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th Together] ‘나만의 유튜브 채널’ 기획 스토리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장벽과 마주합니다.
때로는 ‘원래 그런 것’이라는 익숙함에 속아 고객의 불편함을 지나치기도 하고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기도 하죠.
여기, 그 견고한 장벽을 ‘간절함’과 ‘실행력’으로 돌파해 낸 동료가 있습니다.
2026 YouTube Device Summit에서 우수 파트너 협업 사례로 주목받은
‘나만의 유튜브 채널’ 기획의 주역, 미디어서비스팀 권정은 PM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Part 1. TV의 역할을 재정의하다.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미디어 경험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IPTV의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설계하고 있고
특히 유튜브 이용 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커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올해 저와 저희 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최근 구글과의 협업 사례인 ‘나만의 유튜브 채널’이 큰 화제였습니다.

‘2026 YouTube Device Summit’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된 이 서비스는 고객이 체감하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니 IPTV 고객 대부분이 유튜브를 유의미하게 시청하고 있었는데
기존 환경에서는 원하는 채널을 보려면 매우 많은 화면 이동과 리모컨 조작이 필요했죠.
고객들은 이 번거로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저희는 이를 명백한 페인 포인트로 정의했습니다.
실시간 채널 화면에 즐겨찾는 유튜브 채널을 맵핑하여,
902번을 누르면 바로 ‘핑계고’가 나오고 903번을 누르면 ‘빠더너스’ 채널이 나오는 식이죠.
TV를 켜듯 유튜브를 보는 직관적인 동선을 구축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Part 2. 신규 서비스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간절함’이 가장 큰 무기.
이번 서비스를 기획부터 출시하는 과정에서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무엇인가요?
신규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온전히 책임지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엔진은 ‘간절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획은 기본이지만 실제 서비스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개발, 디자인, 보안, 품질 등 수많은 유관부서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PM이 책임감을 갖고 집요하게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정체될 수밖에 없거든요.
제가 먼저 간절함을 가지고 꾸준부서들을 설득하고 조율했던 경험은
그 어떤 기술적 지식보다 값진 PM으로서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과거 실시간 채널 개편 경험도 이번 프로젝트의 자양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네, 서비스 기획을 처음 시작했을 때 수만 건의 고객 상담 기록을 전수 조사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실시간 채널의 사소한 불만들을 파헤치며
고객의 숨은 의도를 읽는 근육을 기를 수 있었죠.
그때 길러진 근육이 이번 유튜브 서비스 기획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날카롭게 발굴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Part 3. 나에게 ‘성장이란?’ “켜켜이 쌓여서 이뤄낸 변화”
정은님을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과 ‘성장’에 대한 정의가 궁금합니다.
“성장이란, 매일의 고민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입니다.”
저에게 성장이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라,
매일의 고민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입니다.
당장은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지만,
작은 고민과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주변에서 먼저 저의 성장을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 순간 조금 더 고민하고 배우려는 자세 자체를 성장의 과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을 멈추지 않게 도와주는 건 역시 늘 저의 곁에서 함께 해주는 리더와 동료입니다.
열정 넘치는 리더와 팀원들을 보며 그들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를 닮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또 한 번 움직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전과 변화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단 부딪혀 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막막해도 우선 화면을 켜고
뭐라도 기록하기 시작하는 그 행위가 한계를 돌파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며 멈춰 서기보다는, 일단 움직이면서 답을 찾아가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성장은 켜켜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라는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거창한 혁신도 결국은 매일의 치열한 고민과 작은 성공(Small Win)의 축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지금 새로운 과제 앞에서 혹은 낯선 변화 속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오늘 공유된 작지만 강력한 ‘시작의 용기’가
여러분의 한계를 돌파하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Growth Together] ‘나만의 유튜브 채널’ 기획 스토리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장벽과 마주합니다.
때로는 ‘원래 그런 것’이라는 익숙함에 속아 고객의 불편함을 지나치기도 하고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기도 하죠.
여기, 그 견고한 장벽을 ‘간절함’과 ‘실행력’으로 돌파해 낸 동료가 있습니다.
2026 YouTube Device Summit에서 우수 파트너 협업 사례로 주목받은
‘나만의 유튜브 채널’ 기획의 주역, 미디어서비스팀 권정은 PM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Part 1. TV의 역할을 재정의하다.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미디어 경험
현재 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저는 IPTV의 전반적인 사용 경험을 설계하고 있고
특히 유튜브 이용 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TV를 단순한 시청 기기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커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올해 저와 저희 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최근 구글과의 협업 사례인 ‘나만의 유튜브 채널’이 큰 화제였습니다.

‘2026 YouTube Device Summit’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된 이 서비스는 고객이 체감하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데이터를 보니 IPTV 고객 대부분이 유튜브를 유의미하게 시청하고 있었는데
기존 환경에서는 원하는 채널을 보려면 매우 많은 화면 이동과 리모컨 조작이 필요했죠.
고객들은 이 번거로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저희는 이를 명백한 페인 포인트로 정의했습니다.
실시간 채널 화면에 즐겨찾는 유튜브 채널을 맵핑하여,
902번을 누르면 바로 ‘핑계고’가 나오고 903번을 누르면 ‘빠더너스’ 채널이 나오는 식이죠.
TV를 켜듯 유튜브를 보는 직관적인 동선을 구축한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Part 2. 신규 서비스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간절함’이 가장 큰 무기.
이번 서비스를 기획부터 출시하는 과정에서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무엇인가요?
신규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온전히 책임지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엔진은 ‘간절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획은 기본이지만 실제 서비스가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개발, 디자인, 보안, 품질 등 수많은 유관부서의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PM이 책임감을 갖고 집요하게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정체될 수밖에 없거든요.
제가 먼저 간절함을 가지고 꾸준부서들을 설득하고 조율했던 경험은
그 어떤 기술적 지식보다 값진 PM으로서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과거 실시간 채널 개편 경험도 이번 프로젝트의 자양분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네, 서비스 기획을 처음 시작했을 때 수만 건의 고객 상담 기록을 전수 조사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실시간 채널의 사소한 불만들을 파헤치며
고객의 숨은 의도를 읽는 근육을 기를 수 있었죠.
그때 길러진 근육이 이번 유튜브 서비스 기획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날카롭게 발굴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Part 3. 나에게 ‘성장이란?’ “켜켜이 쌓여서 이뤄낸 변화”
정은님을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과 ‘성장’에 대한 정의가 궁금합니다.
“성장이란, 매일의 고민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입니다.”
저에게 성장이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라,
매일의 고민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입니다.
당장은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도 있지만,
작은 고민과 경험이 반복되다 보면 주변에서 먼저 저의 성장을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 순간 조금 더 고민하고 배우려는 자세 자체를 성장의 과정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을 멈추지 않게 도와주는 건 역시 늘 저의 곁에서 함께 해주는 리더와 동료입니다.
열정 넘치는 리더와 팀원들을 보며 그들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를 닮고 싶다는 열망이 저를 또 한 번 움직이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전과 변화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단 부딪혀 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막막해도 우선 화면을 켜고
뭐라도 기록하기 시작하는 그 행위가 한계를 돌파하는 시발점이 됩니다.
너무 오래 고민하며 멈춰 서기보다는, 일단 움직이면서 답을 찾아가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성장은 켜켜이 쌓여 어느 순간 드러나는 변화’라는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거창한 혁신도 결국은 매일의 치열한 고민과 작은 성공(Small Win)의 축적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지금 새로운 과제 앞에서 혹은 낯선 변화 속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오늘 공유된 작지만 강력한 ‘시작의 용기’가
여러분의 한계를 돌파하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