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40 액정 수리비 걱정? 무제한 요금제가 해결해 드립니다
LG V40 사전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LG V40은 LG전자에서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들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모아 불편한 부분이나 아쉬운 부분에 대해 대대적인 개선을 하면서, 세계 최초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6.4인치 OLED 풀 비전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45, 6GB 램과 128GB 저장 공간, 붐박스 스피커에 dtsX 음장 효과 그리고 5개의 카메라로 무장했으면서도 무게는 169g에 불과한, 그야말로 LG전자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G V40을 비롯해 모든 스마트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요. 바로 액정 파손 등에 이은 수리비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국내 최초로 출시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에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무료 제공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40만원?
잠시 주제를 LG V40에서 아이폰 Xs로 바꾸겠습니다. 얼마 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Max의 수리비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액정 수리비. 출처 :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11월 2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 Xs Max의 액정 수리비는 약 41만원이며 아이폰 Xs도 35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리비는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액정 수리비도 30만원 후반대이고 LG전자 V30은 20만원 정도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파손된 액정을 수거하는 조건을 내걸고 할인을 해주지만, 그래도 23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LG V40도 LG V30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LG G6와 LG V30의 수리비 차이가 몇 천원에 불과했던 만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20만원이라는 돈은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고, 액정이 한 번만 파손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LG V40 뿐만 아니라 더 커진 화면과 얇아지는 베젤로 인해 파손에 약해지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숙명과 같은 일입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의 혜택
이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사전예약 혜택의 일환으로 1년 내 액정 파손 시 무료 교체 또는 교체비 50% 할인을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LG V40 액정 무상 수리 혜택>
그리고 LG V30 때는 휴대폰 보험료의 50%를 LG전자가 부담하는 혜택도 주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최근에는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2년을 넘기는 일도 태반입니다. 그래서 1회 무상 수리는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이러한 반응을 잘 알고 있기에 LG V30부터 휴대폰 보험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LG V30 때는 LG전자가 제공하는 50%의 보험에 LG유플러스에서 나머지 50% 보험을 제공해 최대 2년 간 휴대폰 보험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이번 LG V40 때는 프리미엄 요금제라 할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월 8,800원까지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본 프로모션은 2018년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내에 요금제를 이용 중이신 고객님 모두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폰 분실/파손 보험 혜택을 받으실 때에는 부가 서비스 중 ‘비디오포털(기본+지식)’만 제공됩니다.
<유플러스 분실/파손 보험. 2018.10.18일 현재>
LG V40의 출고가는 약 105만원이므로 월 보험료가 5,800원인 ‘폰 분실/파손 보상 120’을 적용하더라도 최대 지원 금액인 월 8,800원 내 있기 때문에 LG V40 분실/파손 보험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120만원 한도 내에서 몇 번이고 파손 보험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 고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기존에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이용 고객들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실 것인데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모든 휴대폰 보험은 개통 후 1개월 내에 되어야 하는 만큼 1개월이 지난 단말기의 신규 보험은 불가합니다. 대신 기존에 보험에 가입한 고객님의 경우에는 월 8,800원 내에서 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개통 한 지 1개월 이내라면 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유지는 기존처럼 30개월이며, 이는 단말기 개통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에 개통한 LG V30에 대해 10월 19일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바꾼 후라도 보험 기간은 10월 19일이 아닌 2018년 1월을 기준으로 30개월이 됩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의 보험 제공 혜택에 대해서는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직영점을 방문하시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LG V40의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5개의 카메라에 반해 구매를 결정했다면 더 이상 아무 걱정 없이 유플러스와 상담해 보세요. 요금제 하나로 데이터 걱정 없이, 2nd 디바이스 2대 통신요금 걱정 없이, 분실/파손 보험까지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으니 1석 3조입니다. 이제 유플러스 고객님이라면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LG V40 액정 수리비도 걱정하지 마세요~
LG V40 액정 수리비 걱정? 무제한 요금제가 해결해 드립니다
LG V40 사전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LG V40은 LG전자에서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들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모아 불편한 부분이나 아쉬운 부분에 대해 대대적인 개선을 하면서, 세계 최초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6.4인치 OLED 풀 비전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45, 6GB 램과 128GB 저장 공간, 붐박스 스피커에 dtsX 음장 효과 그리고 5개의 카메라로 무장했으면서도 무게는 169g에 불과한, 그야말로 LG전자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G V40을 비롯해 모든 스마트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요. 바로 액정 파손 등에 이은 수리비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국내 최초로 출시한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에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무료 제공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40만원?
잠시 주제를 LG V40에서 아이폰 Xs로 바꾸겠습니다. 얼마 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Max의 수리비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액정 수리비. 출처 :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11월 2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 Xs Max의 액정 수리비는 약 41만원이며 아이폰 Xs도 35만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런 수리비는 애플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액정 수리비도 30만원 후반대이고 LG전자 V30은 20만원 정도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파손된 액정을 수거하는 조건을 내걸고 할인을 해주지만, 그래도 23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LG V40도 LG V30과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LG G6와 LG V30의 수리비 차이가 몇 천원에 불과했던 만큼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20만원이라는 돈은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고, 액정이 한 번만 파손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그 부담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LG V40 뿐만 아니라 더 커진 화면과 얇아지는 베젤로 인해 파손에 약해지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는 숙명과 같은 일입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의 혜택
이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사전예약 혜택의 일환으로 1년 내 액정 파손 시 무료 교체 또는 교체비 50% 할인을 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LG V40 액정 무상 수리 혜택>
그리고 LG V30 때는 휴대폰 보험료의 50%를 LG전자가 부담하는 혜택도 주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최근에는 교체주기가 길어지면서 2년을 넘기는 일도 태반입니다. 그래서 1회 무상 수리는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이러한 반응을 잘 알고 있기에 LG V30부터 휴대폰 보험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LG V30 때는 LG전자가 제공하는 50%의 보험에 LG유플러스에서 나머지 50% 보험을 제공해 최대 2년 간 휴대폰 보험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이번 LG V40 때는 프리미엄 요금제라 할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월 8,800원까지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본 프로모션은 2018년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내에 요금제를 이용 중이신 고객님 모두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폰 분실/파손 보험 혜택을 받으실 때에는 부가 서비스 중 ‘비디오포털(기본+지식)’만 제공됩니다.
<유플러스 분실/파손 보험. 2018.10.18일 현재>
LG V40의 출고가는 약 105만원이므로 월 보험료가 5,800원인 ‘폰 분실/파손 보상 120’을 적용하더라도 최대 지원 금액인 월 8,800원 내 있기 때문에 LG V40 분실/파손 보험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120만원 한도 내에서 몇 번이고 파손 보험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 고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기존에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 이용 고객들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해 하실 것인데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모든 휴대폰 보험은 개통 후 1개월 내에 되어야 하는 만큼 1개월이 지난 단말기의 신규 보험은 불가합니다. 대신 기존에 보험에 가입한 고객님의 경우에는 월 8,800원 내에서 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로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개통 한 지 1개월 이내라면 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 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유지는 기존처럼 30개월이며, 이는 단말기 개통 기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에 개통한 LG V30에 대해 10월 19일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바꾼 후라도 보험 기간은 10월 19일이 아닌 2018년 1월을 기준으로 30개월이 됩니다.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의 보험 제공 혜택에 대해서는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직영점을 방문하시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LG V40의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5개의 카메라에 반해 구매를 결정했다면 더 이상 아무 걱정 없이 유플러스와 상담해 보세요. 요금제 하나로 데이터 걱정 없이, 2nd 디바이스 2대 통신요금 걱정 없이, 분실/파손 보험까지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으니 1석 3조입니다. 이제 유플러스 고객님이라면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로 LG V40 액정 수리비도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