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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 협력사·소상공인 위한 850억원 규모 상생 지원책 마련
■ 800억원 규모 동반성장 재원 250억원 늘린 총 1050억원 운영■ 자금난 겪는 중소 협력사 최대 500억원 규모 납품 및 대금 조기 지급, 중소 협력사 구매 및 공사대금 정산 월 4회 증대■ 지난 2일 대구·경북 의료진에 휴대폰 100대 지원…코로나19 확진자 관리, 상담에 활용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 www.uplus.co.kr)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2020.03.05
서울데이트코스, 자하문로7길의 칸다소바 맛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서촌 ‘U+로드’ 자하문로7길이 지난달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의 많은성원에 힘입어 해당 지역의 상점들의 평균 매출과 고객 수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U+로드’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 있는 음식점 및 상점에 방문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에게 최대 50%할인 및 1+1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1월에도 두번째 ‘U+로드’ 자하문로7길에서 11월16일(금) ~ 11월25일(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게 되어 이번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2018.11.20
U+로드, 평균 매출 126%↑·고객 수 137%↑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선보인 ‘U+로드’를 통해 해당지역 상점들의 평균 매출이 기존 대비 126% 증가하고, 고객 수는 137% 늘었다고 18일(일) 밝혔습니다. ‘U+로드’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서촌마을에 있는 상점을 방문하는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 1+1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제휴 행사입니다. 프랜차이즈 중심의 통신사 제휴혜택을 골목상권에 적용한 첫 사례입니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U+로드’를 일주일간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2018.11.19
LG유플러스, 소상공인 손잡고 ‘U+ 골목길’ 만든다
프랜차이즈 중심의 통신사 제휴혜택이 골목상권으로 확대됩니다. 통신사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읽히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www.uplus.co.kr)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에 있는 음식점 및 상점에 방문하는 모바일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 1+1 혜택,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는 ‘U+로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사가 골목상권에서 제휴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고객들에게 서촌마을 제휴 매장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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