고밀도 서비스를 제공해서 평균 2.2kW~3.3kW의 전력을 제공하는 기존 IDC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고전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 서버 장비 수용에 충분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입주 기업의 IT운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또 ‘평촌 메가센터’만의 특화상품인 ‘그린 존(Green Zone)’ 등도 처음 소개됐습니다. ‘그린 존’은 일반적인 IDC 전산실 온도인 평균 22~24도인 것에 반해 28~3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냉방기 사용량을 줄여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IDC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가 특허를 획득한 공기조화시스템, 외기냉방에 최적화 된 건물 설계 등으로 고온환경 코로케이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세미나 현장에는 이 같은 최고 수준의 ‘평촌 메가센터’ 인프라, 통신장비, 보안, 서버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해서, 기업 고객별 적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 됐습니다.
특히 세미나 진행과 동시에 오픈 이전 사전 예약하는 기업에게는 할인된 비용으로 ‘평촌 메가센터’를 이용, 원하는 랙의 위치 선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참관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사전 예약 관련 문의도 잇따랐습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집적 센터 ‘평촌 메가센터’의 차별성을 기업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및 보안 등을 확보해 글로벌 IDC 리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평촌 메가센터’의 7월 오픈에 앞서, 현장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 등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평촌 메가센터’를 미리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 글로벌 IDC 리드한다
◼︎ LG유플러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평촌 메가센터’를 7월에 오픈하며 글로벌 IDC 트렌드 리더로 주목
◼︎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에서는 고밀도 서버 랙 및 비용 절감, 친환경 IDC 기능 등이 집중적으로 조명
◼︎ 서버 랙당 평균 전력이 10kW로 기존 IDC보다 월등히 높은 전력을 제공, 효율적인 IT 운영을 지원
◼︎ ‘그린 존’ 서비스는 고온에서도 운영 가능해 냉방 비용을 절감하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어
◼︎ 세미나와 함께 기업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랙 위치 선점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온라인 기반 콘텐츠 등 IT분야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IDC의 고밀도·고집적화가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7월 오픈 예정인 아시아 최대규모의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가 글로벌 IDC 트렌드 리더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8일 역삼동 GS타워에서 ‘평촌 메가센터’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 66개 기업 13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상화 및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고밀도·고집적 서버 랙(Rack)을 통한 운영 효율화 ▲비용 및 전력 사용량 절감 ▲친환경 IDC 등 글로벌 고집적 IDC 트렌드에 부합하는 ‘평촌 메가센터’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가 집중 조명 됐습니다.
특히 서버 랙(Rack)당 평균 전력이 10kW의 초 고밀도 서비스를 제공해서 평균 2.2kW~3.3kW의 전력을 제공하는 기존 IDC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입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등 고전력을 요구하는 블레이드 서버 장비 수용에 충분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입주 기업의 IT운영 효율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또 ‘평촌 메가센터’만의 특화상품인 ‘그린 존(Green Zone)’ 등도 처음 소개됐습니다. ‘그린 존’은 일반적인 IDC 전산실 온도인 평균 22~24도인 것에 반해 28~3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냉방기 사용량을 줄여 전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IDC 서비스입니다. LG유플러스가 특허를 획득한 공기조화시스템, 외기냉방에 최적화 된 건물 설계 등으로 고온환경 코로케이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세미나 현장에는 이 같은 최고 수준의 ‘평촌 메가센터’ 인프라, 통신장비, 보안, 서버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해서, 기업 고객별 적합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 됐습니다.
특히 세미나 진행과 동시에 오픈 이전 사전 예약하는 기업에게는 할인된 비용으로 ‘평촌 메가센터’를 이용, 원하는 랙의 위치 선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참관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과 함께 사전 예약 관련 문의도 잇따랐습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고집적 센터 ‘평촌 메가센터’의 차별성을 기업 고객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다. 최대 규모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및 보안 등을 확보해 글로벌 IDC 리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평촌 메가센터’의 7월 오픈에 앞서, 현장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 등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평촌 메가센터’를 미리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